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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주 시공 온누리 비장 개벽 탈신공 음양 오행 역학 풍수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곽경국
2025년도 을사년 장미대선
지난 2017년도 장미 대선에 관심들이 많아서 조회 수가 많이 늘어나므로 그러면은 2025년도 을사년도 장미 대선을 한번 예측해 볼까 합니다.
선거를 치르게 되면은 장미 대선이 되기 쉬운데 그것이 지금 그렇게 확실하게 시리 정해지는 건 아닐 것 같고 뭔가 매우 시끄러운 상황으로 우리나라 정치 상황이 전개되지 않는가 이렇게 해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야 지금 정치 상황 돌아가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설사 헌재에서 판결을 내린다 하더라도 좌우가 자기네한테 유리하지 않으면은 불복할 가능성 가망성이 농후하게 시리 그렇게 지금 정치 상황이 흘러가는 모습 아니야.
그러니까 설사 판결을 내려서 윤석열이를 파면한다 하더라도 그 헌재 재판관 모두가 지금 8명이면 8명 모두가 그렇게 동의를 한다면 모를까 또 마은혁이라 한 사람이 헌재 재판관으로 임명이 되면 9명이 될 것인데 그 모두가 말하자면 파면에 동의한다 하면 모를까 그러지 않고 거기에 한두 명이라도 반대표를 던지는 사람이 있으면 말하자면 그 세(勢) 불리한 쪽 파면 당하는 쪽 우익 쪽에서는 불복할 의향이 많을 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확정지어지지 않는 걸 가지고 예단한다는 것은 말하자면은 어찌 보면 우스운 이야기 같은 거 가소로운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
그렇지만 한 번 그렇게 파면을 당하고 윤석열이가....
대선을 치르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장미 대선에 근접하지 않을까 그러니까 빠르면 양력 4월 달 느리면 양력 5월 달 6월달이 될 것이다.
이것으로 이제 음력을 갖고 환산(換算)을 해 가지고 하늘에 달 가는 것을 갖고 조화를 붙여서 알아 맞추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면 양력 4월은 음력 3월이 될 것이고 양력 5월은 음력 4월, 양력 6월은 음력 5월이 될 것이다.
이런 전제하에서 그 누가 당선 가망성이 있는가 이것을 한번 연구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유력하다고 나오는 프로테즈가 제일 유력하게 나오는 야당 대표 이재명이가 있는데 이재명이 사법 리스크 그런 거 걱정하지 않고 법원에서 거의 이재명이 편들어주다시피 하고 또 이재명이가 불리한 말하자면 선거법 항소심의 판결을 받는다 하더라도 대법원 판결까지는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서 얼마든지 대통령 후보 출마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그렇게 해서 대통령 후보로 나와서 선거를 하게 되면 당락에 유리한 모습을 그린다.
그러니까 당선되기 쉽다 이런 뜻이겠지. 생각들은 그렇게 굴러가고 있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렇게 꼭 된다는 법칙은 없을 거다. 이 강사 생각은 그렇게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우선 금년 전체 운세를 상징하는 금년에 정월 초하루 음력 정월 초하루 삭(朔) 자시(子時)가 어떠한 역상(易象)을 세우느냐 하면은 바로 산화분괘(山火賁卦) 오효동 분우구원(賁于丘園)이라고 하여서 그 예전 노태우 대통령 생가(生家) 풍수를 가리키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그것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금년 그것이 숫자로는
1745라 하는 선천수 후천수 조합된 대정 수리가 나옵니다.
그러면 그것을 교련수(巧連數)로 말하자면 환산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환상적이라 하는 것이 꿈 깨라 말하자면 쌍 무지개 뜨는 언덕이다.
이런 뜻이여 아주 좋은 것이지. 어찌 생각을 하면 말하자면 젊은이들이 그렇게 말하자면 사랑을 속삭이는 그런 모습을 아주 멋들어지게 그려내 주는 것을 상징하는 것이거든.
그 의미가. 그런데 그 꾸밀분(賁) 에우(于) 한문(漢文)으로는 그렇게 들어가 대구(大丘)[대구(大邱)]하는 구(丘)자(字) 공원(公園)하는 원(園)자(字)야.
그러니까 대구 팔공산 공원이다. 예전에 노태우 대통령은 거기 생가가 있어서 그렇게 대통령을 분우구원(賁于丘園)으로 해 잡수셨는데 지금 누가 거기 대표할 사람이 누가 있어 바로 홍준표다.
