|
포도씨유는 발연점이 높아 튀김 요리에 활용하면 제격이다. 고온에서도 재료가 쉽게 타지 않고 바삭함이 살아 있는 튀김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전을 부칠 때 사용하면 요리가 식어도 맛이 느끼해지지 않는다. 원재료 고유의 맛과 향을 유지해 볶음, 부침, 구이 등 다양한 한식 요리에도 잘 어울린다.
한식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지중해 건강 오일
폰타나 포도씨유
연간 2천 시간 이상 지중해 햇볕을 받고 자란 이탈리아 풀리아산 포도로 만든 포도씨유. 풀리아 지역은 이탈리아 최대 포도 생산지로 일조량이 풍부해 포도의 당도가 높다. 오일 제조의 모든 과정이 이탈리아에서 진행되고 완제품 형태로 수입하므로 신선함이 살아 있다. 또 산소를 차단하고 환경호르몬 걱정 없는 유리병에 담아 더욱 신선하며 믿을 수 있다. 포도씨유는 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며 볶음, 부침, 튀김 등 모든 요리에 잘 어울린다.
/ 여성조선 (http://woman.chosun.com/)
진행 박미현 | 사진 이보영 | 요리 김영빈(수랏간) | 제품 문의 폰타나(080-996-7777 shop.semp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