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 '명품 재테크 자문단'이 말하는 부자의 세계(중앙SUNDAY) / 무한한 풍요를 만들어내는 '부의 힘' 빛[Viit]

[서유종]

“부자 경멸하면 결코 부자될 수 없다”

중앙SUNDAY ‘명품 재테크 자문단’이 말하는 부자의 세계

바로가기 :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21783

대한민국 부자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부자들은 어디에 관심을 갖고 어떤 고민을 하는가.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은행·증권·부동산·세무·예술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SUNDAY ‘명품 재테크 자문단’이 19일 부자들의 특별한 세계와 성공 비결에 대한 좌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부자는 변화에 민감하고 정보에 빠르며 10원도 허투루 쓰지 않는다”며 “아파트 위주의 메마른 투자에서 미술품·와인 등 감성 투자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자에 대해 한동철(부자학연구학회장) 서울여대 경영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부자들의 약 60%가 근검 절약으로 성공한 자수성가형”이라며 “35%는 대기업 임원과 변호사·의사 등 전문가형, 나머지 5%는 재벌 집안의 상속형 부자”라고 설명했다.

부자들의 특성과 관련해 이정조 리스크컨설팅코리아 대표는 “부자들은 경제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데 비상한 능력이 있고, 고급 정보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창희 미래에셋그룹 부회장은 “상상력이 풍부하며 상황에 따른 판단력과 응용력이 강하다”고 말했다.

관심사와 투자 대상에 대해 고준석 신한은행 갤러리아팰리스 지점장은 “진짜 부자들은 아파트에는 큰 관심이 없다”며 “임대료 수입과 시세 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중소형 상가건물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고 전했다. 박원갑 부동산1번지 연구소장은 “50~60대 중장년층 부자들에게 상가 건물은 성공의 상징이자 ‘로망’”이라고 설명했다.

조재홍 한국투자증권 상무는 “요즘엔 부자들이 재산의 일정 부분을 반드시 주식에 투자한다”고 소개했다. 김순응 아트컴퍼니 대표는 “세계적인 부자들 사이에선 부동산·주식처럼 ‘메마른 투자’보다는 패션·예술 같은 ‘감성적 투자’로 옮겨가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부자들의 큰 고민은 가업 승계와 상속 문제인 것으로 분석됐다. 박의준 중앙일보 경제연구소장은 “중소기업인들을 만나보면 가장 큰 고민은 내야 할 세금을 다 내면 현실적으로 가업의 승계가 어려워진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중래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상무는 “가업의 승계를 위해선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며 “일찍 대비할수록 세금 감면을 받을 방법이 많아진다”고 강조했다.

윤설희 국민은행 압구정PB센터장은 “미리 물려주면 자칫 자녀들에게 ‘찬밥 신세’가 될까봐 걱정한다”며 “1세가 쌓아올린 부를 2세가 제대로 지키는 확률은 2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재경 삼성증권 상무는 “재산을 아름답게 물려주는 방법으로 사회공헌과 기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도 법적·제도적인 정비가 미흡하다”며 “예컨대 수천억원의 보유 주식을 기부하면 추가로 수백억원의 현금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게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평범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한 비결에 대해 한 교수는 “우리나라 사회는 부자라면 덮어놓고 비난하면서 자신은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이중성을 보인다”며 “부자를 경멸하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부자 흉내를 낼 게 아니라 자신에 맞는 인생설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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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풍요를 만들어내는 '부의 힘' 빛[Viit]

당시 나는 매일 아침 습관처럼 명상(혹은 기도라고 해도 좋다) 을 하고 있었다.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특히 1986 년 큰 빛[Viit]을 만나고 난 후에는 그리고 그 때의 빛[Viit] 을 생각하며 명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자연스럽게 빛[Viit]명상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습관을 호텔의 전 직원들에게도 확대하기 시작했다. 영업을 시작하기 전 호텔 직원들을 모두 불러 모아 '오늘 하루 계획한 부분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는 그림을 마음속으로 그려보라'고 한 후 빛[Viit]을 보냈다.

그러자 과거 나에게 나타났던 행운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매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늘고,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서며, 쌓였던 재고가 빠져나가고 도산 직전의 회사가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해 가는 등 저마다의 상황에 따라 '부'와 연관된 다양한 형태의 결과들이 나타났다. 그러한 일들을 통해 결국 빛[Viit] 이 무한한 풍요를 만들어내는 '부의 힘' 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또한 빛[Viit]을 통해 원하는 부를 얻고자 할 때 적용되는 몇 가지 법칙 또한 발견할 수 있었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58~59

2006년 사업에 큰 위기를 맞이한 정행권씨 "절망도 아닌 종말"이었다.