이런 말씀이야. 홍준표가 지금 대구시장으로 제일 대구 팔공산 공원에 근접해 있는 분이다.
이런 뜻이기도 해. 이분이 올해 그렇게 환상적이다 이런 뜻이지 그렇지만 그 환상적이라 하는 게 상상력을 동원해서 꿈을 꾸는 것 아니야 꿈속에서 깨어나라 이런 뜻이기도 해여.
꿈을 깨고 보니 말짱 이 세상에 말하자면 꿈속에서만 화려 했지 깨고 보니 말하자 헛일이더라 이런 뜻이기도 하지.
그렇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제일 거기 팔공산 공원에 근접해 있는 사람 인물은 대구시장 홍준표이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
그러니까 그분이 상당히 내 생각엔 금년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도 이제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지.
올해 금년 전체의 운세는 그렇게 환상적이니 모두 꿈속에서 헤매이지 말고 꿈을 깨거라 이런 뜻이여.
무슨 꿈을 꾸었느냐 이렇게 말하잖아. 개구리 우는 소리의 꿈을 깨고 보니 그 꿈속에 있었던 일이 쌍무지개가 동쪽으로 이렇게 멋들어지게 서 있는데
거기서 그렇게 벌과 나비들은 꽃밭을 왕래하고 그런 꿈이었다.
그러고 하트를 그리는 잠자리들은 말하자면 원앙금침(鴛鴦衾枕)을 상징하는 그렇게 잠자리가 사람들이 잠을 자는 걸 ‘잠자리라’ 하는 것 아니야 그 의미와 의역(意域)이 다 통하는 거지요.
음역(音域)도 통하고 그러니까 그런 원왕 금침 하트를 그리는 사랑을 속삭이는 원왕 금침을 그리는 말하자면 잠자리가 지당(池塘) 그러니까 자기 사는 곳에 춤을 추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얼마나 화려한 거야. 벌 나비는 꽃밭에서 춤을 추고, 잠자리들은 못 위에서 연꽃 위에서 하트를 그리며 춤을 춘다.
아주 환상적이지 뭐 그런 것을 모두들 말하자면 꿈을 꾸고 있는 모습 아니야 자기네들이 뭔가 그렇게 대통령 한 자리 꿰어차겠다고 말하자면 대선 후보 나올 자들이 그런 꿈을 꾸고 있는 그런 해운년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꿈을 깨고 보니 말짱 도루묵이더라 이런 뜻이기도 하지.
지금 대선 후보군들이 얼마나 많아 오세훈이 김경수, 김동현이 김부겸 한동훈이 뭐 온갖 한가닥 한다 하는 사람은 다 나서려 할 것이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하지만 그렇게 그런 자들한테 그렇게 그 자리가 돌아갈 것인가 이런 말씀이기도 하지.
제일 유력한 이재명이한테 제일 유력하다 하는데 그런데 막상 이재명이 명리 체계 그 무당이 잡아줬다 하는 그 사주팔자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아주 그만 별 볼 일 없는 그런 명리 체계가 돼.
그 무당이 교묘하게 시리 잡아준 거지 양력 그러니까 양력을 음력으로 말할 적엔 절후(節候)를 갖고서 월건(月建)을 세워서 이 달 저 달을 표현하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 절기상 달을 정하는 그 절기(節氣) 날짜에 이 사람이 낳게 되었더라.
무당이 잡아준 날짜는 그러니까 10월 달에서 10월 월건(月建)에서 11월 월건(月建)을 세우는 그 말하잠 대설 절후날 낳게 된 모습이더라.
그래서 그 대설 절기 후에 난 것이라면은 갑자(甲子) 월건(月建)을 세우고 아니면은 그 절기 시각 전에 난 사람이라면은 계해(癸亥)월건을 세운다 이런 뜻이여.
그래서 그 날짜에 명리 체계 자시(子時) 그릇을 세워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갑인(甲寅)태(胎) 계묘년(癸卯年) 계해(癸亥)월 을유(乙酉)일 병자(丙子) 원단(元旦) 시각(時刻) 그 날을 세우는 자시(子時) 시각이다 이런 뜻이야.
