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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지마세요. | |
번호 : 4047 | 조회 : 1939 스크랩 : 1 날짜 : 2006.09.29 11:44 |
내년 구영지구 입주가구 대비해서 지금의 진입구 는 편도 4M 총 8M에요. 위 총 가구수 보면 (현재입주했거나 2007년도입주건) 약 5000세대 + (미래입주할세대) 기존 아파트 + 빌라,주택수. 주공분양 1115세대 등등 생각은 전혀 안하시나보네요.
내부에서 아무리 상가지역이 형성이되고 어쩌고 하면, 우물안 개구리 처럼 거기서 밖으로 안나온다는 말이에요?. 입주하면 민원때문에 어쩔수없이 도로확충 공사를 진행하게 되어있다?. 그때시작해서 언제 끝나요?. 아랫님이 잘 말슴하셨네요. 지금도 병목현상이 보인다는데. 위 세대 입주하는 2007년도 하반기 전에 도로 시착공사 하고있는곳 있나요?. 없죠 하더라. 그렇다던데. 그럴수 밖에 없지 않나?. 이런식의 글도 짜증납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하세요. 역세권이란것은 다른 교통편으로 교차해서 들어가는 지역을 역세권이라 하지 않아요. 역세권은 한부러 발설하지 마세요.
잘모르는 사람들을 괜히 혈전지역 으로 몰아넣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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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여러 의견들이 많네요...^^; 배부른 한가위 보내세요...
우미린이 세대수가 가장 많네요~~ ㅋㅋ 좋아요~~ 교통이야.. 뭐 어디를 가나 문제고... 아파트내 주차문제나 없었으면 합니다...
교통문제야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 않나요? 분양할 당시에도 미리 예상되었던 문제인데 새삼스럽게... 다 살게 되어 있습니다. 편하게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