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장제원 후보(18대, 20대 국회의원, 21대 당선으로 3선의원)의 대운과 2020년 해운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29번 참고)
2020년 경자년 2월운
월간 편인이 뿌리내리고 일지 겁재와 편인의 인오술 삼합운으로 식신운이 들어옵니다.
현 지역구에 단수 공천 받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아들로 인한 이미지 하락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경자년 4월운
총선일 4월15일운
경자년 해운은 편재-정관, 일지 겁재와 월간 편인의 충때문에 불리한 선거운으로 예상하였습니다.
명주의 현재 대운은 무 토 식신대운(52-56세 2018-2022년)입니다.
4월운은 편재-식신이고 월간 편인의 충이 발생합니다. 경자년 해운과 비슷하나 일지 겁재의 충은 없습니다.
총선일운은 식신-정관이고 일지 겁재의 충, 삼합으로 편재운이 들어옵니다.
해운/월운/일운으로 정관운, 편재운, 식신운이 들어오지만 편인과 겁재의 충때문에 불리하다고 여겨지는데,
실제 총선 결과는 득표율 52 %로 당선되었습니다. (2위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후보는 46.5 %)
배재정 후보와는 20대 총선(무소속 37.5 % 로 당선, 배재정 35.8 % 손수조 26.6 %)에 이어 두번째 대결입니다.
21대 총선 결과는 보수 표심의 분열이 없었음에도 득표율 5 % 차이로 3선 도전에 성공하였으므로
겁재와 편인의 충이 지역구 민심이 돌아서기 시작했다(4선 도전이 힘들겠다는.....)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2020년 경자년 5월운
미래통합당에서 5월 8일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검토하고 있고,
명주는 총선 전 언론 인터뷰에서 원내대표 도전 의사를 밝혔습니다.
5월운은 정재-비견이고 편재가 뿌리내리고 천간합으로 편관운이 들어옵니다.
겁재, 편인, 식신, 상관, 정관 모두 충이 발생하지 않으니 유리한 선거운일까요?
(전투력, 인지도, 협상력은 모두 입증된 셈인데.....경자년 해운이 불리해서 글쎄.....)
첫댓글 https://youtu.be/yWHuXZYw_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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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지평선 선생님께서 명주의 사주원국을 해석하신 내용처럼, 벌써 명주가 자신의 장래 희망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4월 9일 부산 사상구 엄궁동 유세에서 '3선에 성공하면, 부산시장 한 번 하고, 대통령 한 번 하고 싶다'라면서 지지를 호소하였습니다.
대중들은 명주의 유명세가 아들 비리에 의한 악명惡名이 높은 거라 폄하하지만, 법안 심사/예산 심사/청문회 활동 등 비교적 열심히 활동한 국회의원입니다. 명주의 사주에 정인의 세력이 약하고(지장간에만 있음) 월간 편인은 뿌리가 없으니, 명주 본인 활동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거 아닐까요? 뿌리없는 편인때문에 명주의 정치 인생을 발목잡는 아들의 비리가 자꾸 터지는 거 아닐까요? (리더로 인정받지 못하는, 국회의원 자격 논란이 발생하는 뿌리없는 편인)
경자년 해운에 정관운, 편재운이 있어서 3선에 성공했다고 보고, 편인과 겁재의 충은 다른 사건에서 손해를 보게 되는 운인지 2020년동안 지켜봐야겠습니다. 5월운도 편재가 뿌리내리고 정재운이 들어오니, 일자리(원내대표)가 들어오는 운일까요? 당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내대표 선출일로 예상되는 5월8일 신해일운도 월간 편인이 뿌리내리고(자격 충족?) 정재운과 정인운이 들어옵니다. 원내대표 경선일운도 양호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