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lfish Gene 이기적 유전자
Richard Dawkin <1941- >캐나 나이로비 출생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와 영국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선정 이 시대의 최고 지성 100인에 오름
홍영남 譯
이 책도 2주가 넘게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하는 책 중의 하나다.
사람은 왜 존재 하는가?
만약 우주의 다른 곳에서 지적으로 뛰어난 생물이 지구를 방문했을 때 그들이 우리에 수준을 파악키 위해 할 질문은
"당신들은 진화를 발견했는가? 일까 일 것이다.
지구의 생명체는 30억년 동안 지기종의 하나가 진실을 밝혀내기 전까지는 왜 존재하나를 모르고 살았다.
진실을 밝힌 사람은 '찰스 다윈'이다.
진화론의 중요성은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이다. 동물은 유전자에 의해 창조되는 기계다.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
어떤 생물체가 자기를 희생시켜서 다른 상태의 실체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행동을 했다면 이타적이다. 이기적 행동은
이와 정반대이다. 검은머리 갈매기와 사마귀는 개체의 이기적 행동의 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군집을 이뤄 사는데 이웃 갈매기가 먹이를 구하러 나간 사이 무방비 상태의 이웃 어린 새끼를 먹어 치운다.
사마귀는 육식성 곤충으로 교미 시 암놈이 수놈을 잡아먹는다.
침을 쏘는 벌은 육단 공격대다 침을 쏜 벌은 죽는다. 발의 자살적 행위가 집단의 먹이 수호는 됐으나 그 자신은 이익을 못 구한다.
구릅선택설
진화하는 자의 선택에 의해 진행되는 자연 선택은 최적자의 차별적 생존이다. 세계는 자기
희생을 치르는 개체로 이루어진 집단이 점령한다. 즉 자기의 희생을 치르는 개체로 이루어진 집단이 자기의 이익을
우선 추구하는 집단보다 전멸의 위험이 적다 이것이 그룹선택설"Theory of group selection"이다.
반역자
그룹선택설에 대한 개체의 선택론자 의 답은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기 거부하는 소수파는 그 개체는 아마 새끼를 낳을 기화가 많다.
종의 이익론
최근 인종차별주의가 애국심에 반대 동지 의식대상을 인류의 전체로 대치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즉 자기 진화에
'종의 이익론'을 것처럼 조인다는 사실이다
이 정치적 자유주의자들은 이타주의를 확정하여 다른 종까지 포함시키려는 사람을 매우 격멸한다.
보통 우리 평민들의 주택개선보다는 대형 고래류의 살육 방지에 더 관심을 갖는다.
이지적 종
동종 일원이 다른 종과 비교하여 윤리적 특별배려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 문화에서 살인보다 더 강하게 금지하고 있는 것이 식인행위다.
그러나 우리는 다른 종의 일원은 기꺼이 먹는다. 대부분 사람은 잔인무도한 범인의 사형집행도 꺼리는데 반해
별로 해롭지 않은 야수도 아닌 동물을 죽이는데 동의 한다.
태아는 우리 종에 속하므로 윤리적 기초를 가질지 모르나 진화 생물학적으로는 근거가 없다.
어떤 이타주의가 바람직한가? 가족? 국가? 인종? 전체생물?
생물학적 문제 혼란 그대로 반영된다.
적대 집단 구성은 노조나 병사 등 한정된 자원 싸움에서 자기집단을 동조하게 된다.
종은 속은 목으로 묶이고 목은 강에 속한다.
사자와 영양 사람은 포유강의 일원이다 사자가 포유강의 이익을 위해 영양을 잡아 먹잖으리라는 법은 없다.
불멸의 코일 생존의 기계 이세상의 모든 동식물 박테리아까지 포함 모도 생존의 기계가 개체 수는 10의18승.
당양한 생존기계 모두 같은 종류의 자기복제자로 DNA 구성단위는 분자는 nucleotide 소형분자를
구성하는 단위의 긴 사슬 단백질 분자 아미노산의 긴 사슬인 것이 DNA분자도 ‘뉴클레오티드’의 사슬이다.
Nucleotide 구성단위는 네 종류다 A .T. C. G. 이것은 동식물 동일하다.
다른 점은 연결순서다. 인간의 G구성단위는 달팽이의 G구성단위와 같다. DNA는 우리 몸속에 살고 있다.
복제 DNA 분자는 두 가지의 중요한 일을 하는데 그 중 하나가 복제다.
