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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수님께 끌려나와서 부터 하나님은 나를 깜작도 뫃하게 하고 나를 인도 하신다
저는 중국에서 식당을 8년을 넘는 세월로 지낸 씁니다 식당의 일이라면 지근 지근 해요
한국에와서 가정집 애기보는 가사도움이 일만 했씁니다
예수 믿고 한2년되든해에 다른가정집으로 들어가게 되였 씁니다
면접할 때는 애기엄마가 커피숌에서 면접보고 결정하고 다음날로 가게 했씁니다
다음날에 그집으로 갔는데 엄마 아빠 애기 세식구가 다있었는데
가서보니 기가막힌것은 애기가 얼마나 못난고 거기다 얼굴에 아토피가 목가지 다있고 거기에다 번질 번질한 약가지 발아노니
너무 징그러워서 날을 만질 까봐도 겁난지만 엄마 아빠가 있으니 어쩔쑤없이 참고 있었 씁니다
첫날저녁에는 애기엄마가 재워 주었고 하지만 밤늦게까지 저는 기도 했씁니다
하나님 이집이 나의 일터가 아닌가바요
다른 일자리 주세요
밤늦게 까지 기도하다가 졸려서 잦씁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낮가린다는 애기가 나한테 게오면서 운는 거예요 그러나 나에게는 그아이가 옜쁘게 보이지 않았 씁니다
다음날에는 엄마 아빠는 다 회사로 갔씁니다
엄마가 면접할때 애기가 밤잠도 잘안자고 낮제도 한 20분정도자고 많이 자면 30분자면 많이 자는 거라 했씁니다
돈을 더준다 했씁니다 그러나 아무리 자지않고 우는 애기라도 나한테만 오면 다 잘자고 다순애 집니다
이튼날에 기도 하면서 애기를 재웠 씁니다 낮잠을 자는데 1시간 반이나 잦씁니다
저녁에는 애기 아빠만 왔씁니다
애기아빠가 물어보는데 애기 낮잠은 얼마나 잦냐고 물었어요 생각보다 많이 잦네요 1시간반 잦다니 깜짝 놀라는거요
애기엄마는 오지 않았 씁니다
엄마는 외국으로 출장 갔는가 생각 하고는 물어 보지 안았씁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여서 애기를 제가 안고 재우면서 기도를 했씁니다 하나님 이집이 나의 일터라면 애기의 피부를 깻끗 하게 치료 해주세요 그리고 애기를 옜뿌게 해주세요 그러면 이조껀으로 전도 하겠 씁니다 라고 날마다 기도 했씁니다
한일주일이 되였는데 애기의 피부는 깼끗하게 나았씁니다
가서 다음 날에 엄마가 오지않았 으니 내가 안고 방에들어가서 방언기도 하면서 재우는데 애기는 금방 잠들었고 기도중에
환상이 보이는데 중간에는 큰산 양쪽에는 작은산 둥굴방 하게 있는 산 밑에는 고인 삼친물이 아주깊고 물이너무 말간데 밑에는 짜자난 벌레까지 있는것까지도 다보이였씁니다 그물에는 검은색 큰 민물 메기가 그 물에서 왔다 갔다 헤엄 치고 있는데 그물소리는 큰세탁기에 물소리 처럼 났씁니다 그모습이 저한테는 아주 외로운 모습으로 보이였 씁니다
주님 하고 물었 씁니다 이환상은 무슨뜻이예요 그런데 한참은 애기아빠 모습 한참은 메기모습으로 보이는데 아주 쓸 쓸 하고 외로운 모습으로 보였 씁니다
한 이 삼일후에 퇴근하고 바로 교회에 가서 사모님 한테 물었 는데 그환상이 영혼구원 하는 환상이 갔다는 뜻으로 말했 씁니다
그러고 일요일 저녁에 그집으로 갔씁니다
애기엄마가 엄는거예요
이상 하다 하면서 애기를 재우게 되였 씁니다
이튼날에 아침에 전기 차단기가 내려갔어요 전기가 나갔다면서 짜증을 내는데
