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구사 은퇴신부 거주지에 가 본 적이 있어요. 그당시 단독주택 평당 300만 원이면 잘 지을 수 있는 그 시대에, 황토한옥으로 저택을 짓는데 평당 600만 원 들어 지었다고 자랑아닌 자랑하십디다. 반정부활동 하느라 본당사목할 시간이 없을터이니 신자들 돈 우려 먹었을리는 만무할 터이고, 어디서 그 큰 돈이 생겼을까요? Two jobs? 잘 생각해 보시면 큰 돈 나올 수 있는 구멍 엄청 많을겁니다. 지난 번에 정구사 어느 신부 삼성 후려쳤다지요? ㅋㅋ
욕을 하더라도 정당치 못한 사제들을 보고 욕을 해야지, 사진의 BMW 차주가 새신부의 부모님 차일 수도 있고, 부모께 물려받은 차일 수도 있는데,
바오로형제님, 백호형제님, 곰치형제님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그러나 그냥 차에 꽂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게 더 많을꺼에요. 항의전화도 들어오구요. 이번엔 큰행사 중인곳이라 어쩔수 없이 차에 꽂으신줄로 압니다만 되도록이면 손에서 손으로 얼굴보며 싫다는 사람 억지로 줄것없이(쓰레기통직행하니까~) 받는 사람에게 주도록 하시는 게 좋지않을까요?.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한데 이런 말씀드려서 미안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기산성당에서 뵌후 다시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우리가 하는 일이 조그맣게 보일지 모르나 가톨릭의 수호에 엄청난 힘이 되리라 항상 생각함니다,저들 정구현 신부와 강우일 주교는 자신들의 하는 행동에 무엇이 잘못인지 모릅니다,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불원간 알게 될것입니다. 국정원의 뎃글 진실이 무었인지 전혀 모른체 이석기의 정치적 바람에 휘말려 날뛰면서 오히려 대수천을 향해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꼬락서니야 말로 적반하장이군요.이미 검찰의 국정원 조사는 어처구니 없는 부풀리기 뎃글숫자임이 드러났고 뎃글 몇개가 수백만개 뻥튀기로 부풀렸고 정구현 머저리들도 부정선거라 짖었으니 개망신 당하게 됬습니다
첫댓글 이같이 좋은 날, 왜 우리가 이런 영적전투를 해야 합니까? 관리국신부와 직원과의 실갱이 중에도 잘 참아주신 바오로 형제님과 백호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밴츠, BMW, 등 외재차를 타고다니는 신부들도 꽤 많군요. 저런 사제가 진정 주님에게서 파견 받은 자들인가요?
용기있는 분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알고보니 주교님 차에도 꽂았더라구요.
수고많으셧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짝짝짝..수고 많으셧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구, 막달레나님,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곰취아우님, 백호님, 바오로님 용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종북구현사제단 해체시까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앞으로는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정구사가 교회에서 퇴출될 때까지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선종하신 김수환 추기경께서는 당시 최고급 국산차였던 '그랜져'를 타시지 않고 서민들이 타던 '스텔라'를 타셨는데 그 차 보다도 수녀님이 운전하는 '티코' 옆 좌석에도 곧 잘 타셨습니다.
가난과 청빈이 성직자 수도자의 본분임에도 한국천주교의 주교 신부가 국산 고급승용차도 모자라 외제차를 탄다니 그야말로 정신이 나간 모양입니다.
밴츠타고 가난하고 소외되신 분들을 만나러 다닐라나 봅니다.
벤츠타고 다니는 우리신부 인사이동 합니다.그쪽본당 신자분들 답답 하실겁니다.기도많이 들 하세요.
밴츠인지 빤쓰인지 그 차는 지름을 월매나 많이 잡수실라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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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감사합니다. 저희도 마땅하고 옳은 일을 했을 뿐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은 맨발로 다녔다. 벤츠 타고 다니는 엉터리 사제놈들아!
그러고서도 가난한 자의 벗인가?
빤쯔, 아우디, 뽁쓰빠겡, 뽈뽀, 쒸보레, 등등. 누가 더 존차 타낭 경쟁 붙었능가뽜유! 저런 차 트렁크에 골프가방 따악 집어느코서리 그린에서 '나이스샷 '해야 그럴싸 한가봐유!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날... 참석하신분들께도 좋은 일이 었기를 빕니다.
광해군님 감사합니다. 항상좋은 글 정말 고맙습니다.
