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산의 기묘함과 화산의 웅장함, 장가계의 수려함이 공존하는 중국의 비경" 백석산(白石山 2,096m)
[제3일차, 2019년 4월 27일(토), 날씨 : 비] 비호곡으로 이동(약 30분) 중국 전통마차로 비호곡 관광 공중초원으로 이동(약 1시간) 중국의 알프스 초원등정 천진으로 이동(약 3시간 30분) 호텔 투숙 석화동굴관광(약 1시간) 천진으로 이동 약 3시간 30분) [비호곡(飛狐谷)] 백석산에서 멀리있는 협곡의 비경을, 비호곡에서는 눈앞에 펼쳐진 협곡의 세밀한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산악형 풍경인 유람풍경구이며 역사적으로 유명한 ‘태항8경‘ 중 하나다. 이자 태항산맥의 최고봉인 소오대산 아래쪽에 위치한다. "여우가 계곡을 날아다"닌다는 의미를 지닌 비호곡은 "중국의 그랜드캐니언" 이라고도 불린다. 옛 군사 요충지로 차마고도를 느낄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