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잠시 가던길 멈추고 평창에서 파란하늘을 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60. 엄마의 사랑으로 피는 꽃들~~추운겨울 이겨내고 아름답게 피어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밝게 환하게 채우주는 꽃들에게 감사합니다~~~💖
61. 2010년부터 행복열기심리연구소에서 참 열심히 공부했던 43년지기 소꿉친구가 드뎌 석사학위를 받으며 지유 네덕분에 인생이 달라졌다고 행복하다고 말하며 맛있는 밥을 사주네요. 정말 감동충만 기분좋아요. 친구덕분에 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61. 하루한번 자연에 취해 자신을 볼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온통 머리속은 전문가분들과 함께 새로쓰는 푸드표현예술치료 책으로 가있지만 계속 떠오르는 생각들을 잡으며 힐링을~~~
61. 싱가포르의 한인여성회분들을 위한 행복특강을 다녀오며 인상깊었던 마리나베이호텔.
그곳에서 잠시 보냈던 시간속에 경포에서 해수사우나하시는 부모님기다리며 잠시 차한잔을 하는 스카이베이 호텔~바다에 떠있는 듯한 기분
아름다운 곳에서 맛있는 차를 마실수 있어 감사해요.
다음에는 꿈을 나누는 행셀코가족들과 같이오고싶어요.
62. 덕분에 강릉 부모님과 함께 잠깐씩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저의 버겟리스트 1순위는 양가부모님 살아계실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이러한 시간이 주어져 감사합니다.
14살에 부모님을 잃고 자수성가로 성공하신 저의 아버지. 오늘의 저를 만드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해주신 아버지덕분에 제가 있어요. 사랑해요~~♡존경해요~~♡ 맛있는 감자옹심이 칼국수를 함께 할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주어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