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소풍과 잔치/한때 파티와 파티로 날이 지세는 나날을 꿈을 꾼적이 있었습니다만 젊은날의 헛가지를 흔드는 생각이었지요/이제는 사이버상의 화려한 카페에 몸담고 있음이 늘 오색무지개를 쳐다보며 사는 기분입니다.더구나 님과 같은 다향과 시향을 이해하는 벨라식구가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요....
첫댓글 소풍과 잔치/한때 파티와 파티로 날이 지세는 나날을 꿈을 꾼적이 있었습니다만 젊은날의 헛가지를 흔드는 생각이었지요/이제는 사이버상의 화려한 카페에 몸담고 있음이 늘 오색무지개를 쳐다보며 사는 기분입니다.더구나 님과 같은 다향과 시향을 이해하는 벨라식구가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