일거리가 급속도로 줄어들고 쉬어야 하는 날이 늘어나 급기야 한 달에 절반 이상을 쉬어야 하게까지 되었다. 오랜 세월을 같이 한, 가족이 다 된 직원이 모두 그만둘 때는 인사도 못하고 얼굴을 돌려야만했다. 아무런 말도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 마음이 이럴까…. 이제 남은 일은 적자가 누적되기 전에 회사 문을 닫는 일 뿐이었다.

그렇게 전전긍긍 세월을 보내던 중 우연히 풍요라는 제목을 보고 빛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언제나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고 회사의 일이 단절됨 없이 이어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랬다. 그 과정을 지날 때마다 내마음이 조금씩 바뀌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단절됨 없이 회사일이 이어졌고, 내마음이 향기로운 봄바람 스쳐가고 진한 녹음의 색이 된 느낌이었다. 이제는 회사일을 비롯해 주변의 많은 일들이 마음편하고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실히 느낀다.

돌이켜보면 내게는 ‘풍요’라는 제목에 반해 빛[Viit]을 만난 그 순간부터 기적이 끊임없이 디가왔던 것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아니 확실히 처음 순간부터 끊임없이 기회가 주어졌고 기적이 진행 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다.  (정행권, 에니메이션 제작사 CEO, 58세)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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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다시 보면서| 과정2▶인빛초보 탈출기

손수건 2011.01.13. 12:04

출처 : http://cafe.daum.net/webucs/8Hj0/1370

물음표를 서점에서 구입한 후 하루 만에 읽었다. 몇 년 전에 가졌던 나의 마음이 짧은 소견임을 확연히 느끼었다. 한 사람에 대한 감정 때문에 더 큰 것을 보지 못한 불찰이 부끄러울 뿐이다.

빛명상에 가입을 하고 초보탈출기를 보면서 내용을 음미해 보았다.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 명상이라 더욱 공감이 갔다. 책을 구입하고 몇 일은 그냥 마음으로만 빛을 생각하고 근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다.

어제 다시 물음표를 읽어보니 저자의 마음이 참으로 감사하게 느껴졌다. 곳곳에 묻어 있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가슴에 와 닿았다.

책을 가슴에 꼭 안았다. 참으로 빛을 느끼고 싶다는 간절함이 생겼다.

새벽에 눈을 뜨니 추위와 게을음이 나를 계속 이불속에 붙들어 놓으려고 했다. 엎치락뒤치락 하다가 갑자기 새로운 세상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떡 일어나 목욕재계를 하고 빛명상을 하였다.

가게에 내려와 빛명상의 과정을 음미하고 다시 한 번 빛명상을 해보았다. 아직까지 큰 변화는 없지만 손에 느끼는 감각의 다름과 지금 느끼는 이 상쾌함은 기분이 좋을 정도다. 매일 매일 빛명상을 해 보리라 다짐하며 등업을 위한 초보탈출중 수기를 마친다.

추신: 물음표를 보면 초광력학회의 로고와 간단한 명상을 위한 자료가 앞에 소개가 되어 있다. 그 중에서 가게의 번창을 기원하는 마음을 가지고 간단하게 해 보았다.

그 때문일까? 무언가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보다 만족한 변화가 왔을 때 그 내용을 회원님들께 소개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

2006년 사업에 큰 위기에서 빛[Viit]을 만나 어려움을 극복한 정회원 정행권님과 단순히 인빛 과정2 초보 탈출기만 거친 인터넷회원 손수권님의 사례는 어떤 마음으로 '풍요와 부의 힘' 빛[Viit]을 만나야 하는지 다시금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조옥분]

순수한 우주마음 속에는 사람이 순수하게 추구하는 일을 이루게 하는 힘이 있다는 거지요.
모든것을 긍정적 마음으로 받아 드리면 돈이 아니라도 이루어 진다는 거지요.
감사합니다...

[오범진]

풍요힘인 빛.... 부와함께 하기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이겨내야하는지 그리고 빛과함께 자신의 마음을 다시한번 돌아보며 과연 내가 풍요와 함께 할 수 있는지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윤진희]

빛명상을 통한 아름다운 마음의 변화와 그에 따른 부의 힘을 서서히 감지하시는 행복한 사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욱자(金郁姉)]

“부자를 경멸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 있는 글과 어떤 마음으로 '풍요와 부의 힘' 빛viit을 만나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유종 님.

[자유(김정화)]

부자의 세계를 엿볼수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