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68명 참석에 1위가 주최한 20기가 54명. 15기가 43명으로 2위를 하였습니다.
많은 참석에 감사를 드립니다. 9시전부터 참석하여 저녁식사때까지 관심가지고 참석한 모든 회원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참석자명단(출석시간 순서대로의 명단을 정리하였습니다.)
1. 임중규 2.김영철 3.김유길 4.이충근 5.이인호 6.이윤서 7.조재석 8.홍성명 9.김수효 10.정명수
11. 이오택 12.윤일현 13.윤세현 14.정수철 15.최배원 16.이귀남 17.문병남 18.송영주 19.민병석 20.이오원
21.이광식 22.이흥교 23.이권목 24.원종석 25.김 준 26.도원기 27.김경호 28.구일권 29.정선우 30.조덕환
31.한희경 32.최용주 33.노승남 34.권영만 35.황범성 36.박찬규 37.장병호 38.최동환 39.최성기 40.최수성
41.오창옥 42.박영식 43.노승남.
이상 43명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후기... 는 사진 밑에...)
첫댓글 제일먼저와서 도와준 영철이, 부부와함께 참석한 이권목, 당일회비5만원내어준 이귀남, 교회행사로바쁜데참석한 문병남목사, 멀리서 첫차를 타고온 이광식과 노승남, 최성기, 비용절약을 제안한 황범성, 서천에서 5시반에 도착한 노영철등 감사를 드립니다.
현장감독으로참석못한 김선태, 매장일로 오려다 못 온 박원식 근무로인해 우인구 신홍식, 전시회로 허백등 못나온 많은 동문들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땀을 흘리며 응원과 재능을 보여준 윤일현,이충근. 참석독려를 가장많이한 임중규회장과 조덕환등 이루 말할수 없는 동문의 이름을 다올리지 못함을 아쉬게 생각하면서..
아주 멀리있는 남해의 김치정, 마산의 박종석, 부산의 이헌순, 대구의 이종록등 이번 참석 못함에 아쉬움이 있지만 다음에는 참석 하겠다고약속을.... 그리고 미국에서 돌아온 송인욱. 항상 막걸리를 찬조하던 최용복부부,
다음모임에는 모두가 얼굴을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알지 못하던 체육대회 뒷풀이등(2차 또는 당구등...) 올려주시면 감사. 그리고 섹스폰에 열중인 정명수 금년송년회에는 멋진 연주를 기대해도 좋을지??? 이번 모임을 꼼꼼이 챙겨준 임중규회장은 물론 이흥교부회장과 한희경감사의 열정에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