딱 내보고 말하는 것같아서
갔따냐 하기 실은데 짜증까지 불이니 저도 한마디를 했어요
아빠 내가 하는것 마음에 안드시면 지금 사람 바꾸세요 두손 흔들면서 아니예요 이모님 죄송해요 이모님 때문에 그런것 아니고 회사에서 직원 들이 말을 듣지 안아서 힘들어서 그러니 이해 하라고 부탁하는 겁니다
그러고 몇칠 지나면 보는데 신기하기도 그집에 애기엄마 양말짝 하나 화장품 웃 하나 안보이는 거예요
이상 하다 하면서 이가정에 형편 알려주십시요
라고 기도 했씁니다
그런데 환상에 조금한 다리가 보이는데 그다리가 중간에 딱 불러진 모습이 보이면서 엄마는 다리저쪽에서 뒤로돌아보지도 않코 정처없이 가는 모습이 보이고 아빠는 다리이쪽에서 애기엄마 하테 미련있는 모습으로 보이였씁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모습을 저한테 이혼
한 가정으로 보여주었 씁니다
아 이런 가정이구나 하는 순간에 저에 마음은 아픈 마음이고 저에 마음은 짠했씁니다
그동시 부터 아빠와 아이는 나에게 불상 하게 보이였 씁니다
기도합니다 아버지 진짜 이가정이 깨진 가정이라면 주님 이가정을 그원 하십시오
날마다 기도했씁니다
그런데 반시간도 안잔다는 애기는 최고로 네시간 반으로 잡니다
아빠하고 말하니 깜짝놀라면서 이모님 설마 잠자는 약은 안먹이죠 라고 하는데 한편으로는 화도 나지만 부드럽게 안먹여도 잘자는데 왜서 약을 먹이겠어요 하니
이모님 조송 해요
그런데 어느날은 오후두시에 아빠가 집으로 왔씁니다
저는 늣낌에는 박사입니다 피곤 해서들어 왔다고 하면서 자지도 않코 애기 하고 놀고 있씁니다
애기는두시에 자는 시간이지만 아빠하고 놀다가 두시반쯤에 잠을 잤씁니다
신기하기도 7굽시 까지 깨지않으니 아빠가 애기를 깨웠씁니다
아빠가 애기 진짜 그렇케 자는가 안자는가를
확인 하고자고 온것을알고는 저는 들어가서 자라고도 하지 않았 씁니다
애기 자는 시간에는 아빠는 큰페트만 하고 있었씁니다
아빠가 너무 감동되여서 이모님 저녁하지말고 나가먹자고 하면서 제일 잘하는 오리 집으로 간다하면서 아빠 차타고 가서 아기하고 잘먹고왔 씁니다
와서 봉투에다 돈을 십만원을 여주면서 이모님 너무 고맘다고 했씁니다
이말 저말 하면서 하연이 아빠 엄마는 외국으로 출장 같는가고 물었 씁니다
아니라고 하면서 마포에 집을 팔려고 내놓 았는데 부동산에서 집볼러오면 사람이 없으면 안되니까 당분간 거기에가 있는다고 했씁니다
애기가 그때 8개월 박께 도지 않았 씁니다
아빠가 나가 있으면 있었지 엄마가 나가있는 다는 것은 말도 아니다
이가정은 진짜 깨진 가정이 구나 라는 생각 했 씁니다
속으로 그렇케 생각 하면서 물었어요
아빠 속에 답 답 한일이 있을것 같은데
우리 얘기 나누면 안될까요 하니 저는 답 답 한일이 없어요 업다고 하니 죄송 합니다
하고는 또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아빠도 예수 믿으세요 이모님 나보고 예수 믿으라는 말씁은 하지마세요
한달반 되였는데 애기엄마 가방에 보따리 를
들고 들어 왔씁니다
반가워서 인사하니 이모님 그동안 수고 했다고 인사는데 보니 술 한잔 했더라구요 나는 내방에 들어 가서 기도 하다가 잤씁니다
이튼날아침 일어나서 씻고는 회사갈준비를 하더라구요 좀있더니 갑자기 개색끼 같은 색끼 거지같은 색끼 쓰레기 같은 색끼
너는 내손에 죽을 꺼야 멕쌀 쥐고 남자의 머리꺼덕 잡고는 소리 소리 치면서 싸우는거예요
