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 이수미
어느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사람
변치말자 약속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아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아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아 아 아 아 아 아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그것이 나에게는 첫사랑 이었어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 수없이 듣고 즐겨부르던 여고 시절
그시절이 그리워요.
오늘 그친구들 한테 전화라도 해야겠어요.
잘들었습니다.
멋진 닉을 가진 님!
음악방 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삶 이야기방에 어느분이 지난 추억 보따리를 풀어 놓으셨기에... 그 시절이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이 제일 아름다웠던 추억 이라는 생각 입니다.
여고시절.....교복시절...책가방 시절,,,흰운동화 시절...빵집 시절...
이수미님은 통 방송에 안보이던데.....
즐감하고 감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여고시절 ... 그시절이 삶의 황금기 같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십시요
위 사진은 솔체꽃님?
지나간 여고시절 말만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관람불가 영화는 모조리 휩쓸었던 기억도~
중요한건 한번도 들키지 않았다는 거 ㅎㅎ
오랜만에 솔체님덕에 여고시절을 그리워하며 추억에 잠기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야자타임님 께서 남자인줄 알았다니까요.
제가 다니던 학교의 모자는 예술가들이 쓰는 그런 모자
였습니다.
야자타임님이 그런 일들을?
허기야 닉을 보고 개구쟁이 남자인줄....
재미있고 스릴 있었겠네요..
저도 그 시절로 돌아 가봅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어렸을적 제 별명이 선머슴아 입니다~^^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요
지금은 나이도 있고해서 정적인 취미생활도 하면서 단아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는중입니당~^^
저번 티비에서
카랑~했던 이수미음률도 세월의 퇴섹과 더불어 많이 혼탁해진느낌
이 가사에 여고 시절 추억의 한페지를 그려 봄니다~~
고맙습니다 솔체꽃님!!
그분도 예전에 TV에 나와 이야기 하는것을보니 가슴아픈 사연이 많았던것 같더군요.
미인아님!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요.
솔체 회장 친구님 이수미노래 오랫만에 듣습니다. 예전 여고생 세라복 뒷태가 예뻐 보이던데 ㅎ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친구님이 댓글을 달아주니.........
추억 어린 "답십리" 잘 지키고 계십시요.
여학생들 에게 무척 짓굿게 굴었을것 같은 너나들이 친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