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뭄 해갈의 겨울단비 내렸다. 강수량은16mm 정도다. 이 강수량이면 1월까지는 문제없다.
크리스마스의 산타가 보내온 선물이다. 40일간의 생명수 단비. 그리고 암수의 흰뺨검둥오리가 두리번 거린다.
책에는 철새로 분류되나 일부는 터새로 행세하는 흰뺨검둥오리 많아졌습니다. 기후변화보다는 먹이환경에 적응했나 봅니다.
데크 옆 웅덩이의 수량보니 45일간은 작은생물들 목 추기는데 이상없겠다. 작년처럼 장수잠자리 수채 죽음의 변은 없으렸다.
인디언벼의 드러누운 풀대속에 물이 가만히 찾아들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물들도 살며시 찾아올텐데 기다려보자.
야생콩도 제법 주인노릇 하는냥 억새 붙들고 빈껍질이라도 메달아 내년에는 더 풍성할 것을 약속합니다.
첫댓글 검둥오리가 겨울철새인가요?
아니면 어디 숨어 있다가 짜잔하고 나타난건가요?
참으로 신비한 장산습지입니다.
아! 아! 또 왔구나. 우리 손자 손녀가 좋아하는 오리 아마 6년은 되겠구나 손녀가 6학년이니까.
유유자적 흰뺨검둥오리 올해도 역시 무척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