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올바른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24.06.27.07:34 선생은 하늘에 갔다가 땅에 와서 자연과의 대화를 하는 모습, 마치 아라한의 지위에 오른 분 같기도 하고 한자 성어를 설명해주시는 자상한 성품은 만인의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좋은 내용이기에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윤승원(필자) 혼자 산책하다 보면 대화 상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과의 대화는 번거롭고 불편하기도 하지요. 자연과의 교감과 소통은 문학에서 창작 기법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인간이 먼저 감사의 말 걸기를 하면 자연이 뜻밖의 선물을 줍니다. 교수님의 차원 높은 격려 말씀도 선물이고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올바른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역사학자,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24.06.27.07:34
선생은 하늘에 갔다가 땅에 와서 자연과의 대화를 하는 모습,
마치 아라한의 지위에 오른 분 같기도 하고
한자 성어를 설명해주시는 자상한 성품은 만인의 교육자이기도 합니다.
좋은 내용이기에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윤승원(필자)
혼자 산책하다 보면 대화 상대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과의 대화는 번거롭고 불편하기도 하지요.
자연과의 교감과 소통은 문학에서 창작 기법으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이고,
인간이 먼저 감사의 말 걸기를 하면 자연이 뜻밖의 선물을 줍니다.
교수님의 차원 높은 격려 말씀도 선물이고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