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Interview: Michael Weatherly (번역부탁)

[엔젤아이즈]

Read a great interview from Australia that they did with Michael when he was down there.

Inside Interview: Michael Weatherly

Five minutes with... Michael Weatherly, star of NCIS

You're in Sydney for the TV Week Logie Awards and a slew of press commitments for NCIS. How's it going?

너는NCIS을 위해 압박 투입의 텔레비젼 주Logie포상 그리고 회전을 위해 시드니에 있는다. 그것은 어떻게 가고 있는가?

I'm having an amazing time. The flight alone [from LA] is so much fun. I'm a fan of the plane wine. [Laughs.] So it's been an absolutely wonderful time. Hamish and Andy — I love them. I had so much fun meeting them backstage [at the Logies] and then doing their radio show the next morning. I was exhausted, but they carried me through. And I have to say a slew of other people that night were so much fun. Fifi Box has more energy than a hurricane. It's been extraordinary. And yesterday I had a great big walk through Sydney with my niece [Alexandra Breckenridge].

나는 굉장한 시간이 있고 있다. 혼자의 비행은[La에서]순전히 재미 이다. 나는 편평한 포도주의 팬 이다. [웃음.] 이렇게 계속 절대로 경이롭 시간 이다. Hamish과Andy-I은 그들을 사랑한다. 나는 순전히 재미 회의를 그들 은밀히[Logies에]그리고 그때 그들의 라디오 쇼를 다음날 아침 했었다. 나는 소진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완성했다. 그리고 밤이 순전히 재미 이었다 고 나는 사람에게의 회전을 말해야 한다. Fifi상자에는 태풍보다는 에너지가 더 있는다. 계속 그것은 특별하다. 그리고 어제 나는 나의 조카딸[AlexandraBreckenridge]과 시드니를 통해서 중대한 큰 도보가 있었다.

She lives here?

그녀는 여기 살n다?

No, my niece came with me. She's my sister's kid — but she's not a kid, she's 24. She's an actress on a show called Dirt in the States so, in her own right, she's a force to be reckoned with. But we see the world the same way. She's very cool.

아니오, 나의 조카딸은 나와 왔다. 그녀는 나의 자매 아이 이다 - 그러나 그녀는 아이가 아니다, 그녀 이다 24 살. 그녀는 국가안에Dirt를 이렇게, 부르는, 쇼에 여배우 그녀이라고 이다에 고려될 것이다 힘 이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를 동일한 방법 본다. 그녀는 아주 차갑다.

So you're having a break from work for a few months?

이렇게 너는 약간 달을 위해 일에서 틈이 있고 있다?

 Yes, on hiatus for two months. It's going to be nice to take a little break.

 그렇다, 2 달을 위해 중절에. 조금 쉬는것은 좋기 위하여 가고 있다.

What will you do once you leave Australia?

 너는 무엇이라고 한 번 너를 허가 호주 할 것인가?

I'm going to see The Police in Vancouver, they're starting their world tour there and I'm so psyched. And Vancouver is a city I lived in for a few years doing [TV series] Dark Angel and I haven't been back. So I'm going to stay in the old hotel that I used to stay in during shooting, see some old friends and I'm very excited about that. Then it's my father's 75th birthday in Connecticut and I'm going to take my son [11-year-old August] to that. And then my son will come down with me to Jamaica, if he'll fly. He's been watching Lost and now he doesn't want to fly! Especially Sydney to LA — it's the flight that will go down.

나는 뱅쿠버안에 경찰을 보기 위하여 가고 있다, 그들의 세계 투어를 거기서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고 그래서psyched. 그리고 뱅쿠버는 나가[텔레비젼 연속물]어두운 천사를 하는 약간 년간 안으로 살n 도시 이다 나는 돌아오고지 않. 몇몇 오랜 친구 및 나가 저것 것 을에 관하여 아주 흥분한다 이렇게 나는, 본다 나가 쏘기동안에 안으로 체재하는 이용한 오래 되는 호텔안에 체재하기 위하여 가고 있다. 그때 코네티컷안에 나의 아버지 75 생일 이고 나는 저것에게 나의 아들[11년 오래 되는 8월]데려가기 위하여 가고 있다. 그리고 그가 날, 그때 나의 아들은 자마이카에 나와 아래로 올 것이다. 그는 잃는 봄 이고 지금 날 싶지 않는다! La에 특별하게 시드니 - 내려갈 것이다 비행 이다.

We hear you work ridiculous hours on NCIS. Is it hard to create family time with your son because of that?

