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포핸드 랠리시 어느정도 안정적인 라켓각을 유지하면 좋긴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건 아닙니다. 랠리 상대가 회전이 별로 없다면 그럴 수 있지만 회전이 많은 스타일이면 라켓각을 열고 치긴 어렵습니다. 열고 블럭성으로 대줄 순 있죠. 포핸드 랠리건 드라이브건 스윙이 자연스러우면 대부분 개별 스윙과정에서 몸이 자연스러운 조정을 합니다. 상대에 따라 랠리위치, 타점, 스윙크기 등을 조정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그립이나 라켓각을 고정하는건 별로인 듯 싶습니다
어느정돈 닫히게 되어있습니다. 포핸드롱이라도 임팩트가 들어가면 그거 그대로 열고 치는게 추천할만한 일은 아니에요. 다만 처음 기본을 다질 때야 제대로 습관들이느라 적당한 랠리를 이용하여 여는 습관을 들이죠. 문제는 그럼에도 열어서 치라는 소리가 많은데요. 그건 드라이브 친다고 너무 닫아서 얇게 뜨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연다고 무조건 두꺼운 것도 아니고 닫는다고 얇은 것도 아니거든요. 어느정도 수준의 랠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닫히거나 너무 열지 않는 이상 크게 이상할건 없습니다.
첫댓글 포핸드 랠리시 어느정도 안정적인 라켓각을 유지하면 좋긴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건 아닙니다.
랠리 상대가 회전이 별로 없다면 그럴 수 있지만 회전이 많은 스타일이면 라켓각을 열고 치긴 어렵습니다. 열고 블럭성으로 대줄 순 있죠.
포핸드 랠리건 드라이브건 스윙이 자연스러우면 대부분 개별 스윙과정에서 몸이 자연스러운 조정을 합니다.
상대에 따라 랠리위치, 타점, 스윙크기 등을 조정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억지로 그립이나 라켓각을 고정하는건 별로인 듯 싶습니다
아
이해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현상입니다. 45도로 닫힐때 결정구 보세요. 탁구못하는 하수는 늘 연결만 할려고 합니다. 찬스잡히면 바로 결정구 날리고 끝내는 탁구를 하셔야 이겨요.
어느정돈 닫히게 되어있습니다. 포핸드롱이라도 임팩트가 들어가면 그거 그대로 열고 치는게 추천할만한 일은 아니에요. 다만 처음 기본을 다질 때야 제대로 습관들이느라 적당한 랠리를 이용하여 여는 습관을 들이죠. 문제는 그럼에도 열어서 치라는 소리가 많은데요. 그건 드라이브 친다고 너무 닫아서 얇게 뜨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연다고 무조건 두꺼운 것도 아니고 닫는다고 얇은 것도 아니거든요. 어느정도 수준의 랠린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닫히거나 너무 열지 않는 이상 크게 이상할건 없습니다.
조언대로 노력해볼께요
안심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