헌데 오전 5시 13분이면 절기가 바꿔서 사주를 세우기를 계묘년(癸卯年)은 갑자(甲子)월 을유(乙酉)일 병자(丙子) 시 원단(元旦)의 그릇이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복잡해 아주 매우 복잡한 그런 명리 체계가 된다 이런 뜻이지.
그래서 그냥 자시(子時) 원단(元旦) 그릇 말하자면 계묘(癸卯)년 10월달 계해(癸亥)월 을유(乙酉)일 병자(丙子) 원단 그릇으로 말하자면은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택수곤괘(澤水困卦) 이런 전문 용어를 여기서 말하면은 이 기계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가지고 엉뚱한 말들을 자꾸 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하지 않으려고 그래 그러니까 사효동(四爻動)으로서
수도(修道)하는 자 길 닦김 당하는 자 그런 입장이여. 말하자면 자동차 같은 게 와가지고서 길을 닦아주는 역할 자동차 바퀴가 칼 가는 구렌다 처럼 생겼잖아.
동그랗게 그런 것이 그렇게 길을 닦아주는 역할 길을 닦아주면은 구렌다 바퀴는 마모 되지만 길도 반들반들해지잖아.
그러니까 길을 닦는다 수도자(修道者) 그런 그릇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그 양반이 지금 길을 닦고 있어 그렇지 않잖아 수도자라 하는 것은 뭐 절간이나 사찰이나 교회나 이렇게 종교 개념을 갖고 있는 자들이 수도자(修道者)들이 많지 않아 도(道)를 닦는다고 해서 도(道)라고 해 가지고 하필 뭐 길을 닦는 것만 상징하는 것만은 아니잖아.
사람의 심신(心身) 수양(修養)도 닦는 것도 그것도 무슨 길이라 그러잖아.
그래 그런 길을 닦는 그것을 갖다가 수도자(修道者)라 하잖아.
그와 같이 그렇게 수도자가 되어 있는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지금 그 양반 지금 야당 대표로 있는데 어떻게 수도자 길 닦는 자라고 볼 수가 있겠어 그러니까 하마 그 무당이 잡아준 그 날짜는 잘못된 것을 상징한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그래 여기 그 말하자 남양결 교련수라 하는 제갈량이 만들었다 하는데 그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103번 과목이 되어서 재물을 많이 벌어서 일찍이 벌은 다음 일찍이 은퇴하여서 편안하게 쉬면서 지낸다 의기양양 하면서 편안하게 말하자면 말년을 보낸다 이런 뜻인데 지금 그 사람 입장이 그래 그렇지 않잖아 그러니까 하마 이건 잘못된 말하자면 운명 그릇이 된다 자시(子時) 그릇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이렇게 말이 길어진다니까.
그런데 그 절기 시각이 바뀌는 오전 5시 13분을 지나서 갑자(甲子)월을 세워 가지고서 살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절기(節氣) 시각(時刻)은 갑자(甲子)월 을유(乙酉)일 기묘(己卯) 시각이 되는 거지 토끼 시각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걸 지나놓고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시각 수는 말하자면은 천화동인괘(天火同人卦)가 돼 오효동 그러니까 앞에 그렇게 장애적인 것이 많아서 반려(伴侶) 짝을 만나려면 큰 힘을 모아서 만이 만나볼 수 있다 이런 뜻이여.
남이 이렇게 말하자면 방해하는 자들을 다 눌러 잡으려면 그런 뜻으로 풀이가 되는 것인데 그게 쉽지 않은 것이지 말하잠.
아주 시간적으로도 많은 것을 요(要)하고 역량을 많이 길러가지고 말하잠 적세(敵勢) 강한 것을 눌러 잡은 다음이라야만 내가 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이런 뜻의 말하자면 절기 바꿈이 된다. 말하자면 음력 그게 아니라 양력 절기를 논하는 거니까 10월에서 11월 달 로 바뀌는 것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 그 절기를 지나놓고 뭐 사람들이 병술(丙戌)시(時)에 태어났다고 그래 그럼 병술시를 한번 보기로 합니다.
말하자 야자시(夜子時)까지 하루에 13개의 명리 체계를 세울 수가 있어.
그런데 병술시라 한다 할 것 같으면 어떻게 되느냐 그것이 교묘(巧妙)하게도 이렇게 1616이라고 그래가지고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의 운세와 같은 것을 상징하고 있어.