DNA분자는 스스로 사본을 만든다. 유전자는 인체 제조를 직접제어 한다.
인간 설게도 46개 염색체는 23쌍으로 이루어진다. 무시되는 유전자는 열성유전자 반대가 우성 유전자 이다.
정자는 23개의 염색체고 유전자의 평균수평은 한 세대다.
돌연변이는 점 돌연변이 Point mutation은 단 하나의 문자 誤植에 의한 잘못과 같다. ‘역위’라 하기도 한다.
유전자는 영원하다 이기주의의 기본단위다 노화이론은 “우리는 왜 늙어서 죽는가?”
늙은 개체는 나머지 개체에 대한 이타행위로써 죽는다. 번식할 수 없어서 늙어서 유전자를 혼란에 빠트리기 때문이다.
우수한 유전자와 치사 유전자 우수한 유전자의 일반적인 특성은 이기성이다.
자기 생존기계의 죽음을 적어도 생식활동 뒤로 미루는 경향이 있다.
인간의 수명은 어떤 연령 예컨대 40세 이전에 번식을 금하는 법 수백 년 후 50세로 이후는 조금씩 늘러 간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인간수명은 수백 세 까지 연장할 수 있다.
유전자기계는 세포가 유전자의 화학공장이다.
개체는 세포군체 동물의 행동 뉴런과 컴퓨터 뉴런은 세포다
뇌 ‘근수축의 제어와 조정을 하고 유전자는 예측 한다. 유전자는 도박꾼이다 인간의 뇌는 유전자의 독재에 반항할 수 있다.
이타적인 것이든 이기적인 것이든 진화하기 위해서는 행동을 ’위한‘ 경쟁적 유전자(대립 유전자)보다
유전자 풀 속에서 더 잘 살아가는 것이 필요하다.
유전자는 프로그램 작성자의 우두머리다. 포식자도 의태한다. 그러나 개체는 이기적이다. 동종 끼리 경쟁한다.
인간만이 카인의 후예이다?
유전자의 속인 계산 Maynard Smith가 제창하고 있는 중요한 개년은 진화론적으로 안정된 전략
evolutionarily Stable Strategy"ESS"라 불리는 것인데 ‘전략’이라는 것은 미리 만들어진 프로그램의 행동방침이다.
즉 상대를 공격하되 그가 도망가면 쫓아가고 응전해 오면 도망쳐라 이다.
매파와 비들기파 전략 중 어느 것이 진화적이고 안정된 전략일까?
매파 대 비둘기파의 比 는 7대5이다.
전쟁 게임 보복파형과 허풍파형 보복 파는 모든 싸움 행동에서 비들기파처럼 행동한다.
매파처럼 철저하게 심한 공격을 하지 않고 전통적인 위협 시합을 한다. 그러나 상대가 공격하면 보복한다.
즉 조건부 전략자이다.
허풍 파는 누군가가 공격해 오면 누구에게든 매파처럼 행동한다. 응전 반격하면 즉시 도망친다.
영양은 왜 반격하지 않고 사자로부터 도망치는가! ESS의 개념 창안은 자장 중요한 진보의 하나로 되돌아 봐야 할 것 같다.
이 개념은 이군 충돌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나 적용될 수 있다. “사회조직”을 이용하는 습관이 배어 있다 “순위제”가 그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소하지만 재미도 있고 우리 인간사의 주변국의 이야기 같고 아무튼 앞으로
몇 번의 더 독후감이 이어질 것이다
지루하다 볼 수 있지만 즐거움도 있기에
더위에 2 주는 족히 읽은 책이다.
2013 08 28
첫댓글 다양한 장르의 독서를 하시는군. "이타적 유전자" 라는 책도 있다네.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지. 나도 지금 읽고 있는 중이라네.
그렇군 다음에 빌려서 보지 자당은 금안하신가!
목야9911..누구신가요..궁금.
목야는 목공예를 취미로하고 일곱번 전시회를 열어 만든 가구를 전시한 중견 작가지. 말이 없이 스스로 만들기를 즐기기에, 내가 默休란 아호를 지어 줬는데 소목장인 겸, 한옥도 지을수 있는 건축가지 나무로 은퇴하여 살 집이 필요하면 묵휴와 협의 하시게!
홍기학입니다. 자주 편찬으시다네. 연세도 있으시고 지병도 있으시니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