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침례교회-오늘의 경건말씀]
2013.1.18(금) 고린도후4장 16절-5장10절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5장1-10절 생략)

속 사람(Inner being) *바울=속사람, 베드로=숨은 사람
외적인 모습으로 보여지는 겉 사람과 대조되는 의미로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난 사람의
내면을 말한다(엡 3:16). 새 사람과 같은 의미이다(엡 4:24).
바울은 속 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롬 7:22) 죄와 대립하며 성령의 능력으로
날로 새로워진다(엡 3:16; 고후 4:16)고 하였다.
바울이 말한 속 사람을 베드로는 숨은 사람이라고 표현하였다. 베드로는 숨은 사람,
곧 속 마음을 온유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단장하라고 권면하고 있다(벧전 3:4).
*겉사람(Outer being):외적인 모습
새 사람(New self)
옛사람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된 사람을 말한다(엡 4:24; 딛 3:5).
옛사람이 죄로 인해 죽은 사람을 말한다면(롬 6:6; 골 3:9) 새 사람이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구속 사역을 통해 거듭난 사람(눅 15:24; 요 3:3, 7)을 말한다.
새 사람은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이다(엡 4:24). 또한 새 사람은
말씀을 좇아 성령에 의지하여 살아가므로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을 말한다(고후 4:10).
바울은 새 사람을 입은 성도의 삶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조하여 가르쳤다.
1. 거짓을 버리고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는 삶(엡 4:25, 29): 거짓말을 하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진리를 말하는 것이다(슥 8:16).
2. 분을 품지 않고 마귀가 틈을 타지 못하게 하는 삶(엡 4:26-27): 분은 오해, 악의, 보복을
조장하기 때문에 마음에 오래 품고 있으면 사탄에게 틈을 탈 기회를 주게 된다.
3. 도적질하지 않고 열심히 일해서 나누어 주는 삶(엡 4:28): 성도의 노동은 이기적인
부의 축적이 아니라 나누어주기 위한 거룩한 목적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4.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삶(엡 4:30): 거짓말, 분을 내는 것, 도적질,
악한 말, 훼방하는 것, 악의는 모두 성령을 근심하게 한다.
5. 서로 인자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는 삶(엡 4:32):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용서받은 사람들은 서로 용서하며 살아야 한다(마 18:21-35).
옛 사람(Old Man)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거듭나지 않은 본성과 행동을 가리키는 말로, 이 용어는
바울서신에만 나타난다(엡 4:22; 롬 6:6; 골 3:9). 옛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과정이 필요하다.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심령을 새롭게 하고, 새 사람을 입어야 한다
(골 3:9-10).
[출처] 비전성경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