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투표하고 울 장남 데리고 오미자 농자에 갔어요. 부엽토를 경운기 가득 싣고 세번이나 올해 심은 어린 오미자에 덥어 주고 왔어요. 먼저 심은 친구네 오미자는 아직 꼬랑 꼬랑 하는데 무우도사 오미자는 벌써 유인망을 타기 시작했어요. 땅은 거짖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나봐요^^ 열심히 가꾸고 사랑을 주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를 보여 주네요.
가출한 칠면조 암놈이 한마리 보이네요. 거의 한달째 칠면조 암놈 두마리와 오골계 암놈 한마리가 사라져서 동물이 물어 갔는줄 알았어요. 근데 칠면조 암놈 한마리만 보이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