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 팅커벨 아이들 현황 페키니즈 아들이가 많이 아픕니다. 뇌병변으로 추정됩니다.
뚱아저씨(광진) 추천 6 조회 617 15.07.09 08:5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7.09 09:03

    첫댓글 이제 입양길에 올라도 되겠다 싶었는데 ....아들이에게 행운을
    빌어봅니다 .

  • 15.07.09 09:28

    아...우리아들이..언젠가 우리 아들이 건강해지면 이모가 한번 안아주고 싶었는데 아들아 힘내자

  • 15.07.09 09:32

    아...아들아
    이제 저 지긋지긋한 넥카라 벗어던지고 좋은가족 만나 집밥 먹어야 하는데..

  • 15.07.09 09:35

    아들아...긍정의 기운을 모아 기도할께..힘내!!

  • 15.07.09 09:46

    얼른 건강해지면 좋겠네요. 힘내자!

  • 15.07.09 11:14

    아들아 ~ 내가 본 몇안되는 아이들중 유일하게 여러차례 본 사랑스런 아들아,
    오랫만에 본 다복이를 보고 반갑다고 안고있는 나를 올라타던 아들아,
    아들이가 짖으면 다복이가 짖고, 다복이가 짖으면 아들이가 짖는다고 , 둘이쌍으로 짖는다고 간호사샘이 말씀하셨는데,
    너만 병원에 남겨둬서, 많이 미안해, 그치만 아들이를 사랑하는 간호사샘과 널 너무나 사랑하는 유레카2님, 닝니래님
    그리고 이모 삼촌들, 우리모두가 너를 지켜줄거야, 그니까 괜찮아.
    이모는 아들이가 안스럽다 생각은 안할께. 힘내자 파이팅.
    조만간 맛있는거 싸갖고 갈께 그때 꼭 얼굴보자.

  • 15.07.09 10:11

    쫑이와 비슷한 증상이군요...쫑이도 많이 나아졌으니까 아들이도 분명 좋아질거라 믿어요...아들아 별거아니야..더욱더 힘내서 그따위. 병은 이겨내버리자..아들아 사랑한다♥ 기운내~

  • 15.07.09 10:17

    아들이 어쩝니까?
    집밥도 못먹어보고..
    어쩌다 한번 병원에가니까 간식외엔 아는척도 안하던 녀석이 간식더안준다고 째려보더니 쌩하고
    간호사언니한테 가던 나쁜넘~~
    언릉 힘내서 건강해지자..

  • 15.07.09 10:24

    아유...정말......휴...왜자꾸 아프고 그래...
    매일 밤마다 기도하고, 어제는 임보처에서 쓸 마약방석 알아보며 아무생각없이 실실 웃고 다녔는데...
    제발... 심각한게 아니기를.... 충분히 이겨낼수 있는 질병이기를....

  • 15.07.09 10:51

    아!! 아들아~~~참으로 안타까운 아들이에게 또 이런 시련이.....
    아들인 또 씩씩하게 이겨낼 수 있을거야~~힘내자 아들아~~사랑해~~

  • 15.07.09 10:55

    아들아...힘내..

  • 15.07.09 10:59

    아들아...아들아~~ 힘내자 그래서 집밥먹으며 더 행복해지자..힘내자 아들아

  • 우리 아들. 지금은 잘 치료받아서 낫는것만 생각하자.. 아들아 넌 꼭 이겨낼꺼야!!

  • 15.07.09 11:03

    아들아 늘아픈손가락 힘내렴 사랑해아들아

  • 15.07.09 11:05

    아들아... 아픈 것 다 이겨내자. 힘내!!!

  • 15.07.09 11:20

    아들아 다 잘 될거야.
    이쁜아들이 조금 더 힘을 내자!!

  • 15.07.09 12:08

    아들아!! 막 짖어도 괜찮으니 얼른 나아서 센터로온나!! 이모가 쓰담 한번 제대로 못해줬는데ㅜㅜ 울 아들이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할께!!!!

  • 15.07.09 12:16

    힘내라, 아가!

  • 아들아... 그러지말자.. ㅠㅠ 너도 산다는게 얼마나 즐겁고 행복한가를 느껴봐야지..... ㅠㅠ

  • 15.07.09 12:53

    아들아...힘내서 이겨내고 집밥먹으러 가자..ㅜㅜ

  • 15.07.09 13:12

    에휴..어찌 또 이런 시련을..ㅠ
    아들이가 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건강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15.07.09 13:32

    아들아 괜찮아~나아질꺼야! 힘내요!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아들이때문에 고생많으셔요..잘부탁드려요..

  • 15.07.09 14:30

    어제 면회할 때만 해도 컨디션이 좋았는데... 다른 때보다 기분이 좋아서 팔랑팔랑, 우다다 뛰어다녀서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했는데 이런 날벼락이. ㅠㅠ 어제는 만나는 사람마다 따라다니면서 아는 체하고, 강아지 친구들한테도 관심 갖고 냄새를 맡길래 정말 입양 갈 때 다 됐구나, 속으로 기뻤는데...

  • 15.07.09 14:31

    조금 전에 면회 갔는데, 잠시 후 MRI 찍으로 간다고 해서 아들이 얼굴 못 보고 왔습니다. 내일 닝이래 님과 면회하고 소식 전하겠습니다.

  • 15.07.09 22:47

    아들아~~우리 포기하지말고~꼭!!이겨내자~~~

  • 15.07.10 14:01

    아들아!! 아들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