그러니까 말하자면 왕(王)이긴 왕(王)인데 실패작이다 이런 뜻이여.[ 이강사가 역(易)을 풀이하는 것은 거의가 넌센스 풀이와 같아 폭을 넓혀선 보는 거지]
쉽게 말하자면 그것이 이제 먼저는 산이 엎어지는 것 같고 뒤에는 실이 솔솔 뽑혀 나가는 것 같다.
또는 어느 면에서는 먼저 선(先) 자(字)를 잃어버릴 실자(失字)로 이해를 하고 풀게 된다면 먼저는 산 엎어지는 거를 잃어버리게 되고 나중은 실이 뽑혀 나간다.
그러면 실패에서 뭐가 남겠느냐 아- 감겼던 실이 다 뽑혀나가면은 실패밖에 더 남겠어.
근데 그 실패가 어떻게 생겨 먹었느냐 바로 실을 감게 되면 배가 퉁퉁하고 양쪽에 실이 벗어나지 못하도록 테두리가 있잖아.
그래서 그걸 말하자면 단면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바로 임금 왕(王) 자(字) 식을 그린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임금이라는 뜻이여. 그것이 그런데 그 전체 상황의 말씀을 붙여 놓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무엇이냐 염소 양자(羊字)가 돼 한문으로 염소 양자(羊字)가 된다고 왜 염소 양자(羊字)가 되는가를 앞에서도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은 염소 양자(羊字)라고 하는 것은 산봉우리가 엎어지는 형국이여.
그 꼭대기 점을 이렇게 말하잠 사시(斜視)적으로 두 개를 찍는 거지 그 산봉우리가 엎어지고 그 아래 임금 주자(主字)가 엎어진 모습이오.
그러니까 산봉우리하고 임금 주자(主字) 하는 것이 다 엎어진 모습이 모습을 붙여놓은 것이 바로 염소 양자(羊字)야 그 염소 양자(羊字)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주봉(主峯)이 엎어졌다. 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부엉이 바위에 산봉오리 올라가서 엎어져 떨어졌다 이런 뜻이여.
노무현 대통령님 한테 말하자면 이렇게 비겨서 비교해서 푼다면 그런데 이번에는 뭐여?
이번에는 그럼 이 사람이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무당이 잡아준 날짜에 병술시에 출생했다 하면 노무현이 대통령하고 똑같은 논리 체계가 나오는데 그럼 이 사람도 그렇게 뭐 부엉이 바위에서 추락할까 그렇게 소시안(小視眼) 적으로 무언가를 풀으려 하면 안 돼.
아주 크게 넓게 봐야지. 이 사람의 입장으로는 현실로 본다 하면 주봉(主峯)을 엎어뜨린 것 아니야 주봉(主峯)이 누구여?
손바닥에 왕자 쓴 바로 윤석열이지 윤석열이를 봐 그 임기 반 만에 그렇게 비상 계엄을 하도록 유도(誘導)시킨 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온갖 탄핵을 남발하다시피 하고 또 이번 해에는 그렇게 예산까지 주지 않으려 하니 돈 한 푼 못 얻어 써서 나라 국정 운영을 마비시킬 지경이 되니까 만부득이해서 자기 권한인 비상계엄을 말하자면 이렇게 선포하게 된 것 아니야.
그래서 국회에서 즉시 해제시키라 하는 바람에 의결하는 바람에 또 해제시킨 거 난 이거 어느 양대 산맥(山脈)의 좌우 어느 편을 들라고 하는 것이 아니야.
이 말하자면 이 여기 운명 체계 나오는 걸 그대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치는 것이여.
그러니까 이재명이 입장으로는 결국은 지금 이 시대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임금을 엎어뜨렸다 거꾸로 뜨린 그런 상황으로 전개되었다.
이런 뜻이야. 그 사람이 엎어진다는 뜻이 아니고 가만히 생각들 해봐.
여러분들 지금 이 시대 돌아가는 것이 지금 윤석열이가 주군(主君)이였었는데 그러니까 중도에 그만두고 그만두게 되니까 그만 임금이 엎어진 것 아니야.
만약 상 파면을 당한다면 그런 뜻이 나온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하게끔 역할을 한 입장이 어떠라 말하자면 이재명이란 을유(乙酉)일 병술(丙戌)시(時) 출생을 하였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런 뜻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이 강사 강론하는 것도 이렇게 강론 드리는 것도 쉽지 않은 거야.
