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쯤에 EPR 교재 구입
5월~6월: 각 개론서 읽기 완료
7월~9월: EPR 1회독 완료
9월~지금까지: 1. 빈 노트에 목차를 작성하면서 EPR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 정리
2. 전체적인 그림을 잡기 위해 노력
오늘은 가장 까다롭고 딱딱한 교육사회학 개론서를 읽고 있는데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교육학 공부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구나!
난생 처음 느껴보는 희열이었습니다.
이제 임용시험이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정말 교육학에서 편하게 고득점 하고 싶다는 열망이 더 커졌습니다.
그래야 전공에서 완전히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시험은 얼마 안 남았지만
저는 남은 기간동안
EPR로 정공법을 택하겠습니다.
참!
교육사회학 각론서는 여러 권 구매해서 공부했지만,
강창동 교수님의 교육사회학 (학지사) 이
가장 이해하기 쉬울 뿐더러
전체적인 맥락와 역사를 통해 이론과 실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임용수험생들이 구조화하기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시험은 코 앞이지만
급할수록 이런 좋은 책들을 통해 재미를 느끼는 가운데
구조화 하고 암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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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공부했던 교육학 기본서들을 소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왈가닥작은아씨 정말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노하우 감사해요 선생님~
교재추천 감사해용:)
교재추천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교재 추천 감사합니다 ^^ 화이팅하세요 !
감사합니다
교재추전 감사합니다
교재추천감사합니다~^^ 다른과목교재도 추천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