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퀵협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사장 박창재입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기사분들 덕분에 한퀵협이 나날이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노고에 이사장으로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만,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현재 한퀵협의 홍보는 기사분들 개인 PR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협회에서도 기사분들의 PR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 위해 PR홍보물을 제작하여 지원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PR홍보물을 인쇄만 해놓고 사무실에 쌓아놓는 경우가 많아 예산 낭비가 우려 되는 상황입니다. 다들 바쁘시겠지만 PR홍보물을 각자 수령하시어 예비 거래처 및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배포바랍니다. 여러분의 협조가 한퀵협을 더 나은 조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이사장 박창재 드림
첫댓글 넵넵.
우리 한퀵협 기사님들 안전운전^^
41 기사님
라저. 입니까
폼이 영낙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