아빠는 이모님 좀 말려주세요 하고 엄마는 이모님 애기안고 들어가세요 여자힘이 얼마나 쎘지 저에힘은 못말려요
애기안고는 방으로 들어가서 기도했 씁니다
애기 엄마는 손놓코 보다리 들고 마포집으로 갔씁니다
이렇케 떠나면 적으면 한달반 많으면 두달 넘어 있씁니다 이런 황경속에 일하는 나도 많이 힘들었 씁니다
하지만 저한테는 너무 편하게 잘해주셨 씁니다
저녁에는 아홉시 좌우면 아빠는 들어와요
그때면 저는 애기를 재워요 아빠가 이모님 얘기 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한두시간 넘어 얘기하는데 애기엄마 어쩌고 저쩌고 말을
하면서 애기 3개월때 이원 했다고 했어요
아빠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면 예수님 께서
이가정을 살릴 쑤있으니 예수앞에 나오세요
아빠가 이원다 했는데 예수님 어떻케 할쑤있는가 말되지않는 소리라 하는 거예요
그것은 이모님 나한테 예수믿으라고 하는 말이라 하면서 예수믿으라말 하지마세요
그렇케 얘기 하면서 그날저녁에는 끋났어요
그다음 날부터는 저녁에 오면 우리 자는 방에 문을 살살 두두리는 거예요 나오면 주수 따라 놓코 이모님 얘기좀 하자고 해요
또
애기엄마 어쩌고 저쩌구 하는거예요
그러면 또예수 믿으라고 하고는 사단들이 이가정을 파괴 하느라고 쌈을 부치는 거예요
그러니 아빠가 엄마가 사탄있지 나는 없어요 그러다 보니 날마다 저녁에는 간식 같은 것을 사가지고 와요
그다음 부터는 이모님 전화기를 진동 해놓라고 하는거예요
저녁에는 문짜와요 이모님 하연이 깰까봐 문짜하니 이모님 5분만 얘기하자고 해요
그러면 얘기 발동만 걸면 두시간 두시간도 넘을때도 있어요 때로는 자기도 미얀하다고도 얘기해요
얘기를 들어주면 재미있겠는데 잘뫃했다 하면 왜 이모님은 나만 잘뫃 했다하는가 하고 또 말안 하면 왜이모님은 말안하는가 하지 남에집에세 일하는 신세 이렇케 저렇케 말하기도 어려웠어요 그러면서 또 바른말을 했씁니다
하연아빠 려를들어 이사연이 회사직원의 사연이라면 하연이 아빠라면 어떻케 말해 주겠는가
하연이 아빠 하연이를 사랑하죠 엄마가 좋타 나쁘다 해도 그엄마가 들어와서 하연이를 때리고 굼겨도 갠찬치만 다른 엄마가 들어와서 아빠인데만 잘 하면 아빠는 사랑 에빠져서 하연이는 완전희 찬밥이다 하니 아니라했고
제가또얘기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하연이 아빠를 다시 재혼 하라고는 허락 할겄 같지 안을 것이 라고 했어요 그런데 아빠가 얼른 말하는데 몆번 이나 만낫지만 열락 하겠다고
가버리면 열락도 없드라고요
그리고는 인테넷 혼인 정보에도 등록하는데 아무 열락도 없어요 그봐라고 그뜻이 바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했어요
애기엄마 한테가서 잘뫃 했다고 가서 무룸 끌고 내가 다 잘뫃 했으니 한번만 용서해라고 빌면서 하연이 불쌍 해서도 나를 한번만 괴회를 준다면 내가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잘 꼬셔서 데리고 오라고 제가 시켰어요
그다음날 전화가왔어요 이모님 오늘저녁 하연이 엄마를 만나니까 좀늦께 들어가요
예 갠찬아요 꼭 데리고와요
애기는 재워놓코 저는 기도하고 있어요