우리는 너가NCIS에 어리석은 시간을 일할것을 듣는다. 저것때문에 너의 아들에 가족 시간을 창조하는가것은 단단한가?

It's really hard. It takes its toll. Fortunately August's mother [actress Amelia Heinle] works on a daytime soap in LA called The Young And The Restless and she just got married to a lovely guy named Thad Luckinbill. And so August has a really solid home there, and I get my weekends when I'm there. We go to basketball games and we make home movies and go for hikes but, yeah, it is hard. It's not ideal.

진짜로 단단하다. 그것은 그것의 통행세를 가지고 간다. 운이 좋게La안에 주간 비누에 8월 어머니[여배우 무지증Heinle]일은 젊음을 부르고 활동 및 그녀는 다만Thad이라고Luckinbill지명된 사랑스러운 녀석에게 결혼해 얻었다. 그리고 이렇게 당당한 진짜로 단단한 가정을 거기서 있고, 나는 나가 거기서 있는 나의 주말을 얻는다. 우리는 농구 경기에 가고 자가 제작 영화를 제작하고 하이킹을 위해 간다 그러나, 좋아, 단단하다. 그것은 이상이 아니다적 이지 않는다.

I guess you work hard at your career to ensure your child's future, but then it's finding that balance to spend the time with them too?

너의 아이 미래를 지키기 위하여 나는 너의 경력에 너를 일 열심히 짐작한다, 그러나 그들에 시간을 너무 보내는가 위하여 이와 반대로 저 균형을 발견하고 있는가?
It's a little like being in the military — although nothing that noble!

그것은 군안에 있음 작다 - 귀족 아무것!

Any parent working hard to create a career could identify, though...

경력을 창조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해 어떤 부모는, 이긴 하지만... 확인할 수 있었다

Yeah, I guess. I'll get home at five in the morning on Saturday having started the week Monday morning at 6am. So Saturday and Sunday is my time to spend with my family. But it's also my time to reload, just recover from exhaustion. So, if I don't get a few hours sleep on that Saturday before I get August, then I'm dragging my feet with him. Again, I don't see a way around it, I just try to let him know as much as possible that he is loved. And I haven't made any more children because I didn't know when I was 26 that this was so hard. When I was 26 I kind of figured, "Hey, you just do it." I mean, God, the ignorance of youth.

좋아, 나는 짐작한다. 나는6즑m에 주 월요일 아침 시작하는 토요일에 아침에 5에 가정에 얻을 것이다. 가족과 쓰는 이렇게 토요일과 일요일은 나의 시간 이다. 다시 탄약을 재는 그러나 그것은 고갈에서 또한 나의 시간, 다만 재기한다 이다. 나가 8월을 얻을 전에 나가 얻지 않으면 이렇게, 약간 시간은 저 토요일에, 그때 나 있있다 그와 나의 발을 잔다. 다시, 나는 그것의 주위에 방법을, 나 다만 해본다 가능한한 많이 그가 사랑되는 것을 알는 시킨다 그를 보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은 이렇게 단단했다 고26살 언제 이던 까 나가 몰랐기 때문에 나는 더 이상 아이들을 않아않았다. 나가26살 이을 때 나는 얼마쯤 계산했다, "어이, 너 다만 한다 그것을." 나는, 신, 젊음의 무지 의미한다

Fatherhood is great, though?

아버지의 자격은 중대하다, 그러나?
Oh it's wonderful. I mean, I'd love to have more children. But I tell you, dating is really hard because I work all week and then weekends, I want to see my son. I mean, sometimes there's press and stuff on the weekends that you can't do during the week and I got to bed at around seven or eight on Sunday night. So I have Saturday night. It's my one night. And I have four Saturdays a month. And two of those I have August. So I only have two nights to go out on a date. And usually one of those nights I want to see my friends. So its like, "What girl is going to go out one night a month with you? Who's going to put up with that?" It was easy doing Dark Angel and going out with Jessica [Alba] because obviously we worked on the same show and we lived together and that works. But it's hard when that ends. But I remember once I was working in Australia and Jessica was doing Honey in Toronto and she's at the MTV Australia Video Music Awards and, you know...

