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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강천초등학교39회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 미경과 짝궁 그리고 삼총사
목련 추천 0 조회 76 08.09.11 17:35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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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11 21:09

    첫댓글 반갑다,미경사모야!(이하미경) 그때 두어번 만나고 이제 동창카페에서 만나게 되니, 새롭구나! 다들 안녕들 하시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미경이구나! 참으로 큰 기뿜을 소유했구나. ~~ 미경이 화이팅~~

  • 08.09.11 21:15

    열심히...타국에서...사는.너의모습이...부럽기도하고...미경칭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든다..암튼몸건강히...하는일잘해나가시길...그리고고국에...오시면...칭구들좀보러와...

  • 08.09.11 22:27

    경아~ 사진이 올라왔나 했더니.. 언제나 우리 함께 화이팅! 하자!!!

  • 08.09.12 10:43

    목련~ 궁금하다. 어떤 모습일지...난 살찐사람이 후덕 해 보이고 좋던데...뭘 빼고 찍냐?

  • 08.09.12 13:49

    은애..너는 날씬해서 심정을 잘모를거야 ~ 살이찌면 불편해.. 옷도 이쁜것두 못입구..미경이가 사진으로 보니까 잘몰라서 그러는데..나두 살이쪄서 짱나~~

  • 작성자 08.09.11 23:07

    충신씨?정말 오랜만이야. 몇년전에는 송편도 멜로 보내주더니만,나를 잊으셨나.아님 터키까지 가지고 올려고 뜸을 드리고 계신감.암튼 카페를 통해서 충신씨의 숨겨져 있는 재주를 발견해서 또 다른 충신씨를 알게 되었어.

  • 작성자 08.09.11 23:08

    양미야?너의 미모 보다가 넘 질투나서 사진을 못 찍겠다애.살좀 빼고 찍어야 할텐데 찌는 것은 소리도 없이 찌면서 빼는 것은 왜 그리 어려운지.암튼 언젠가 올릴 테니 인내해 주라.......

  • 08.09.12 13:52

    경아~사진으로 보니까 날씬하게 보이는것뿐야~ 키가 커서 그리 보일뿐이란다..담에 우리 만날때 실망할걸~~~ㅎㅎ 글구 언제 살을 빼냐고...쉬운일이 아님을 아는데..그냥 있는 사진 올려줘~~

  • 작성자 08.09.11 23:10

    윤석씨? 늘 초대해 줘서 고맙네요.한국에 가면 꼭 꼭 만날거야 모든 친구들을.....그래서 그런지 빨리 가고 싶네늦둥이가 좀 컸다면 한번 자유부인이 되어서 돌아다니고도 싶지만........~~

  • 08.09.11 23:47

    정말 멋지구나! 국민학교 시절 고만고만하였는데 세월이 세월인지라 살아가는 방법이 너무도 다르니 그것이 인생인듯하다. 신갈에 살았다니 정말 반갑네.. 나는 동백에 사는데 어정 가구단지 옆 산자락을 동백 택지지구로 개발하였지. 아주 가깝다. 멀리서 보람을 느끼고 사는 친구가 있어 자랑스럽다.

  • 08.09.11 23:48

    이따ㄱ금씩 그곳의 삶을 담은 정겨운 사진들을 올려주면 고마울듯하다... 친구들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고 보람되게 사는 모습들이 정말 좋다....

  • 08.09.11 23:51

    싸부야...동백언제초대할래....싸부네..거실이넓으니...거실에서...통기타...음악회좀하게...이진두와...왕탱이그룹ㅋㅋㅋㅋ

  • 08.09.12 00:07

    올 추석 연휴 잘들 보내시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당구장에 공 좀 굴리다 가시기 바람니다.

  • 08.09.12 01:14

    이번에 당구장에 필히 들릴 에정입니다... 사장님께 한수 배우고 싶소...

  • 08.09.12 07:05

    그래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게 정말 보기 좋다. 품위, 체면 이런건 인생을 진정으로 아름답게 사는데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나도 생각한다. 항상 파이팅 해라.

