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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SAS를 떠나다 - 5. 반발의 시작 그리고 Short-term disability
안재형 추천 0 조회 1,180 16.07.30 06: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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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30 09:35

    첫댓글 음 결론을 미리 알고 보는데도 정말 화가 나네요. 아무쪼록 이번에 옮긴 회사에서는 높은매니저 부사장 사장까지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7.30 18:55

    ㅋㅋ 일단 살아남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개월내에는 무조건 짤리수 있습니다^^ 그 이후는 제가 당한 corrective action같은걸 해야합니다^^

  • 16.07.30 11:35

    이런 거 보면 합리적이라는 미국도 참 답답한 동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connie라는 인간 정말 재수없네요. 새로운 곳에서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07.30 18:54

    얘들은 모든 절차를 문서화하고 융통성없이 그걸 따르더라구요. 그러다 문제가 생기면 그 문서를 고치더군요^^

  • 16.07.30 13:08

    흠, SAS 회사가 그동네에서 그야말로 갑질을 하는군요. 여기같이 직원들을 모시고 살아야 하는곳에서는 생각도 못하는 일입니다. 마치 60년대 70년대 미국얘기같으네요. 요즘 한 제약회사의 임원진들이 고약하다는 소문이나서 아무도 가지않고있어서 사람찾느라 난리입니다. 혹시 모르고 들어갔다가는 금방나오고. 한번 그렇게 소문이나면 회사도 아주 힘들어지는데 SAS 회사가 요즘 이런식으로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 작성자 16.07.30 18:53

    매니저에 따라서 천차만별인듯합니다. 제가 정말 안좋은 상황에 재수없게도 이런 매니저를 만나게 된게 문제인듯합니다. 하여간 Connie는 사장의 방침하고는 전혀 반대인 인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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