한시 넘어까지 기도하고 있는데 문소리가 나는데 내가얼마나 반가운지 나가지는 안코 주님 감사 합니다 감사함니다 게속 기도하다 자버렸 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도 거실에 나왔씁니다
또 이모님 고생 하셨 씁니다 아니요 애기엄마 오셔서 넘 반가워요 이얘기 저얘기 한마디 하다가 엄마 예수 좀 믿어 보세요 이모님 저는 엄마배속에서부터 불공 들렸어요
하지만 전에교회 간증 할러 온사람인즉 조계종 총 회장이였덧 그사람의 사진을 제가 찍어놓은 것 핸댄폰 에서 찾아서 딱보여주면서 하연이 엄마 보세요 이사람은 몆당대를 믿어 내려온 사람 이예요 이사람은 권세도 있고 돈도있고 인격도 있고 지식도 있는사람이요
또 땅을 2.000 천평 사서 조게종 탑을 세울려고 게약을 딱 하고 와서 그날 저녁 자는데 꿈에 예수님 오셔서 너조게종 탑을 무너뜰이라 하고 얼굴에 금으로 십자가 도장을 딱 박아 놓코 같다는 얘기 했어요
그사람은 생각지도 않은 차가 와서 억제로 끌고
가서 큰호텔로 같대요
거기에 대한 민국 유명한 목사들만 한 200백명 가량 모여 있는데 깜작 놀랐대요 점심 식사를 잘 대접하고는 누구보자한다 하면서 앞으로 면발짝 걸어 나오는데 어떻사람이 담요를 앞에다 피는데 조용기 모사님이 와서 악수 하면서 다자고자 무름 끄러라하니까 어쩔쑤없이 무름 끄럿 다니다
무럽을 끌자 수많은 목사님들이 안수하니 귀신 마귀들 다나가는데 자기도 모르게 옷을 다 뜯고 벗고 마지막 정신 차리고 보니 온몸에 옷이 간데 없고 그나만 감사하기도 팬티 하나는 벼기지 않안서 감사 했다 했씁니다 여자목사님은 한명도 없었답니다
제가 사진도 보여주고 이얘기도 상세하게 해주 었더니 그레요 이모님 감자기 믿으라니 아직은 때가 아닌가봐요 하는데 환상이 보이였씁니다
여기는 환상 보면서 얘기 하는거예요
애기엄마 내 한가지 물어봐도 갠찬나요 하니 네 갠찬아요 엄마 점집에도 다닌적있지요 네 있어요
점집에서 애기업마 보고 신끼있다고 얘기 했죠 예 이모님 어떻케 알아요
하나님이 알려주죠
또 무당이 이신은 들판에 밑쳐서 돌아 다니는 신이니 모시지도 모하고 고통만 받는다 이런 얘기 핬죠 이모님 어떻케 다아나요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 하신 분이고 마귀 귀신을 다스리시는 존재이신 하나님이 세상에 점쟁에 비교 하겠는가 하니 아 예수님도 보시는구나 하면서 이모님 나중에 때가되면
그리고 또한가지 질문 했어요 애기 엄마 밑추게 같은 신에 고통 받고 살겠어요 아니면 예수를 믿고 가정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난는가를 두가지 중 하나를 택하세요
그러나 엄마는 나는 신은 절때 안 모신대요
그러고 요번에는 두번째 들어 왔지만 겨우 삼일이 되는날 저녁에 또 대판싸우고 나갔씁니다
성령님 께서 저에게 말씁해주셨씁니다 다섯번 나같다 들어같다 해야 완벽 하게 산다고 음성을 들려 주었씁니다
나가면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받아요
또저녁에는 이모님 5분만 얘기 하자면 2시간 넘어야는 시간은 저에게는 너무 실었 씁니다 피곤한것도 있지만 잘했다 해도 안되고 잘못했다 해도 안되고 말안해도 안되니까
저녁에만 되면 콩부감이 되는거예요
돈벌 목적도 있지만 전도 할 목적으로 참고 인내 하면 견디고 있었씁니다
