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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바캉스떠나자~★★ 원문보기 글쓴이: 여행가요
안면읍 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4km쯤 떨어져 있는 꽃지해수욕장은 길이 3.2km, 폭 300m의 백 사장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꽃지해수욕장은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물빛이 깨끗하며, 수온이 적당해서 해수욕장으로서의 입지조건이 매우 좋습니다.바로 옆에는 방포항이 자리해 있어서 싱싱한 생선을 맛볼 수도 있고, 해수욕장 앞에는 전설을 간직한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가 수문장처럼 버티고 있습니다.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일몰 광경이 특히 아름다워 사계절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
태안의 안면해수욕장은 안면도의 중앙부에 위치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도 길고 모래질도 좋아 해수욕장으로는 아주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곳 역시 개발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해수욕장으로는 좀 썰렁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해수욕장 뒤쪽의 송림도 적당하게 형성되어 있어, 한적하게 야영을 하며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다. 안면도의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안면읍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의 접근도 비교적 용이한 편이다. 이런 조건들로이 안면해수욕장은 젊은층들의 야영이나 단체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적당한 해수욕장으로 보인다. |
비포장 포장도로를 타고 갈대밭과 소나무 숲을 지나면 반짝거리는 파도가 특색인 바람아래를 만나게 됩니다. 이 곳을 처음 방문한 피서객은 우선 바다에 떠있는 작은 섬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골과 골 사이로 형성되어 있는 백사장이 매우 이채로우며, 탁 트인 해변은 조용한 피서지에선 보기 드문 경관으로 먼 거리를 달려왔어도 후회없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용이 승천할 때 큰 바람과 조수변화를 일으켜 조개 바탕과 모래 둑이 형성되었다는 이곳은 바람여신이 감싸주는 평화롭고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샛별 해수욕장은 안면도에서도 잘 알려진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아직도 때 묻지 않은 바닷가의 정취가 느껴지는 곳 입니다.
안면도 진입 하셔서 77번 국도를 따라 계속 고남 방면으로 내려 가시다가 안면자연휴양림을 지나서 10~15분 정도 내려 가시면 조그만 마을이 나오고 삼거리에서오른쪽으로 샛별 해수욕장이라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
부산/대구/울산/경남.북
-안면도 - 해안도로 - 꽃지 해수욕장
[2코스]
대전- 통영간고속도로 - 산내JCT - 대전남부순환도로 - 서대전JCT - 유성IC - 공주 - 청양
- 홍성 - 갈산 - 천수만(서산A.B지구방조제) - 안면도 - 해안도로 - 꽃지 해수욕장
강원도
영동고속도로 - 안산JCT - 서해안고속도로 - 홍성IC - 천수만(서산 A.B지구방조제) - 안면도 - 해안도로 - 꽃지 해수욕장
안면도, 할미바위ㆍ할아비바위, 방포 해수욕장, 영목해변, 원산도
새우 소금구이, 대하(큰새우), 생선회, 매운탕, 가오리, 우럭, 꽃게 요리
(경부고속도로이용)→대전→유성→공주→청양→홍성→갈산터널→ A.B지구→
원청 삼거리→안면도
양재I.C→과천 의왕간 고속화 도로→일산외곽순환도로→서서울 I.C→서해안고속도로→홍성I.C→부석A.B지구→원청삼거리→안면도→백사장사거리 우회전→백사장항→ 해운회센타
유성→공주→청양→홍성→갈산터널→부석A.B지구→원청삼거리→안면도→백사장사거리 우회전→백사장항→ 해운회센타
홍성→갈산터널→부석A.B지구→원청삼거리→안면도→백사장사거리 우회전→백사장항→ 해운회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