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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쟁이골, 피아니스트 임동창의 예전 집...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339 07.06.07 21:3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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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7 22:33

    첫댓글 그럼 지금 저 집은 비어 있습니까. / 개망초, 남의 밭에 서서 피어 있는 개망초는 그리 이쁘더니, 우리 밭에 나는 개망초는 우찌 그리 걸거치는 겁니까.

  • 작성자 07.06.07 23:17

    비어있고 말구요....하지만 아무나 살아낼 그런 공간은 아닌 듯 싶습니다. 원체 기운이 센 곳이라서. 원래 개망초는 멀리, 한 발짝 띄워 남의 시선으로 바라볼 때 예쁘답니다 ㅎㅎㅎㅎ.

  • 07.06.08 12:40

    생각 만큼 아름다운 모양은 아니네엽~? 그분네들 감각이 커서 좀더 정서적인 디자인의 집을 상상 했더랬었는데... 결국 제 기대가 넘쳤었다는 얘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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