오! 그것은 경이롭다. 나는, 나 아이들을 더 있는것을 싶을 것이 의미한다. 그러나 나는 너에 말한다, 나가 모든 주 및 그때 주말을 일하기 때문에 날자를 기입은 진짜로 단단하다, 나 나의 아들을 보고 싶는다. 나는 의미한다, 때때로 압박 있고 너가 주동안에 할 주말에 재료 및 나는 일요일 밤에 7 8주변에 잔것을 얻었다. 이렇게 나는 토요일 밤이 있는다. 나의 1 밤 이다. 그리고 나는 달 4 토요일이 있는다. 그리고 그들의 2 나는 8월이 있는다. 이렇게 나는 단 날짜에 나갈 것이다 2 밤이 있는다. 그리고 그 밤의 흔하게 1개 나는 나의 친구를 보고 싶는다. 이렇게 그것의 좋아하는 것은, "무슨 여아 너와 달 1 밤 나가기 위하여 가고 있다? 누구가 저것이라고 참는에 가고 있는?" 명백하게 우리가 동일한 쇼에 일하고기 함께 그리고 저 일 살았기 때문에 쉽 어두운 천사를 하고[Alba]Jessica에 나간. 그러나 저것이 끝낼 때 단단하다. 그러나Jessica이 토론토안에 꿀을 일하고 그녀가MTV호주 영상 음악 포상에 하고 나가 호주안에 이으면 하자마자 나는, 너 있있다... 생각하고

How was it seeing her again at the TV Week Logies?

그것은 어떻게 텔레비젼 주Logies에 그녀를 다시 보고 있었는가?
I hadn't seen her for a couple of years. It had been years since I'd talked to her. And, yeah, it was interesting to have that moment of, "Oh, how are you?" when you see someone that you've spent a great deal of time with. I mean, we spent a few years together, but we spent an intense amount of time together. And you don't catch up on that in a fleeting moment on the red carpet.

 나는 2 년간 그녀를 보지 않았었다. 나가 그녀에게 말해 하고자 할 때문에 년 이었었다. 그리고 "까 안녕하세요?, 좋아, 저 순간을의," 오하이오 있는것은 재미있었다 너는 많은 시간을에 보냈다 고 너가 누구를 볼 때. 나는 의미한다, 우리는 약간 년을 함께 보냈다, 그러나 우리는소요 시간 강렬한 함께 보냈다. 그리고 너는 레드 카펫에 쏜살같은 순간안에 저것에 만회하지 않는다.

How did you approach it then?

너에 의하여 어떻게 그것이 그때 접근했는가?
I said whatever I said, probably, "You’re doing great." Or "Good onya!" And she said, "Shut up" and hit me in the arm. No, it was nice to see her. Clearly it was a long time ago and there are no ghosts. It's not a haunted area. At least for me. it's not — I can't speak for her, but I don't believe it is. She's in a very happy relationship and has moved on. But because [our meeting was] attended by a certain amount of curiosity that does heighten it in an unusual and awkward and false way. Really, if you were just walking down the street and you bumped into your ex at the mall it would be more like, "Oh, hey." But when you're backstage at an awards show in a foreign country and everybody's watching and then you get asked about it on the couch with Hamish and Andy and then Fifi Box asks you about it onstage — is there any clean way out of that? Probably not. But I look forward to seeing what she's going to do with her career.

 나가, 가능하게, "너를 이다 중대했던 함." 말했다 무엇이건이라고 나는 말했다 또는 "좋은onya!" 그리고 그녀는 말했다, "위로" 닫는 팔안에 나를 명중하거든. 그녀를 보는것은 아니오, 좋았다. 명확하게전에 장시간 이고 유령. 붙어 따라다닌 지역이 아니다. 적어도 나를 위해 그것은 이지 않는다 - 나는 그녀를 위해 말할, 그러나 나는 믿지 않는다 이다 것 을. 그녀는 아주 행복한 관계안에 이고 위에 이동했다. 그러나 때문에[우리의 회의는 이었다]특별하고 서두르고 틀린 방법안에 그것을 높게 하는 호기심의 어느 총계에의해 참석해. 너가 거리의 아래 정당한 걷 이고 더같이 이을텐데 쇼핑 센터에 너의 전으로 부딪치면 진짜로, "오하이오, 어이."은 그러나 너는 언제 외국안에에 무대 뒤 포상 보이는가 이고는가 봐 모두 그때Hamish에 소파에 그것관해서 물어보아 얻고는가Andy은 무대위 그것관해서 그때Fifi상자 너를 물어보고는가 - 저것의 어떤 청결한가 탈출구 있는가? 가능하게 아니다. 그러나 나는 그녀가 그녀의 경력에 하기 위하여 가고 있는 것 보기에 앞으로 본다.

