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순경부터 치안총감까지 모두 11계급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계급수가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과거 이무영청장께서 한번 시행해 보려다가 직원들의 반발때문에 실시를 못한 사안인데 순경부터 경위까지의 계급을 무궁화 하나로 통일하고 그 대신 통일된 계급장둘레에 자체적으로 급수체계를 구분할 수 있도록 간단히 표시할 수 있도록 하자는 안입니다.
일반국민들은 우리들 계급에 그다지 관심이 없는데 우리끼리 계급을 그렇게 세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계급안에서 오래된 사람이 팀장이나 부팀장을 하면 되는 것이고 우리끼리의 예절을 지킬 수 있도록 내부직원들 상호간 적절한 호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충분하며 똑 같은 일을 하면서 굳이 계급을 세분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미래를 볼 안목을 가지신분은 진정으로 이무영 청장님이십니다 제2의 창경 정말로 우리 경찰역사를 다시 쓰게 하신분은 영원한 이무영 청장님으로 기억됩니다 계속 해서 이런분이 우리의 총수였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삼일절 이무영 청장님 만세 만세 만세 항상 건강 하십시요 국회의원 그것이 무엇이라고 ....이무영 청장님 저뿐 아니라 많은 경찰관이 존경 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고 오래토록 행복한 삶을.........................부산에서 민중의 지팡이 민초가 올립니다
좋은 제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