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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시창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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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빨래 건조대의 변신과 무생/유부식
유박사 추천 0 조회 43 23.12.10 10:4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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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0 13:28

    첫댓글 무생, 無生. 말라가며 채워질 생

  • 23.12.10 14:44

    중의적이면서
    인식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23.12.10 15:46

    고등어 조림 속 시래기가 비타민 cd가 되어 동해 푸른 바다에서 싱싱생생한 노래 한 곡조로 울리지 않을까요? ㅎ

  • 23.12.10 21:46

    무청이 말라가는 것은 무죄. 변화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알 수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12.11 08:05

    '아, 이것이 무생인가.'

    이것은 무생이면서 인생입니다.

  • 23.12.11 13:06

    '아, 이것이 무생인가' 좋습니다. !!

  • 작성자 23.12.11 13:54

    위의 다섯분쌤님! 조악한 습작품에 에둘러 과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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