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언 선생님께서 지역을 사랑하시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지역의 소상공인 치악산묵집과 연계하여 어수정의 스토링텔링을 하여
주셨습니다. 아마도 전국적으로 처음 시도 되어진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원주학교(http://cafe.daum.net/wjsba)에서는 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부설 원주향토문화연구소 설립을 통하여 지역의 향토사, 인물사, 문화사를
발굴 보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길은 열려 있습니다.
함께 하시길 희망하는 스토리텔링작가, 소상공인, 사진작가, 디자이너 등
누구라도 연락을 주시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12월 6일(화) 오후3시 원주역사박물관에서 연구소 개소식을 합니다.
꼭 기억하셨다가 축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소망 하시던 일 ! 보람으로 전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