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이 끝나면 잠들 "신선봉" 나의자리
평생을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나의 한평생 인생길,
이제 멀지않은 노후삶을 두고서,아들과 함게 이곳신선봉에 올라서 하루밤을
비박하면서 내가 언제던 죽고나면 사랑의 장기본부에서 학생들 작업 끝내고 갈아서
돌려주는 뼈을 맞아서 이곳 "신선봉"에 가져와, 설악산이 바라보이는 이곳에다
뿌려 달라고 소주한잔 하며 부탁한지도 벌써 2년이 흘려가고 있습니다,
유수같이 흐르는 세월, 앞으로 10년을 더 살수가 있을까요~????
더 사는데 미련 없습니다. 언제고 하늘이 부르면 미련없이 떠나 갈것 입니다.
떠나는 그날까지 자연과 접하며 내삶을 즐기다가 가렵니다.
산을 오를수 있는 체력이 되는날까지 열심히 산야을 찾아 다닐겁니다.
전국의 산야들 오르기을 좋아했던 나는 산행 가이드 하면서 평생을
산과 더불어 살아 왔내요. 가보지못한 산야는 직접 개척답사을 하였어며
다녀온후 개념도(지도)을 직접 그려서 "메아리200명산" 책도 출판 했으며
산악인들에게 모범이 되여 산행 길잡이 하면서 즐겁게 살아 왔내요.
◈● 부산일보 산&산 산행대장으로 12년간 산행안내을 했으며...
창원의 홍익 재활원/풀입마을 장우회애들과 메아리 꼬마산악부와 결연맺어
분기별로 등산을 하였으며 한라산(어리목~윗세오름~영실코스) 산행도 시키고
백두산 등반(4월중순) 폭설내린 눈설국 속에 18명과 등정 했으며...
신선봉 아래 헬기장=나의 보금자리=비박지
**** 내마음속에 저장 ****
이곳에서 바라보면 설악산 전체가 모두 바라다 보이는 명당자리
밝은 태양이 뜨면서 선명하게 나타난 울산바위와 속초 앞바다
붉게 떠오르는 아침일출을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다.
신선봉 정상석 & 동해바다 일출
신선봉 정상앞 바위을 배경으로 일출을 찍어 보았슴다.
밤사이 텐트덥개에 이슬이 하얗게 내려습니다.
신선봉 정상위에 올라선 산나그내
속초앞바다 수평선에 솟아 오르는 아침일출
붉게 솟아오른 동해바다 아침일출
운해들이 주능선을 넘지 못하고, 왔다갔다 춤추고 있음다.
동해바다서 차올라온 운해
북설악산 능선에는 벌써 단풍 물들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