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스카이라인' 대전환…오세훈 주민 의견 들으면 광폭행보이번 설명회는 10년 전 원안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가부를 물을 예정인데, 주민들의 반응은 우호적이다. (아래 기사 참조)http://naver.me/xaPRGVog
'한강변 스카이라인' 대전환…오세훈 주민 의견 들으면 광폭행보
성수동 '35층룰' 풀어 한강 르네상스 시즌2 시동 도시계획위 정비안 상정 앞서 시구합동 주민설명회 잇단 개최 잠실·여의도·압구정 등 18개 재건축 조합도 이미 만나 공원 이전·공공기여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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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0층은 이제 유효한 아젠다는 아닌거 같습니다. 당연히 갈거 같구요.문제는 강변북로 지하화 중단 및 지하화가 안되는 8천평 유효 부지를 공공 개념으로 단지 성전 입주민 뿐만 아닌 일반 서울시민에게도 개방 되어 같이 누릴수 있는가에 대한 성전 조합원의 현명한 판단이 핵심입니다.
첫댓글 50층은 이제 유효한 아젠다는 아닌거 같습니다. 당연히 갈거 같구요.
문제는 강변북로 지하화 중단 및 지하화가 안되는 8천평 유효 부지를 공공 개념으로 단지 성전 입주민 뿐만 아닌 일반 서울시민에게도 개방 되어 같이 누릴수 있는가에 대한 성전 조합원의 현명한 판단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