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일:5월13일
노르위치의 성녀 율리안나
Beata Giuliana di Norwich
Bl. Juliana
Bl. JULIAN of Norwich
Born:c.1342
Died:c.1423 of natural causes
Beatified:never formally beatified,
but considered "blessed" due to popular devotion
성녀는 공부를 제대로 하지못한 문맹자이었으나,
그래서 그녀가 쓴 저서는 속어로 된 신비서적이 많다.
이것은 언어학적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반향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신비가로서 교회에서 큰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녀의 교회의 가르침에 대한 충실함은 참으로 기억할만 하다.
그녀가 잉글랜드 노르위치의 성 율리안 성당벽 외곽에서
은수자가 될 때까지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1373년, 그녀는 16 차례나 계시를 경험하였는데,
이때마다 탈혼 중에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성삼위에 대한 계시를 경험하였는데,
이때마다 탈혼 중에서 그리스도의 수난과 성삼위에 대한 계시를 받았으며,
그후 20년 동안이나 계속하여 위의 두 신비를 묵상하였다.
그 결과는 "하느님의 사랑, 강생, 구속, 죄, 보속 그리고 하느님의 위로" 등에 관한 계시록이다.
이것은 영문학에서도 매우 중요시하는 글들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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