Do you read your own press?
I try not to look at any press. Initially I looked just to make sure I didn't do anything dreadful. I mean, I have learned a couple of things not to talk about. As it goes there are a few, "Boohoo, go cry in a bag of money" stories. Like, "Are you kidding me? Are you actually moaning about this?" Talking about working long hours and blah blah blah is a dangerous thing to get into because I'm living a dream life with a dream job and, even though there are some downsides, it's amazing. Especially being on a show like NCIS that's actually really well received around the world. It's a charmed little time and I cherish it. I know that it goes away, so I don't pretend to be in charge of it anymore. It just happened. It's like a beautiful day, it could rain tomorrow, but I am enjoying the weather right now.

Sydney must be sentimental for you because you landed the job on NCIS when you were here a few years back...
That's right. I was staying at the Quay Grand Hotel in Circular Quay. My agent called me from the States and said, "Look out the window. See the Park Hyatt right across? That's where [NCIS creator] Don Bellisario is staying. Call over there and see if you can get him." So I called the Park Hyatt and asked for Don Bellisario's room and they actually put me through. Then there was a very funny conversation where he didn't quite understand who I was or why I was calling, but he invited me to dinner after I explained that I was an actor, working with Peter Bogdanovich on a TV special in the city, and had heard he was here and wanted to meet him. So it was all rather unorthodox and it continued along those unorthodox lines. But we got along famously and in the end he said, "I think you should be Tony DiNozzo."

Did you have a hand in creating the way Tony is onscreen?
The character that existed on the page was very different in the beginning and even at the time Don kept saying to me, "I don't know where this character is going." So we worked really hard the first year to try to find DiNozzo. And boy, did we find him. [Laughs.]

How did that happen for you?
It was kind of a slow boil. Filmmaking is a collaborative thing — there are 20 people directly involved in making sure things go smoothly in a scene and you can screw all of them up with one scratch of a microphone, by going off your mark, by turning out of the light. And I've always been the kind of [person] who wants to make sure everyone's happy. I decided to approach this job — not to p**s everybody off but, again, I didn't warn anybody either, so I probably did p**s people off — but I decided that he was irreverent. And he didn't care about all that stuff, so I couldn't care about all that stuff. It was kind of an exercise in random freedom. And it worked because what ended up happening is that people were furious. The other actors were furious, the sound department... I mean, there were people who didn't know me from my previous jobs who thought this is how I must always be.

And are you?
No. That's why I never trust meeting anybody on the red carpet. Because if someone's horrible to you, you think they're just terrible. But really they're being led around and they're probably in a terrible mood and maybe their wife just left them for their best friend — you don't know what pre-existing conditions there are for the person you meet. But having said all that, Tony DiNozzo was created from a carefree and irreverent place, so it's kind of the best job I've ever had. And the only character that I really truly feel like I had a strong hand in making the right choice for.

So people have realised you're not really a troublemaker in real life now?
I think some people have realised it and other people never realised it. But it was about being unapologetic in your job. Which is how DiNozzo is. I just decided not to worry about everybody else's feelings because they're big boys and girls and we're all here to do a professional job, so we're going to get on with it. And those who don't think I'm being very professional or nice? Well, it's not my problem. Some of the people in the beginning were very concerned. Now that we're 100 episodes along, people understand what's going on.

Has anybody lost it with you on set?
Sasha Alexander — who played Kate in the first two seasons — used to get furious with me. We're really good friends, but she used to get really p***ed off because I would change what I was doing in the scene as I went. She was like, "Help me out here!" And I'd be like, "I'm experimenting." And she's like,"Well it's not a laboratory, Mr Hyde!" And then it became part of the show that she was frustrated with me, but that frustration was born out of the working dynamic.

Didn't Gibbs' [Mark Harmon] habit of hitting DiNozzo on the head come from you making Mark furious with you on set?
Gibbs hitting me on the back of the head was from me screwing around during filming and that was actually Mark hitting Michael, not Gibbs hitting DiNozzo. And the crew laughed and it got shown in the dailies and then it got cut into the show and then the head slap became this thing. It really was born out of frustration with my not behaving.

요즘 시간이 없어서..넘 알고싶은 인터뷰라 번역기 돌려봤는데....... 번역기 돌리다 포기했어요.

 

너무 이상합니다.ㅡㅡ;;;;

 

다비드의 연인님이나 아무라도 대강 번역해주세요.

호주 로지스 어워드에 같이 온 조카 알렉산드라 얘기도 있고

 

아들과 어떻게 지내는가..그런 얘기도있고..농구경기도가고 하이킹도 하고

 

아들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자신의 경력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촬영이 없는) 주말은 가족과 보낸다..등등..

 

(...마이클 아주 가정적인 남자네여.)

 

Fatherhood is great, though?

