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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프랜차이즈 (전주) 송천동 - 새우야
오은방울 추천 0 조회 1,505 10.09.28 23:47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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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9 00:01

    첫댓글 우왓 저 새우 좋아하는데!!!!! 나중에 꼭 가봐야겠어요ㅋㅋㅋ

  • 작성자 10.09.29 00:56

    흠, 저도 새우좋아하는데, 2~3개 먹으니 좀 질리는감이 있더라구요.ㅎㅎ

  • 10.09.29 00:37

    딱 한번 가봤음...딱한번!딱한번!딱한번!딱한번!딱한번!딱한번!딱한번!딱한번!딱한번!딱한번!

  • 작성자 10.09.29 00:57

    네네, 딱한번 강조하시는,ㅋㅋㅋㅋㅋ 압니다 ^^

  • 10.09.29 09:40

    그때 가자고 했는데 안간 곳이군요...ㅎㅎ

  • 10.09.29 10:57

    강조 안해도 나도 딱~한번.....ㅎㅎㅎㅎ

  • 작성자 10.09.29 12:02

    이미들 다녀오셨군요 ^^

  • 10.09.29 02:23

    대하철이 돌아오니 ..새우집이 점점 눈에 보이네~~~나두 딱한번이라두 가보고 싶어~~ㅎ

  • 작성자 10.09.29 12:03

    이상하게 기대만큼 맛이 안따라주더라구요..ㅠ 걍 나중에 집에서 소금구이 해먹어야겠어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9.29 12:04

    예전에 박스채로사와서 소금구이하면서 원없이 먹어본 기억은 나요..언제인지 가물가물.ㅎㅎ

  • 10.09.29 09:29

    송천동 오원집은 어디에 있나요~~ㅎㅎ 저는 불타는치즈범벅으로..ㅋ

  • 작성자 10.09.29 12:04

    오원집은...송천동 완도수산 옆 골목인데...송천주공가는길.^^ 아시려나요? ㅎㅎㅎ

  • 10.09.29 09:37

    저도 새우 매우 좋아합니다.ㅎ 빕스가면 새우랑 연어만 먹고 온다는-ㅅ- 불타는새우치즈범벅원츄.ㅎ

  • 작성자 10.09.29 12:05

    저도 차라리 느끼하지않게 불타는새우치즈범벅으로 먹을껄 그랬나봐요.ㅎ

  • 10.09.29 09:41

    아마도 대부분 미리 만들어진 것들이 포장 되어서 간단히(?) 요리만 해서 나오는 형식일 것 같네요 즉석에서 저 새우 요리를 다 만들기는 힘들 듯...ㅎㅎ

  • 작성자 10.09.29 12:05

    하긴, 프랜차이즈니까 그럴 가능성이 더 크겠죠? ㅠㅠ

  • 10.09.29 12:14

    인터넷으로 새우튀김하려고 알아보았는데 딱! 저 크기의 새우가 튀김옷까지 입혀서 된 것을 팔더군요...그냥 그거 사셔서 기름에 튀기면 드신 메뉴와 똑같이 됩니다~ㅋㅋㅋ

  • 10.09.29 10:40

    제 친구도 여기서 한잔했다면서 한번 가보자고 했는데,, 새우가 좀 더 통통하고 튀김옷이 얇으면 좋겠네요.
    아웅~ 저 좀있으면 독소제거프로그램하면서 한 10일 굶어야하는데,, 그동안 맛집도 끊어야하나.. ㅠㅠ

  • 작성자 10.09.29 12:05

    저두요. 새우보다 튀김옷이 더 통통해요..ㅠ

  • 앗...우리 국장님도 독소제거프로그램하느라 10일 굶던데...효과가 있나봐요...근데 어찌 참누...ㅠㅠ

  • 10.09.30 18:04

    얼마주고 하셨대요?? 앗~ 이런건 쪽지루~!!!

