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하루새 10만명 늘어 40만명 근접…38만3665명 역대최다 ■美, 北의 ICBM·핵 재개 움직임 속 제재 발표…대북 경고 메시지 ■광화문 대통령 시대 가시화…경찰, 집회·교통관리 '고심' ■산림청장 "오늘 주불 진화 목표… 응봉산에 헬기 80대 투입" ■윤 당선인, 첫 주말 자택서 휴식 인수위 인선 고심
■서울 휘발유 L당 2천원 '올라도 너무 오른다'…가격 어떻게 정해지나? ■2년 끈 '한동훈 채널A 의혹' 사건, '대선 종료'에 마침표 찍나 ■러, 서부도시 공습 확대…64㎞ 수송 행렬 재배치 포착 ■아사히 "윤석열, 日기업 자산매각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혀야" ■고점대비 -85%…대선 끝나자 후보 테마주 줄줄이 폭락
■20대 5급 공무원 10명 중 6명 "기회 된다면 이직 의향 있다" ■북한, 풍계리 갱도 복구·금강산 시설 철거 움직임도 포착 ■한미 "북, 신형ICBM 성능시험 발사"… 모라토리엄 폐기 임박 ■尹 "굳건한 한미관계 재건" 美 대사 대리 "새 정부와 협력" ■'尹과 회동' 안철수 "인수위원장 얘기 나누지 않아"
■"지방선거로 재기" "지방권력 탈환"… 여야, 다시 '선거모드' ■동해안 산불 삼척 응봉산서 양방향 으로 번져…주불진화 장기화 ■"러 또 민간인 공습…유치원 등 폭격해 1명 사망" ■홍준표,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 리모델링 위해 하방" ■'채용비리 혐의'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1심 무죄
■호날두, 토트넘전 앞두고 팀 훈련 복귀…손흥민과 맞대결 펼치나 ■MLB 시범경기 18일 개막…토론토는 19일 볼티모어와 첫 경기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 첫 출전 독일오픈서 4강 진출 ■"FA 커쇼, 친정팀 다저스와 1년· 1천700만 달러에 계약" ■'담 증상' 푸이그 시범경기 출전 미뤄질 듯…김웅빈 4번 타순
■MLB 문 열리자 쏟아진 FA 계약… 커쇼·로돈 속전속결 계약 ■다저스 투수 바워, 올해도 가시밭길… 휴직명령 '1주 더 연장' ■프로야구 kt, 이강철 감독 포함 12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세계 축구 최고 권위의 발롱도르, 연간 아닌 시즌 단위로 시상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틀째 경기도 악천후로 순연
■가요계 코로나 여파 계속…비투비 콘서트·아일리원 데뷔 연기 ■이정재·정호연·박해수, 美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자로 나선다 ■방탄소년단 '상남자' 뮤직비디오 유튜브 4억뷰 돌파 ■"864일 기다렸어요"…팬데믹 뚫고 잠실 뒤덮은 BTS 보랏빛 물결 ■'아기싱어' 정재형 "아이들과 함께 만든 음악, 값지고 소중해"
■초박빙 대선 분석하는 특집방송… KBS '0.73%p 승패'·MBC '승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감사편지 공모전 홍보대사에 위아이 위촉 ■빈민가 흑인 아버지는 어떻게 '테니스 여제' 자매를 키워냈을까 ■박원, 2년여 만에 콘서트…"내 음악의 시작과 끝 보여줄 것" ■정수라, JJ엔터테인먼트 합류… 코요태 빽가·송준근과 한솥밥
■'고두심이 좋아서' 첫 여행지는 제주…"힐링하세요" ■코스닥 2.63p(0.30%) 오른 891.71 ■코스피 19.04p(0.71%) 내린 2,661.28 ■외환 원/달러 환율 3.7원 오른 1,232.0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우리의 성공을 위해 축배를 듭시다. ☞Let's drink to our success.
술을 좋아하세요? ☞Are you a heavyweight?
저는 한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져요. ☞I get red in the face if I have even one d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