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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여고 시절 / 이수미
솔체꽃 추천 0 조회 65 14.02.26 08:0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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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6 09:12

    첫댓글 수없이 듣고 즐겨부르던 여고 시절
    그시절이 그리워요.
    오늘 그친구들 한테 전화라도 해야겠어요.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4.02.26 09:29

    멋진 닉을 가진 님!
    음악방 들려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삶 이야기방에 어느분이 지난 추억 보따리를 풀어 놓으셨기에... 그 시절이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이 제일 아름다웠던 추억 이라는 생각 입니다.

  • 14.02.26 09:51

    여고시절.....교복시절...책가방 시절,,,흰운동화 시절...빵집 시절...
    이수미님은 통 방송에 안보이던데.....
    즐감하고 감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 작성자 14.02.26 10:24

    여고시절 ... 그시절이 삶의 황금기 같았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십시요

  • 14.02.26 11:23

    위 사진은 솔체꽃님?
    지나간 여고시절 말만들어도 가슴이 뛰어요
    관람불가 영화는 모조리 휩쓸었던 기억도~
    중요한건 한번도 들키지 않았다는 거 ㅎㅎ
    오랜만에 솔체님덕에 여고시절을 그리워하며 추억에 잠기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2.26 12:26

    저는 야자타임님 께서 남자인줄 알았다니까요.
    제가 다니던 학교의 모자는 예술가들이 쓰는 그런 모자
    였습니다.
    야자타임님이 그런 일들을?
    허기야 닉을 보고 개구쟁이 남자인줄....
    재미있고 스릴 있었겠네요..
    저도 그 시절로 돌아 가봅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 14.02.26 18:40

    어렸을적 제 별명이 선머슴아 입니다~^^
    운동을 너무 좋아하고요
    지금은 나이도 있고해서 정적인 취미생활도 하면서 단아한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는중입니당~^^

  • 14.02.26 13:29

    저번 티비에서
    카랑~했던 이수미음률도 세월의 퇴섹과 더불어 많이 혼탁해진느낌
    이 가사에 여고 시절 추억의 한페지를 그려 봄니다~~
    고맙습니다 솔체꽃님!!

  • 작성자 14.02.26 13:40

    그분도 예전에 TV에 나와 이야기 하는것을보니 가슴아픈 사연이 많았던것 같더군요.
    미인아님!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요.

  • 14.02.27 07:28

    솔체 회장 친구님 이수미노래 오랫만에 듣습니다. 예전 여고생 세라복 뒷태가 예뻐 보이던데 ㅎ

  • 작성자 14.02.27 07:41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친구님이 댓글을 달아주니.........
    추억 어린 "답십리" 잘 지키고 계십시요.
    여학생들 에게 무척 짓굿게 굴었을것 같은 너나들이 친구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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