  • 08.09.12 10:50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근데 자신의 건강도 잘 챙겨라. 그래야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오래도록 사랑을 줄수있으니까 말이야~ 난, 언제 키우지ㅠㅠ

  • 작성자 08.09.12 14:38

    부족한 나에게 사랑과 격려가 추석 선물이 된것에 감사,또 감사 .사랑하는 친구들의 격려의 글을 읽으니까 눈물이 찔끔,워낙 내가 눈물이 많단다.눈이 커서 그런가.암튼 은애야 고맙다 .너의 논리적인 말 ,더 건강해야 사랑을 줄수있다는 말에 백배 동감, 암튼 추석들 잘 들 보내시기를...........

  • 작성자 08.09.12 14:43

    종태씨! 사진에 대해 상처가 있씀다.현지인들과 같이 소풍하고 재미있는 것을 사진찍고 CD로 구워서 주곤 했는데 그것을 가지고 별 험담이 현지인 사이에 오고 가면서 사역에 엄청 힘든 일이 있었다오.

  • 작성자 08.09.12 14:46

    사진을 찍어서 한국으로 팔아서 돈을 번다는 등등,이런저런 사소한 일로 험담을 하고 해서 사역하는 것이 자유롭다기 보다는 우리들만의 서글픈 일들과 안타까운 일들이,,,,,,그래도 사진올려서 터키를 같이 사랑하자구,사실 전쟁때 엄청많는 터키인들이 한국을 도왔쟎니.

  • 작성자 08.09.12 14:48

    은애야 태권도 하면 살 빠지냐? 난 매일 러닝머신에서 30분 하는데 살이 빠질 생각을 안하네.살빼기 보다 의사샘이 운동필수라고 해서 그것도 이제 시작했다 수술한지 5년이 되어서나 말이야.갑상선 기능장애 자들은 암튼 살이 찌든지 빠지든지 그러니까.

  • 08.09.12 18:28

    글쎄??나랑 같이 운동했던 아줌씨들이 다 마른편이라서..ㅎㅎ 나두 건강검진 받으면 운동하라구 그래서 했었지...근데 무엇이든지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거같애. 너가 뚱하다하는게 상상이 안가는 걸??마른편아니었나? 난, 반대로 살 쫌 찌우고 싶은데 ......체질인가 봐~

  • 작성자 08.09.12 14:50

    양미야?너는 키에 아주 정확한 싸이즈 인것 같은데 너무 마르면 우리 나이에 빈티 난다 애. 더이상 빼지 마라,나 더 질투 나니까.

  • 08.09.12 20:36

    미경이가 잘못알구있구먼~ 으네 지지배는 몸뚱이에 살이라곤 찾아 볼래야 찾을곳이 엄꾸먼. 달고다니는게 빼당가지뿐인걸~ 대부분 마른사람들이 깡다구로 미러부치는게있거든. 나는 구래두 비개덩어리라두있어 그나마 다행이구 ㅋㅋ

  • 작성자 08.09.12 23:51

    수빈아?너는 모델 같아서 내는 꿈도 못꾸고 ,아마 너같이 되려면 환갑때나?.....그래구 빼당가지만 있어도 좋겠다애.너는 뚱뚱하고는 거리가 머니까 그렇게 생각할겨.지지배 쌩머리하곤 예쁘면 다냐 좀 같이 늙자.니만 젊지 말고.질투난다.

  • 작성자 08.09.12 23:53

    그래 은애야,나도 내가 이렇게 살찌려니 생각도 안했는데 말이야 결혼할때 44사이즈도 커서 시어른들이 결혼하면 살찌니까 55사이즈를 권해 주셨는데 말이야 지금은 그것에 두배 암튼 불경기에 아무거나 호황을 이루고 있으니 니가 부럽다.

  • 작성자 08.09.13 00:00

    수빈아 나 어제 눈물 내가며 한참 웃었다.왜냐구?처음 가입자 란에 들어 갔거든 강우의 신상에 대해서 쓴글 있쟎니.강우와 너 그리고 종태이 유머 때문에 혼자서 한참 웃었어 꼭 혼자서 웃으니 꼭 정신 나간사람처럼 말이야.정말 너희들 존경한다 .톡톡 튀는 유머와 위트에

  • 작성자 08.09.13 00:06

    종태씨?신갈 그쪽 잘알고 있지!학원 할때 어정 초등생도 서너명 가르쳤고.그쪽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지 청년시절을 그곳에서 보내서 지금도 시집 장가가서들 그곳에 많이 살고 있더라구 .교회는 어느교회에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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