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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국제 정세 스크랩 중국의 식인문화 독후감
세계대공황 추천 2 조회 560 12.06.23 14:5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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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3 17:30

    첫댓글 아직 정신적인 진화가 짐승 미만으로 머물러 있나봅니다. 소도 소고기 먹고 광우병에 걸리듯이 중국은 어쩌면 알 수 없는 병으로 인구조절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 12.06.23 20:17

    중국의 식인문화가 4000년을 내려온 전통이고 문화의 근저라해서 우리가 그짓을 이해하고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육을 즐겨먹은 공자를 어찌 성인이라 칭할수 있겠습니까? 인간말종일 뿐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먹는다는 것은 문화도 아니고 전통도 아닙니다.
    배고프고 살기위해서 먹었다는것도 인정될수가 없고 이해하려 애쓸 필요성도 없습니다.
    이러한 행태의 해결은 올바른 정신문명의 깨우침이 있어야합니다.
    인간이 중심이 되는 조상님들의 '天地人' 철학사상의 복원을 노력해야하는 사명감이 또한번 절실하게 느낍니다.

  • 이해라...ㅋ.....13억 ...소수민족 빼놓고 한족 10억 돼지들 이라고 불러도 다른 나라들이 공감하면 다 전통이군...저건 이해를 할 성질이 아닌데 이해를 해야 한다니?.....어제는 다른 식구의 고기를 먹고...오늘은 내 식구의 고기를 먹구 내일은 내 고기를 다른 식구가 먹는거...것도 전통이라면 이해 해야 할 성질인가?....의문 입니다.

    세계대공황님 덕분에 좋은 글 한편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23 20:53

    가장 처음 시작된 근본적인 원인은 중국 특유의 극심한 천재와 자연재해군요.

  • 12.06.23 22:34

    중국영화 중에 신용문객잔(1992년작)에 나오는 객잔에서 일하는 만두요리사가 얼마나 칼질을 잘하던지 영화 후반부에 싸우면서 살아있는 견자단의 다리를 뼈와 살을 막 발라내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당시에는 흥미있게 봤었는데, 영화 내용에도 인간이든 돼지든 뭐든지 간에 이 요리사의 손에 걸리기만 하면 바로 요리가 되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 12.06.26 20:37

    아참 끔찍하네요 저도 중국의 수십만 대군이 움직일대 역시 수만명의 포로를 같이 데리고 가면서 잡아먹었다는 걸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첨이네요

  • 12.06.28 08:16

    인육도 인육이지만 장기매매를 돈벌이 수단으로 중국정부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그여파로 많은 다문화 조선족 유입으로 한국젋으신분들의 실종 미제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고 실종 되도 시체가 증발되는 사건이 다반수로 일어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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