이럭 저럭 한 두 달이 지나는시간에 아빠 예수믿으세요 이가정이 화목하게 살려면 여수 믿어 야지 하면서 신심 있게 말했어요
아빠 교회 가서 나의가정만 회복시키고 평안하게만 해주신다면 제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정성껏 섬기겠씁니다
진짜예수님 그럴쑤있는 하나님있가 하는 거예요
한번 믿어보세요 그러는데 또음성이 들렸어요 아빠먼저 나가면 엄마는 한달 후에 나간다고 음성이 들려왔씁니다
이럭 저럭 두달이 지나갔어요
또 아빠 엄마한테 가봐요 이모님 절때 하연이 엄마 가보라고 제발 말하지마세요
그러나 있제는 제가 화나면서 얘기했어요
아빠 아빠가 좀만참고 그신끼가 있어서 고통 받는 심정도 알아 주지뫃하고 이해 하지 뫃하는 아빠는 어떻 남 편이면 또 거 기에 항상 말갔지안는 말에 끝으를 잡고 박아지 걱는 아빠는 내가 보기에도 너무 심각 해요
내가 진짜 이모님 한테 그렇케 까지 보이게 행동을 했어요
옆에서 보는게 확실 한거지 어느 누구나 거울을 들려다 보고는 내가 잘라고 옜뿌다 하지 내가 못낫다는 사람은 없다구요
맞아요 이모님 있제는 나의 잘못만 얘기 해주세요
이모님 말씁 들러보니 하연이 엄마 불쌍 하네요
또얘기 했어요 내일저녁에 가서 하연이 엄마를 잘 구슬 려서 데리고 오라고 하는데
또 음성이 들리는거 예요
너에게 아들을 주리라
음성듣고는 그자리에서 말해주었어요
아빠 요번에 예수믿으면 가정이회복되고 아빠한테 아들을 준대요
하니 아빠가 이모님도 내한테는 아들 팔자가 없어요
하나님은 주신다면 분명희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했어요
다음 날에 가서 또어떻케 구슬렸는지 밤늣게 데리고 왔드라고요
이때 하나님 께서는 이집 전도만 되면 나가야 한다는 싸연을 주었씁니다
이튼날아침 엄마가 냉장고를 열고 있는중에 또환상을 보여주었어요 하얀 들려스입고 애기아빠 애기 안고 예식장에서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요
또곁에가서 애기엄마 한가지 였저 봐도 갠찬나요 네 이모님 갠찬아요
실레지만 애기엄마 혹시 게론식 뫃했어요 네 이모님 어떻케 다알아요 우리집 비밀 다아는 것 아니예요
애기엄마 하나님은 지헤 롭고 의로운 하나님이예요 하나님은 가정이나 일개인이나 의로운 얘기만 하고 수치를 덮어주고 우리의 속심을 이해하고 우리를 사랑 하는 하나님이 라고 했씁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참좋은 하나님이 시네요 예수앞에 나오면 하나님께서 계론식도 다해 줄것 같아요
그러니 또욕이 나와요 이새기 저색기 거지같은 게 나는 눈도 없고 코도삧뚜러 져서 계론 식도 뫃했어요
라고 하는 마음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면서 엄마 갠찬아요
하나님이 아시고 엄마 아픈 마음을 말해 주잔 나요 얼마나 하나님이 엄마를 사랑 함으로
그속에 한을 다읽어 주겠나요
이게 바로 하나님은 살아 게신 다는 증거다 라 했어요 애기 엄마가 말하는데 부처님은 살아 게시지만 그렇케 확실 하게는 뫃해요
하나님은 진짜 확실 하네요
참 이모님은 신기 해요 우리 친구도 예수믿는데 아무것도 모르는데 참시기해요
이틀도 못지나고 또싸우고 나갔어요 애기 아빠는 있제는 애기엄마를 데레오라고 애기하지 하지 마세요 라고 하면서
내옆에 있을까봐도 징그럽다고 얘기해요.