이렇게 논리적으로 펼친다는 것도 그러니까 이재명이가 을유(乙酉)일이라 하면은 일주(日柱)라 한다면은 윤석열이는 경진(庚辰) 일주(日柱)로서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 천지합(天地合)이여 천지합(天地合)은 잠을 재우려 하는 것이여.
처음엔 서로 붙든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그래서 천지충(天地沖)보다 더 나쁜 것이 천지합이라고 흉물(凶物)이라고 그랬어.
서로가 합해가지고 말하자면 뭔가 해보려고 하는 그런 식으로 양쪽이 서 가지고 하다가 그러면 이 짝에 윤석열이 경진(庚辰) 일주가 너 말하자면 그만둬 해선 그만두게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거기 합(合)이되어 있는 을유(乙酉) 일주인들 그냥 그렇게 또 계속 해먹는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리겠느냐 해먹는다 하더라도 그렇게 또 역시 그렇게 조용하지는 않을 거다.
매우 시끄럽게 되지.. 되게 돌아가게 되지 이런 뜻이기도 하여 그러니까 얼마나 이 강론하는 게 복잡하여 그러니까 말하자면 무당이 잡아주는 그런 날짜에 병술(丙戌)시(時)는 아니기 쉽고 이 강사가 늘상 주장하는 그다음 해 1964년 그러니까 갑진(甲辰)년 병자월 을사(乙巳)일 병자(丙子)시(時)가 되기 쉬워서[출생시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날을 세우는 시각 그릇을 말하는것임] 말하자면 갑진 을사 복등화(覆燈火)라고 그래서 납음(納音)이 한 군데 있고 그 육갑 연계(連繫)가 연이어지는 모습 아니야 그래가지고서 갑진(甲辰)은 형(兄)이 되고 을사(乙巳)는 동생이 되며 록(祿)이 다른 순(旬)에 들어 있다고 해서 십악(十惡) 대패(大敗)살(殺)이라 하는 것 아니야 갑진 을사가.. 그러니까 작년 올해가 되는 거지 그 사람은 이제 한갑하고 당 나이로 본다 하면 올해 그러니까 62이 되겠구먼 이재명이가 아 - 64년도 생으로 본다고 한다 할 것 같으면 아 그러니까 갑진 을사 십악 대패일과 대패 해운년에 말하잠 태어난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뜻이며 그 음역(音域)이 우리나라 순수 훈민정음 음역(音域)과도 같아 갑진(甲辰)은 형(兄)이면 을사(乙巳)는 그 다음에 쫓아오는 육갑이니까 동생 아니야.
그리고 병자 병자 하니까 형도 병자 환자고 나도 병자 환자다.
형은 정신병자로 해가지고서 돌아가셨지만 자신은 뭐야 대통령 병에 걸려 있는 사람 아닌가 그리고 다 환자들이지 그렇게도 이제 말하자면 비춰져 보인다 이런 뜻이야 뭐 누굴 여기서 짓 깔아뭉개고 선입견(先入見)을, 선입견을 갖고서 강론만 하려 드는 것은 아니야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이 강사 눈에는 말하자면 그러니까 그 날짜가 무당이 잡아준 날짜가 아니고 말하자면 갑진년 병자월 을사일 병자시라야만 큰 인물이 된다.
이것은 처음에 나온 공인 기록이요 말하자 1964년 12월 8일인가 하지.
그 날짜가 그렇게 정해진 명리 체계 그릇이라야만 거물(巨物)이 된다고 하였어 건위천괘(乾爲天卦) 삼효동(三爻動) 군자 종일 건건, 사내 사내 역할 열심히 하다가 저녁에 와서 반성을 하는 계기를 갖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늦게 가서 반성하는 계기를 갖게 한다 걷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큰 탈은 없으리라 좀 우려스럽더라도 이런 논리 체계여...
그런데 또 건위천은 하늘을 상징하는 것 아니야 그런데 그 말하자면 교련수도 그렇게 아주 좋잖아 만리 창운 이제 구천 일월(日月) 개(開)창운(昌運) 구천 하늘이 아홉 하늘이 크게 창운을 열어주니까 만리의 풍운이 뭉개뭉개 일어나는구나 그러니까 세상을 말이야 들었다 놨다 할 수 있는 큰 위대한 인물이 된다.
이런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그게 교련수라 하는 제갈 무후가 지은 교련수라 하는 60번째 과목이여.