  • 10.09.29 11:05

    새우는 암케나해도 맛있는데~츄릅 -ㅠ-

  • 작성자 10.09.29 12:06

    ㅎㅎ전 소금구이가 먹어싶어요.ㅎㅎㅎ초장찍어서 냠냠.ㅎ

  • 10.09.29 17:33

    난 생으로 걍~ ㅎㅎㅎ츄릅 -ㅠ-

  • 10.09.29 11:08

    송천동 책자광고에서 봤던집인데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 작성자 10.09.29 12:06

    저도 그 책자때문에 가봤지요.ㅎㅎㅎ ^^

  • 10.09.29 16:14

    앗~!!새우를 좋아하는 1인으로 친정가면 가봐야겠군요..

  • 작성자 10.09.30 00:58

    너무 많은 기대는 하시지말구요, 초큼 느끼하거든요^^

  • 10.09.30 01:01

    저 느끼한거 좋아라해서 괜찮아요 ㅋㅋㅋ

  • 10.09.29 18:10

    송천동에 새우점문점이 생겼내요. 저도 새우을좋아하는데 멀어서,,, 송천동갈일잇으면 한번 가보고싶내요.
    요즘 대하가 제철이라 군침돌아요.

  • 작성자 10.09.30 00:59

    대하가 제철인데, 새우가 그리 크진 않더라구요.ㅎㅎ 새우가 크고 튀김옷이 얇았음 좋았을텐데.ㅎㅎ

  • 10.09.29 18:25

    밀마루에서 밥먹고 나오다가 봤는데 땡기긴 해도 선뜻 가지지가 않는 묘한 느낌이 있는곳이더라구요..ㅎㅎ 손님이 별로안보여서?!ㅋㅋㅋ

  • 작성자 10.09.30 00:59

    저도 볼때마다 땡겨서 한번 가봤어요. ^^ 손님은 별로 없긴 하더라구요.ㅎ

  • 10.09.29 18:28

    새우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좋아라하는데~!!! 공주대꼬 한번 가봐야겠구먼~

  • 작성자 10.09.30 01:00

    ㅎㅎㅎㅎ맛있는 메뉴 함 찾아서 알려주세요.ㅎㅎ

  • 10.10.03 03:28

    일단 저기있는것부터 먹어줘야할것 같은데요 ㅎㅎ

  • 10.09.30 11:34

    새우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우리집은 명절날 새우 몽땅 부치죠.....부치면서 반은 집어먹고 없어요~~~ 여지껏 본 새우중 가장마음에 드는 새우는......크기연에서 일단 중화산동??새우......어제 거기간분들!!!! 부럽습니당~~~ㅎㅎㅎㅎ

  • 작성자 10.09.30 13:56

    아, 저도 깐쇼새우가 좋아요..ㅎㅎㅎㅎ 저희집도 명절날 새우 했음 좋겠어요..ㅠㅠ

  • 10.09.30 16:28

    메뉴 종류가 많아서 맘에 드네요. 일단 사진상으로 보이는 비쥬얼도 상당히 맘에 들구요. 맛나보여요. 흐흐흐

  • 작성자 10.09.30 17:14

    메뉴종류가 많으니 담번에 가게되면 다른걸로 먹어봐야할 것 같아요. 요건 비주얼에 비해 좀 마니 느끼해서 ^^;;

  • 아...여기 개업하고 얼마 안되서 갔는데...갔는데...갔는데...갔다구요...ㅠㅠ

  • 작성자 10.10.01 01:33

    네...오라버니, 그 마음 잘 알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 웅...내맘을 알아주다니 통했구나...ㅋㅋ

  • 10.10.01 09:14

    댓글들이 다들 잼나요 ㅋㅋㅋㅋ 딱한번....갔는데.... 그 맘이 팍 와 닿는데요

  • 작성자 10.10.01 13:27

    ㅎㅎㅎ저도 아마 그럴 것 같기두해요 ^^ ㅎㅎㅎㅎㅎ

  • 10.10.01 13:51

    전 깐쇼새우로~

  • 작성자 10.10.02 14:55

    저도 사실, 자꾸 깐쇼새우 생각이 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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