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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자제한번호가 찍힌 전화를 아예 못 오게 하는 방법 ☺ [*] 버튼을 누르고 다시 [68]번과 [#] 버튼을 누릅니다. ☺ 사용하시는 서비스 업체(SKT, KFT 등)의 사이트에 로그인 하여, "발신 정보 표시 제한 전화 거부" 라는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사용료 없는 무료 서비스) ☺ 인터넷으로 하기 힘들 경우, 핸드폰 통신사의 안내센터 114로 전화 하여 상담원에게 직접 신청 합니다. ‘집전화로는 169를 앞에 붙이고, 휴대폰으로는 *23#을 붙이고 전화를 걸면 발신자제한으로 뜬다!’ 라는 상식. 이 상식은 어느 정도 많이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신자 표시제한으로 전화가 왔을 때 그 사람이 누군지 알아내는 방법은 아마 많이 모르실텐데요. 발신자제한번호로 귀찮도록 전화가 전화 올 때, 그 상대편의 번호를 알아내어 따끔하게 혼을 내어주는 방법! 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예 그런 전화를 못 걸려오도록 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겠습니다. |
▲ 발신번호표시제한 표시들
★ 상대방 핸드폰 꺼져 있으면 바로 끊으세요!
상대방 핸드폰이 꺼져 있는 걸 모르고 전화를 걸면 이런 멘트가 나오지요. “고객님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음성사서함으로 연결 시 통화료가 부과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이 나올 땐 요금이 안 올라가고 음성사서함을 이용할 때만 요금이 올라가는 줄 아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고객님의 전원이 꺼져있습니다.”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돈은 빠져나가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음성'에 '음'자만 나오면 바로 돈을 먹는 것이지요. SK, KTF 등등 모든 핸드폰 업체들이 "고객의 전원이 꺼져 있습니다." 이 말까지만 무료서비스가 되게 하고, 그 다음 멘트부터는 무조건 요금이 부과되게 해 놓았다고 합니다. ‘음성'의 ‘음’자만 나와도 돈을 먹어버리는 슬픈 현실. 이젠 상대방 핸드폰의 전원이 꺼져있음을 확인함과 동시에 바로 전화를 끊는 스피드를 보여줍시다.
★ 전화할 때는 통화 버튼을 누르고 3~4초 기다리세요!
휴대전화는 일반 전화에 비해 발생하는 전자파가 세 배 가량 높다고 해요. 또한 전화가 연결되는 순간 발생하는 전자파가 통화 중일 때보다 20배나 많다고 합니다. 특히 임신 3개월의 태아와 어린이는 전자파에 민감하므로 임산부나 어린이는 오랜 시간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때문에 휴대폰을 쓸 때 통화 버튼을 누르고 3~4초 기다리신 뒤에 귀에 휴대폰을 가져오는 게 좋다고 해요. 통화버튼을 누르시고 3~4초간 핸드폰을 멀리 두는 습관! 꼭 기억하세요.
이밖에도 대마도에 가면 한국 휴대전화로 로밍서비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과, 휴대폰을 머리위에 올려놓으면 진동이 와도 진동을 못 느끼는 점, 일반 전화의 송화 부분에 휴대폰 키소리를 입력하면 일반 전화가 키소리를 인식하여 전화가 걸리게 되는 점 등의 신기한 사실들이 많이 있는데요. 많이 도움 되셨나요? 몰랐던 상식들은 기억하며, 알았던 상식들은 또 한번 되새기며 일상생활에서의 휴대폰 상식을! 유용하게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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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데 신호음이 몇번 가다가 뚜뚜뚜... 소리나는건 뭥미?
해당사항이 없네요...ㅠ 궁금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