교황님이 예수회 소속이시랍니다
그러셔서인지 굉장히 가난한이들 에 대한 배려가 많으신 실천이 알려졌구요
교구사제들은 허영에 들떠 있어요 거의가요
청빈을 지키는 사제들은 수도회 소속이 아니면 공염불입니다
진정한사제다 싶으면 수도회 사제입니다
교구사제는 내가본 사제중엔 없어요
일반보다 못해요
우리신자들이 먹여살리고 있는데도 도대체 부끄러움이 없어요. 꼴에 외제 빤스를 타고 다니다니, 그게 성직자요. 신자들 등꼴 빼먹는 흡혈귀인가요. 노점상에서 힘들게 장사를 하며 손때묻은 예물을 봉헌하시는 가난한 할메 할베들의 피를 빨아먹다니, 외제차를 타고다니면서 신자들보기가 부끄럽지 않는 뻔뻔스러움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참 철면피 가짜사제들이구먼,
형님, 저런 일 가지고 넘 화 내시는 것 같네요. 연세 높으신 분들 화내시면 뒷골 당겨요. 더군다나 환절기엔 더 조심하셔야지요. 여기서 화 내시는 것보단 차라리 정치사제 있는 본당의 사제관 유리창 한 장 깨고 오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 제가 아는 어느 신부님의 부모님들께서 엄청난 부자였어요. 아들 둘 모두 사제가 되다보니 조금씩 물려주고는 전부 사회기부하시고 돌아가셨어요. 돈 많은 사제분들 참 많습니다. 자기가 번 것이 아니라 물려받은... 그런 분들 우리가 욕할 수는 없지요...
- 정구사 은퇴신부 거주지에 가 본 적이 있어요. 그당시 단독주택 평당 300만 원이면 잘 지을 수 있는 그 시대에, 황토한옥으로 저택을 짓는데 평당 600만 원 들어 지었다고 자랑아닌 자랑하십디다. 반정부활동 하느라 본당사목할 시간이 없을터이니 신자들 돈 우려 먹었을리는 만무할 터이고, 어디서 그 큰 돈이 생겼을까요? Two jobs?
잘 생각해 보시면 큰 돈 나올 수 있는 구멍 엄청 많을겁니다. 지난 번에 정구사 어느 신부 삼성 후려쳤다지요? ㅋㅋ
욕을 하더라도 정당치 못한 사제들을 보고 욕을 해야지, 사진의 BMW 차주가 새신부의 부모님 차일 수도 있고, 부모께 물려받은 차일 수도 있는데,
유리창 앞에 [사제차]란 것만 보고는 욕을 할 수 없겠지요.
여기서 욕을 해봐야 뒷골만 당기고, 입만 더워지니,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정치사제 사제관 유리창이나 깨러 갑시다.^^
@최아만도 그래요. 형님들 너무 욕하지는 맙시다. 자기들도 뭔가 생각하는게 있겠지요.
형님, 유리창 깨실때 누가 보는지 안 보는지 잘 살피시고, 꼭 주무시는 안방 유리창을 깨셔야 합니다.
유리창 깨시고도 화가 안 풀리시면 성당에 몰래 들어가 전기 차단기를 내리시든지 아니면 구석진 곳 전기선을 니빠로 가차없이 끊어 버리세요.
잘 하면 추운 겨울에 죽을 수도 있겠네요.ㅋㅋ
@최아만도 아만도님. 도둑놈 설친다고 같이 도둑질 하시렵니까?
화나는 맘 왜 모르겠읍니까만 똑같이 그래서는 않되지요.
수고하셨슴니다~~
저도 깨고 싶어요 유리창.....
바오로형제님 백호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전국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의 불길이 메아리치고 있습니다. 항상 나라와 교회를 위해 헌신하시는 두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바오로형제님, 백호형제님, 곰치형제님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그러나 그냥 차에 꽂으면 그냥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게 더 많을꺼에요. 항의전화도 들어오구요.
이번엔 큰행사 중인곳이라 어쩔수 없이 차에 꽂으신줄로 압니다만 되도록이면 손에서 손으로 얼굴보며
싫다는 사람 억지로 줄것없이(쓰레기통직행하니까~) 받는 사람에게 주도록 하시는 게 좋지않을까요?.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한데 이런 말씀드려서 미안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기산성당에서 뵌후 다시 보니 무척 반갑습니다.우리가 하는 일이 조그맣게 보일지 모르나 가톨릭의 수호에 엄청난 힘이 되리라 항상 생각함니다,저들 정구현 신부와 강우일 주교는 자신들의 하는 행동에 무엇이 잘못인지 모릅니다,그들의 죄가 무엇인지 불원간 알게 될것입니다. 국정원의 뎃글 진실이 무었인지 전혀 모른체 이석기의 정치적 바람에 휘말려 날뛰면서 오히려 대수천을 향해 정치적으로 몰아가는 꼬락서니야 말로 적반하장이군요.이미 검찰의 국정원 조사는 어처구니 없는 부풀리기 뎃글숫자임이 드러났고 뎃글 몇개가 수백만개 뻥튀기로 부풀렸고 정구현 머저리들도 부정선거라 짖었으니 개망신 당하게 됬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