속으로는 예수피 뿌리 면서 아빠 지금 하는 말이 아빠 말이 아니예요 다시는 그런말을 절때하지마세요
나간지 한달 넘었덧 엄마가
토요일 퇴근 했다 일요일 저녁에 갔더니 엄마가 나와서 반갑게 인사하면서 뻐스기다리다가 미끄러져 넘어 가서 뼈다쳤다 하면서 그런 갑다했는데 환상에 남동생 하고 싸우는 모습이 보이였어요
한몇칠후에 또싸우는데 한손가지고 싸우는데 힘도 어찌쎘지 와이셨쯔 멕 쌀 잡았는데 샸즈가 다 쯔져 젔어요
그러고 이것 저것 뒤짚어 놓코 나갔어요
나가서 한 보름 되니 실랑 한테 문짜왔어요 야 내가임신 했다 돈 200백 만원 보내 수술 하겠다 너같은 새끼 종자는 절때 않놓는다
아빠는 나한테 문자보이 면서 이모님 내 돈을 보내는 것이 만냐 고 의논 하는 거예요
내가 야단 한 참하고 당장 가서 데레 오라고 했어요
그리고 날마다 문짜로 싸우는 거예요
한 며칠 지나서 가서 데리고 왔어요
아빠 빨리예수믿으라고 하니 그때는 아무 말도 않하고 있으니 있제는 다시 엄마를 나가지않케 도와달라고 주님 앞에 나가서 기도해 라니 이모님 이번주 부터 나같게요
하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어요
니가 먼저 나가면 애기 엄마는 한달 후에 나같다
아빠 먼저 나가요 그러면 엄마는 한달 후에 나갔다네요
아빠 생각에는 엄마만 사탄이 있고 자기는 없다는것을 생각 하면서 엄마 안나갈까봐 걱정 하면서 나갔다 하니까 나는 너문 충격적인 감동으로 애기를 엄고다니면서 좋은교회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그사람 들은 교회를 이미봐 두고 다녓드라고요
너무기뻐서 토요일은 퇴근도 안하고
일요일 아침일찍 일러나서 애기 모욕 시키고 옷도 옜쁘게 입피고 준비 하고 있는데
엄마가 나와서 이모님 오늘 저도 가면 안되나요
너무 고맘고 감사 하시죠 예수님이 이가정을 이렇케 사랑 하시네 너무 감동이되여서 우니 우리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셯어요
이모님도 이모님 교회 가세요 저는 교회가서 목사님 손에 딱 맞끼고 올 생각 했는데 그러지 뫃했지만 예수님을 잘 만났씁니다
20013년 1월 3일 에 미국에 가서 해산 하고 아들을 낳서 않고 왔씁니다 딸도 미국에서 낳씁니다
그 깨진 가정은 우리예수님 께서 구원 해 주시고 지금도 교회에 잘 다니고 있고 이전에 화목하지 뫃했덧 가정이 화목하고 사랑이 더 충만한 사랑으로 살고 있씁니다
아빠는 사업하고 엄마는 변호사고 거기에다가 공부를 더해서 판사가된다 했는데
친정도 부산에서 부자로 살고 있어요
넘길어서 덜어 빼고 상세 하게는 쓰지 뫃했어요
넘길어서 미얀해요
하나님께 큰영광 올려 들립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첫댓글 성령사랑님 하나님도 대단 하시지만 성령 사랑님도 대단 하심니다 귀신에 잡인 가정를 구원하신 하나님 찬양 합니다 성령 사랑님 하늘에 상급니 어마어마 하시겼서요 축복 하고 사랑합니다
우리인간은 힐수없 씁니다
위대하신 주님이 하셨 씁니다
주님께 영광 입니다
놀랍습니다 너무나 현장감이있어서 소설을 보는거 아닌가할정도입니다 성령사랑님 중간에 빼신글들을 다올렸다면 더 생생한 한권의 책이될거같아요 주님의 은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한가정구원간증을 얘기하듯이 올려주셔서 감동입니다 저는 아직 음성환상을 못보고 성막기도반에들지도 못하고 이제시간만나면 생명수교회나 국성연의 글들과 인터넷으로예배드리는거만 단골 식구 되었어요 머잖아 저역시 직장인으로 생명력을가진 신앙인으로서 이웃들에게 복음전하는 예수쟁이가 되고싶은데 성막기도반에 아직들지도못하고 있지만 곧그렇게되리라 희망합니다 저를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은혜로우신주님 이간증을 기뻐하실줄 압니다 할렐루야
위대 하신 주님 께 감사하면 영광 올림 니다
어쩜 이렇게 성령사랑님을 통하여서 깨어진 가정을 세우시는자로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놀랍고 놀랍네요 하나님의 일하심과 또한성령사랑님의 순종하심이 귀하고도 귀하십니다.옆에계시면 안아드리고 싶네요..사랑하며축복합니다.
