矯角殺牛(교각살우)~ 뿔을 고치려다 소를 죽인다. 작은 일에 힘쓰다가 큰 일을 망친다
예전에 중국에는 종을 만들면서 뿔이 곧게 잘 나있는 소의 피를 종에 바르고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한 농부가 제사에 사용할 소의 뿔을 균형있게 바로잡으려다 잘못하여
뿔이 뿌리채 빠져서 소가 죽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 하였다고 한다
첫댓글 작은 일로 큰 일을 그르친다.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성이 있어야겠습니다.
농부의 기운이 얼마나 쌔고 장사길래 그 단단한 소의 뿔이 뿌리채 빠져 죽게했을꼬~~~갸웃뚱! 방법이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말았군요.
첫댓글 작은 일로 큰 일을 그르친다.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성이 있어야겠습니다.
농부의 기운이 얼마나 쌔고 장사길래 그 단단한 소의 뿔이 뿌리채 빠져 죽게했을꼬~~~갸웃뚱!
방법이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치고 말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