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수료생인터뷰]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하기 까지_송파 발롱시필라테스 정다운 대표님

[운영진-최실장]

회원님께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신

선생님들께서는

모두가 공감하실 내용입니다 !

레슨이나 관리를 마치고 나서

회원님의 어두운 표정을 보면

오늘 만족하지 못하신게

아닐까 하는 걱정 !!

한 번씩은 경험해보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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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원수료생 인터뷰'는

오랜시간 동안 무용을 전공하다

필라테스 강사로 전향하셨고

그 이후 강사 시절의 성장통을

'박시현근육학연구소'에서

극복하셨다는 !

송파에서

발롱시필라테스를 운영하고 계신

정다운 대표님의 인터뷰입니다.

< 박시현근육학연구소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 >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거든요.

필라테스 선생님들 그리고

헬스 트레이너 선생님들한테

사실상 다 추천하고 싶긴 해요.

제가 초보 강사 때 거기에

오래된 발레&필라테스 강사

선생님이 계셨어요.

그 분께 어디 가서 공부하면 될까요? 했을 때

바로 여기를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사실 무용을 했거든요.

근데 무용은 이게 어느 정도의 시퀀스나

정해진 그 루트가 있어요.

그래서 이게 깊이가 깊어질수록

실력이 느는 양상인데

필라테스로 제가 전향을 했을 때

그런 곳이 많이 없더라고요.

어디에도 이론을 디테일하게 알지 못하고

깊이가 깊지도 않고

이런 질문을 하면 얼버무리고 무마하시고

< 박시현근육학연구소 수업을 들으며 가장 큰 변화는 어떤 것이었나요 ? > 

회원님들의 피드백이 달라지더라고요.

추천을 받았을 때

(수업에 대해) 제가 너무 많이 만족하고

아, 이런 데야 말로 단계별로 사람 몸을

전체적으로 봐주는 곳이구나

라고 느꼈어요.

그 전까지는 사실 회원님들의

표정이 안 좋아도

왜 안 좋지 ??

근데 그걸로 이제 살짝씩 감을 잡다가

(연구소에서) 해주신 매뉴얼 이나

지식적인 면이나

그러한 것들을 하면서

그 분의 몸이 보이면서

그 지식을 시퀀스에 조금씩

적용을 하기 시작했거든요.

아 ! 이렇게 적용하면 되겠다.

이렇게 풀라고 하셨으니까

이거는 요걸로 잠깐 풀어보자

해서 적용을 했더니

회원님들의 피드백이 달라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