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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1일 오후 6시 35분(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솟구쳐오르고 있다.
이번 탐사에 나서는 우주비행사 4인은 달 궤도를 열흘간 선회하며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UPI연합뉴스]
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 이란 전쟁’과 관련해 종전 대신 확전을 시사하는 강경 발언을 쏟아내면서 종전 기대감에 부풀었던 글로벌 자본시장과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패닉에 빠졌습니다.
전날 8.44% 급등했던 코스피는 이날 4.47%나 빠지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펼쳐졌습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동맹국에 '각자도생' 압박
◇"미국서 석유 사라" 또 반복
◇"전례 없는 승리" 자화자찬
◇중간선거 겨냥 지지층 달래기
◇이란 제시한 호르무즈 통행료... 배럴당 1달러·한척 30억원선
◇스테이블코인·위안화로 징수
■국제유가 '천당과 지옥'… 다시 100弗대
■ 3월 소비자물가 2.2% 상승…"당분간 오름세 확대될 듯"
◇경유 17%로 1위…쌀 15% 뛰어
◇공정위 제재에 설탕·밀가루↓
2.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과 관련해 “위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만큼 긴 안목과 호흡으로 지금의 위기를 넘고, 내일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 연설’을 통해 “현재 조성된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와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 '위기' 28번 외친 李 "민생경제 전시상황…골든타임 놓치면 안돼"
◇李대통령, 26조 추경 시정연설…초당적 협력 요청
◇"최악 에너지 안보 위협" 강조
◇지원 18번·국민 16번 언급
◇"피해지원금 서민숨통 트일것"
◇정부, 석화제품 매점매석에... 무관용 원칙 제재 방안 추진
◇李, 여야 대표에 '개헌' 언급
3. 미국이 54년만에 유인 달 비행을 재개하며 ‘심우주 패권 경쟁’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아르테미스 2호가 1일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는 중국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달 자원과 기지 확보의 서막을 여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아르테미스2호, 비행사 4명 태우고 열흘간 비행
◇비행사 선발에 다양성 고려
◇서울~부산 36초 속도로 비행
◇인류 최초 달 뒷면 보고 귀환
◇에너지난 해결할 '헬륨3' 탐사
◇"우주 자원패권 쥔다" 中에 맞불
4. 정부가 30년만에 정유사의 공급 가격을 강제로 제한하는 이른바 석유제품 죄고가격제를 도입한 지 3주가 지나면서 당초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시장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간유통망 대리점들이 마진 푹소 등을 이유로 일선 주유소에 공급하는 물량을 줄이면서 상당수 주유소가 판매할 석유제품 자체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석유 최고가격제의 역설
◇대리점서 떼오던 기름 확 줄고
◇값싼 정유사 직영에 손님 뺏겨
◇기름 다 팔아도 대출상환 못해
◇장거리 화물차 많은 남부권... 공급제한 피해 더 커질 우려
5. 與 전재수·김부겸으로 '동진' 박차 … 野 최후 방어선 대구도 위태
◇두달 앞으로 다가온 6·3지선... 민주, 광역 15대1 압승 노려
◇전재수 "해양수도 부산 완성"
◇홍준표 前시장도 김부겸 지지
◇전북엔 안호영 경선 참여 선언
◇국힘, 지지율 하락에 적신호
◇서울·부산 현역 사수 안간힘
◇대구는 공천내홍·경기 구인난
6. "원료 끊기면 끝장"…기업들 재고 쌓아두는 '값비싼 전략' 택했다
'효율에서 생존으로, 재고는 비용이 아니라 생존 수단.’
글로벌 제조기업의 공급망 관리 전략이 반세기 만에 근본적인 변화를 맞았다.
1970년대 이후 표준으로 자리 잡은 JIT(just in time·부품 적기 조달) 전략을 대신해 JIC(just in case·돌발변수를 대비한 조달) 전략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 이은 두 번의 전쟁이 효율보다 안정적 공급을 택하게 만들며 세계 무역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JIT 시대 끝…이젠 '재고 비축 전쟁'
◇'Just in Case' 전략 부상
◇코로나·전쟁에 공급망 붕괴
◇기업들 'Just in Time'서 선회
◇원조 도요타조차 원칙 포기
■ 물가 자극하는 JIC…고민 커진 각국 중앙은행
◇기업 비용 전가땐 인플레 재점화
◇주요국 통화정책 결정 복잡해져
7. "탈모 치료는 미용 아닌 생존"…건강보험으로 지원
2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는 M자형 탈모로 불리는 안드로겐성 탈모를 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미용 문제가 아니라 생존 문제”라며 대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M자형 탈모'도 건강보험 적용
◇李대통령 지시에 포함 가닥
8. 국민성장펀드, '현대차그룹 새만금 사업' 투입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9조원 규모의 새만금 첨단산업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가 투입될 전망이다.
국민성장펀드 운용을 지원하는 정책금융기관과의 협의가 본격화하면서다.
◇산은·수은 등 6개 기관 협약
◇수조원 규모로 참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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