존귀하신 주님 하셨 씁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할렐루야
귀한성령사랑집사님
그러셨군요ㆍ그런일이있으셨군요ㆍ집사님을통해한가정을구원하셨으니너무나귀하십니다 더크게집사님을통해귀한사역이일어날줄믿습니다ㆍ영광받으신하나님을찬양합니다 ^^귀하다귀하다나의종아내가너를축복하노라^^하십니다 ㆍ축복합니다
주님의 심바람 했을 뿐입니다
주님 고맘 씁니다
아멘 아멘
집사님을 통하여 가정을 세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귀한 사역자되시길 축복합니다~^^
주님이 하셨 지요
주님께 영 광입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집사님 옆애 계시면 한번 안아 드리고 싶네요 그런 영적 전쟁을 치르년서 끝까지 승리하신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하늘에 큰 상급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고 그 가정을 통하여 놀라운 일들을 많이 많이 행하실 줄 믿습니다
집사님 너무나 귀하십니다 집사님의 삶 가운데 더 많은 간증이 날마다 일어 나시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 씁니다 주님이 놀랍께 역사 하셔서 감사 합니다
한편의 리얼 다큐를 옮겨 놓은듯한 현장감있는 글 입니다.
한 가정을 성령사랑님을 통해 회복시키고 구원의 문을 여신 주님의 사랑이 눈에 보이는듯 잘 적으셨어요.감동적이고 재미있어서 단번에 읽히는 마력을 가진 글이었습니다.
무너지고 갈라진 수 많은 이 땅의 가정들을 살리시고 구원 하시는 주님의 마음이 전해져 마음이 조금 아픔니다.
성령사랑님이 영혼들을 위해 하시는 일에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빕니다~아멘!
감사함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
사랑하는 성령사랑님
집사님을 통하여
한 가정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하신
사랑의 하나님께서
우리 성령사랑님께
행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진심으로 성령사랑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 멘 .. 아멘 !!!♥♥♥
목사님 감사함니다. 주님이. 하셨씁니다
집사님 너무 대단하시네요. 하나님께서 하셨네요. 감동입니다.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예수님. 하솄. 씁니다. 에수님. 께영광. 입니다
성령사랑집사님
나 읽느라 눈아파서 혼났어요
쓰실땐 얼마나 ~감사해요
근데 궁금해서 끝까지 다
읽었네요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니 넘 멋진 마무리네요
계속 멋진 성령과 함께하는
기록들 기대할께요
찢어진 한가족을 멋지게 하나로 만드신 대단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영역과 사역에도
성령으로 하나됨을 이루실줄 믿어요
물론 거룩 정결 하나님께 집중이 전제되어야겠죠
집사님 홧팅입니다^^
주님이 하셨 씁니다
주님 께 영광 입니다
축복합니다. 성령사랑님
더 길어도 단숨에 읽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 너무나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성령사랑님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날마다 더하여지길 기도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주님의 하셨 씁니다
주님 께 영광 입니다
성령 사랑님 축복합니다 . 주님은혜로 한가정을 구원하게 하시니 너무나 멋찌세요
앞으로도 성령사랑님을 통하여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가정회복과 개인들의 문제가 해결되는
사연들이 줄줄이 엮어질것을 기대 합니다 ,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면 못 이루실것이 없네요 .
우리모두 꼭 성령님 안에서 살기를 기도 합니다 .
글 쓰시는라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령 사랑님 , 넘 멋져요 .
집사님 화이팅 . 주님께 영광 , 아멘 ^^♥♥
감사합니다 우리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셨 씁니다
주님께 영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