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코스.
세쨋날 생퐈때 나온 식혜.
마트에서 엿기름을 샀습니다.
미리 넣어버려서 빈봉투만 찍었습니다.
500g 2봉지

따뜻한물에 1시간정도 담가둡니다.

이것은 체에 받혀서 남은 엿질금.
양을 늘리기 위해서 다시 물을 부어서 받혀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의 받혀진 물입니다
이것을 갈아앉혀서 윗물만 밥솥에 부어서 삭힙니다.

이 작업은 세번째 그림의 엿질금을 물어 더 부어서 조물락 거려 체에 받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물이 되었습니다.
밥솥에서 엿질금과 밥이 삭혀지고 있을 때 이물은 상온에서 삭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모양으로! 뚜껑은 덮고,

이 물이 제일 중요합니다.
맨위의 첫번째 엿질금에서 나온물인데,
밥솥에서 밥이 될동안 갈아앉은 상태입니다.

밥이 다 되었죠!
찹쌀로 해야 깔끔하고 맛이 좋습니다.
10인용밥솥인데, 쌀양 보이시죠?(찹쌀밥이라 물을 많이 먹지 않았서 쌀양이나 밥이 다 지어졌을때와 비슷합니다)
밥을 많이 넣으면 더 단맛이 난다고 하지만
저는 적당히 했습니다.

밥이 따뜻할 때(밥이 다 되었습니다. 쿠쿠~! 할 때) 중요한 물을 붓고 밥알이 펴지게 잘 저어서
5시간 이상 보온, 으로 둡니다.


이것은 위의 중요한 물을 따라붓고 밑에 남은 건더기(녹말?)인데,
이것을 다 넣으면 옛맛이 난다고 하는데, 색은 더 검어집니다.
저는 넣지 않고 버렸습니다.

5시간 후~ 이렇게 밥알이 동동 뜰 때,

찜솥에 받아둔 하얀물과 합쳐서 끊입니다.
부르르~ 끊어넘치면 가스렌지주변이 야단이 나니깐,
끊을때가 되었다고 느껴지면 뚜껑을 미리 열어두면 방지할 수 있겠죠!
위로 끊어오르는 거품을 걷어줍니다.

설탕은 , 각자의 취향대로 넣습니다.
사실학교의 식혜는 저 찜솥에 보이는 설탕4컵을 넣었습니다.
유기농설탕입니다.

설탕을 넣어서 펄펄 끓을때 저렇게 거품을 걷어내면 식혜가 깔끔합니다.
펄펄 끓습니다.

20분정도 끊였습니다. 푸카가 해놓은 편강(생강)과 고추장담고 남은 엿기름을 넣어서
더 고급진식혜가 되었는데,
아쉽게도 사진은 못찍었네요.
여러분의 온주의가 맛있는 식혜로 탄행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집에서 사용하는 시장표 엿질금입니다.
엿질금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트표보다 시간이 적었는데도 더 빨리 삭아서 이리도 밥알이 후루룩 떠올랐습니다
12/12일날, 시아버지기일에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시장표엿질금은 삼천원하는 한봉지면 찜솥한 솥이 나옵니다.

집에서는 유기농설탕이 아니고, 노란설탕을 사용했습니다.
생각보다 식혜만들기가 참 쉽지요.
첫댓글 달콤함을 전해 주시는 님의 가슴이
더 달콤합니다!
쓰고 보니 이 문장을 외부사람이 보면
에로소설로 보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니 재미있습니다~~ㅎ
그래도 다해이니까 그냥 놓아 둘랍니다~
감사합니다!
다해표 식해~~먹고싶은 저녁입니다.(급땡김)
다해표는 다 맛있어! 감사합니다.
다해가 해주시는 음식은 사랑입니다.
다해가 해주신 식혜 또 먹고 싶어요~^^
식혜 정말 좋아하는데 자연드림에서 사 먹습니다~^^
사냥꾼이 보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다혜의 식혜 먹고 시포요~~~
음냐.. 음냐..
전 다혜가 만들어준 식혜 먹을꺼야요!
지금은!
아, 먹고 싶다
정성스럽고 세세한 나눔에 기뻐요~^^
감사합니다. 다해~♥
꽃네께서 명절때 차례지내고 꼭 식혜를 만드시는데, 이렇게 만드는군요!!!
다해표 식혜 젤 좋아요~!!^^
아, 다해표 식혜!
줄여서 '다혜'
마법의 재료는 사실, '생강', 감정~ㅎㅎㅎ
넘 맛있었어요!
다해표 식혜,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지는.
넘나 맛있는 식혜.
다해의 사랑이 담뿍 녹아든 맛,
또 먹고 싶어요~^^
나도 함 맹그러볼테다. 의 용기가 생기는
자세한 과정샷,
고맙습니다.
식혜는 다해표!!!
정성과 맛의 집합체 !!!
온주의의 맛임을 ~♡
다해표 식혜 맛있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