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주는 김예성
제목: 플립마켓
오늘 밖에 나가서 플리마켓을 했다. 나는 간식을 먹으려고 돈을 아껴쓰려고 돈을 모아놨다. 나는 밖에서 살 때 엄마를 위해 돈을 쓰고 나머진 안썼다. 나는 돈을 쓰기 싫어서 그냥 장사만 했다.
드디어 6:20분이 되었다. 나는 정리할 물건을 들고와서 정리한 후 손을 씻고 간식을 사서 먹었다.
나는 플리마켓할 때 생각나는 것은 간식밖에 없을 것 같다. 나는 간식을 다 사고 배가 부를 때 500원이 남아 있었다. 나는 그 돈으로 삐삐롱스타킹 책을 샀다. 내가 아는 책이랑 다르지만 재밌겠다. 나는 떡볶이랑 김말이 어묵 딸기쉐이크를 사서 종류별로 다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나는 이번에 하고 토요일에 또 하고 싶었지만 축구때문에 엄마가 못간다고 했다. 다음엔 또 하고 싶었는데 아쉬었다. 다음에 또 하면 꼭 또 참여하고 싶다. 기대된다.
친절한 유하성
제목: 플리마켓
오늘은 플리마켓을 했다. 비록 늦게 왔지만 정말 즐거웠다. 오늘 책 두 권을 사고 간식을 많이 샀다. 7/10은 간식을 산거 같다. 내가 너무 늦게 와서 처음에는 뭐 어떻게 할 줄을 몰랐다. 7시20분쯤에 다들 위로 올라가길래 나는 따라 올라갔다. 올라가보니 맛있는 간식이 한가득이었다. 나는 그 많은 걸 다 먹어보았다. (이 글을 읽고 돼지라고 놀리는 사람 인성 없는 거임) 제일은 떡볶이였다. 하지만 아쉬운 것은 간식만 많이 먹었다는 거다. 다음에는 플리마켓을 할 때는 다양한 것을 사야겠다.
완전한 이지성
제목: 플리마켓
나는 오늘 내가 필요없는 물건을 팔고 다른사람이 필요없는 물건을 사고 남은 돈은 힘든 나라에게 보내는 플리마켓을 하였다.
처음에는 내가 "잘못 가져왔나?"했지만, 다른 친구들이 내 것을 사주니 기분이 좋았다. 근데 나는 궁금한 점이 있다. "왜 우리는 얻어 먹기만 하는가?"라는 점이 궁금했다. 나는 그래서 선생님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음식같은 걸 하기도 어려운데 우리 위해 해준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이 월드리더스쿨을 알게 해야겠다.
꿈찾는 서은유
제목: 플리마켓
오늘은 특별한 날이다. 왜냐면 플리마켓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무엇을 했냐하면 먼저 짐을 들고 올라와서 그리고 선생님이 그 짐을 한꺼번에 들고 내려가셨다. 그리고 만원으로 꿈카드를 받고 그리고 다시 엘리버이터를 타고 내려가서 프리마켓을 시작을 시작을 했다. 나는 먼저 엄마, 아빠 옷을 샀다. 엄마는귀거리 포함해서 그리고 아빠는 옷 2벌을 포함해서다. 그리고 파스텔도 샀다. 그리고 큐브, 사탕, 병을 샀다. 그리고 보니 딸랑 400원이 남았다. 그냥 선생님이 다~ 사라고 하셔서 통크게 한 번에 달고나를 다샀다. 그리고 엄마가 오셔서 돈을 더 달라고 하고 꿈카드로 바꾸었다. 그리고 위층에서 통크게 딸기 슬러시, 떡볶이, 어묵, 김말이를 샀다. 참 배가 통통하게 찼었다. 속으로 거어억을 했다. 그리고 감상문을 쓰고 오늘 하루가 끝이 날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