아버지의 자격은 중대하다, 그러나?
Oh it's wonderful. I mean, I'd love to have more children. But I tell you, dating is really hard because I work all week and then weekends, I want to see my son. I mean, sometimes there's press and stuff on the weekends that you can't do during the week and I got to bed at around seven or eight on Sunday night. So I have Saturday night. It's my one night. And I have four Saturdays a month. And two of those I have August. So I only have two nights to go out on a date. And usually one of those nights I want to see my friends. So its like, "What girl is going to go out one night a month with you? Who's going to put up with that?" It was easy doing Dark Angel and going out with Jessica [Alba] because obviously we worked on the same show and we lived together and that works. But it's hard when that ends. But I remember once I was working in Australia and Jessica was doing Honey in Toronto and she's at the MTV Australia Video Music Awards and, you know...

아버지역할은 중요한거고 경이로운 일이라고..

그리고 아이도 더 있었으면 한다네여.

그러나 말할수있다고..데이트는 정말 어렵다네요.

왜냐면 너무 바쁘기때문에(모든 주에 일을 하고 있다고해요)..때때로 압박(스트레스)도 있고

그리고 자신은 (쉴때는)아들을 보길 원한다..그리고 친구들 만나는걸 좋아하고..

 

 

전처 아멜리아가   결혼했다는 얘기도 있군요.

 

(전 아멜리아의  3번째 남편 사진 얼마전에 본적있어요.

 

아멜리아의 두번째 남편이 나쁜남자라 마이클이 좀 속을 썩은적이 있는데-

 

피터 그린이라는 영화배우와 결혼했었는데

 

그 배우가 짐캐리의 영화"마스크"에 악역으로 나왔다고 했잖아요.

 

얼마전에 마스크를 봤는데 진짜로 거기에 나오더라고요..ㅡㅡ;;악역으로 

비중있는 역이었음..

 

마이클이 이 인터뷰에서 말하진 않았지만.. 피터 그린.. 말 나온김에 몇가지 더 얘기해 볼께요.

 

피터 그린이 배우로써는 훌륭한데

눈빛이 살아있는게.. 배우로써 매력이 있네요.~카리스마도 있고..

아멜리아가 반할만한..

얼굴선이 강한것도 어찌보면 마이클과 닮아보이기도 하구요..인상은 전혀 딴판이지만..

사진위에 잘보심 카메론 디아즈도 보이고

 

할리베리와도 공연한적이 있네요.피터 그린에게 잡혀 입 막히고 있는 여자가 할리 베리예요.

 

펄프픽션, 유쥬얼 서스팩트, 마스크등..배우로썬 훌륭합니다..

(마스크에서 도리안이라는 역 이었대요)단지

사생활은 좀..ㅡㅡ;

 

애 앞에서 마약하고, 아멜리아와 소리 지르고 싸우고..폭행하고

 

어거스트가 벌벌 떨고 울었다고..그래서

 

마이클이 이 남자로부터 양육권을 찾아보기위해 4년간 법정싸움을 했다는 얘기도 있었죠

 

결국 아멜리아와 피터는 이혼하고 최근에 아멜리아는 다시 결혼했어요.)

 

마이클이 말하길..이번 남편은 좋은 남자 (lovely guy)라는군요

아멜리아 새남편 사진..(가수인가?..)

제가 일부러 찾은게 아니라 NCIS포럼에 가면 이런사진들 외국팬들이 친절하게

올려줘여..

전 거기서 마이클과 파혼전에 제시카가 남친들과 클럽에 다니는 파파라치 사진도 본적 있죠..

 

그외..

 

제시카 얘기도 있고..호주에서 둘이 맞닥뜨리긴 했나봐요..

 

그리고 NCIS 케이트역인 샤샤 알렉산더에 대한 얘기도 있군요.

 

샤샤와는 우리는 정말로 좋은 친구들이었다고...

 

출연자와 제작사와 갈등이 있다는 얘기는 들려와도

 

출연자들끼리는 다들 친하고해서  더더욱 좋아요~! 

 

그녀가 시즌2를끝으로 그만든거에 대해 섭섭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지구요...

 

(샤샤가 임신과 결혼으로 그만둔거지만..정말로 출연료 문제로 제작사와 갈등이 있었을까요..)

 

 

넘 알고싶은 인터뷰네요.

[christina]

번역기 돌리면 이렇게 되는 군요,,,,;;;;;;;;능력이 안되서 완벽해석은 못해서 대충 이해하고 갑니다..^^

[완소마이클ㅋ]

피터 그린이 저사람이였군요! 정말 여기저기 영화에서 많이 본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