그러니까 상당히 좋은 것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인데 그 건위천괘(乾爲天卦) 삼효동을 따지고 본다면 어디서 오는가 하느냐 할 것 같으면 천택이괘(天澤履卦)를 본다면 뭔가 좀 부족한 사람이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 가지고 임금 자리를 차지하려 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말하자면 한쪽 눈을 갖고서 잘 본다고 하며 한쪽 다리만 갖고서도 잘 걷는다 하더라.
그런 사람은 말하자면 온전한 사대 육신을 가진 자만큼 행동거지나 보는 관점이 그렇게 좋겠느냐 이것은 흡사 말하자면은 그저 무신(武臣) 무관(武官) 정도나 할 인물이 그렇게 말하잠 임금 자리를 차지하려 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구나 이렇게 말을 하고 있어.
그렇다 하더라도 열심히 말하자면 노력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임금 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그러니까 올해 이 양반이 임금을 하는지 그거는 알 수가 없어.
그렇지만 그 병술시라고 무당이 잡아준 시각이라 함은 이미 임금을 엎어뜨린 그런 형세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이해들을 잘 해야 돼. 그러니 공인 기록 제일 처음에 나온 갑진년 병자월 을사일 병자 시가 그 사람 운명에 제일 근접하는 명리 체계가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을 해 드리는 것입니다.
이거 참 여러 가지 여기 이렇게 말씀을 해서 여기다 적었는데 이거[글 만들어선 계시하여 논 것] 다 이렇게 강론하려면 너무 시간이 많고 지금 간추려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이렇게 펼쳐보는 것입니다.
예 그래서 이제 여기 이제 그 날짜가 그렇다면 이분의 이재명이라 하는 분의 수리가 1995인데 이 1995가 금년 17 말하자면 45하고[일천칠백 사십오] 합해가지고 어떠한 수리가 되는가 또는 장미 대선이라고 해서 여름달 양력 4월 5월 6월 음력으로는 말하자면 3월 4월 5월에 이 사람이 어떠한 그 달과 운명이 합세해 가지고 어떠한 작용을 일으키는 것인가 일으키는 것인가를 또 이렇게 살펴보기로 합니다.
예 금년 을 4월 월은 정월 초하루가 입춘(立春) 절후 입춘 절후(節候) 전(前)이라서 그렇게 작년 섣달 월건(月建) 정축(丁丑)월을 세웁니다.
그러니까 갑진년 정축월 무술일 임자(壬子) 시각이 바로 정월 초하루 삭(朔) 시간이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면 그러면서 숫자는 1745가 나왔어. 이것을 교련수 셈법으로 환산(換算)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25번째 과목(課目)이 돼서 앞서 강론한 대로 쌍무지개 환상이다 꿈이다 이런 뜻이여.
그런 데다 이분이 60이라 그랬지 이분이 1995로서 운명 체계가 갑진년 병자월 을사일 병자시 원단이 그러면 거기다 25에다 60을 보태면 85에서 유상(有想)이라 아주 이상적(理想的)이다 이런 뜻이여.
그런데 그 있을 유자(有字)는 달을 이렇게 가위로 다듬어 제킨다 다듬는다 하는 형상(形像)의 글자 모습이여.
그러고 달위에 기러기가 옆으로 날아가는 모습이고 또 어찌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열십자(十字) 안에 달을 바짝 붙인 것이라서 10월달이라는 뜻도 돼.
10월달이라 하는 것은 역상(易象)으로 곤위지괘(坤爲地卦) 땅괘여...
땅괘라 하는 것은 아주 순조로운 것을 상징하는 그런 것을 말해준다.
이런 뜻이기도 하며 그다음 생각 상자(想字)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은 그 글자 구성된 모습이 나무 하고 눈 목(目) 자요.
나무 목(木) 하고 눈 목자(目字) 아래 마음 심(心) 자(字)여.
그러니까 나무 눈이 중심이다 하는 건 뭔 뜻이여 나무가 눈 역할 하는 중심이라 하는 건 지팡이 그러니까 세상이 어두워서 청사초롱을 들어야 할 판 등(燈), 등을 들고 다녀야 할 판 그렇게 어두운 거 그러면 장님 봉사 이러신 장애인 분들이 지팡이 아니면 가지 못하잖아.
그러니까 나무는 중심이다. 말하자면 세상에 청사초롱 역할을 한다.
세상의 암흑이니 그 암흑을 헤쳐 나가는 지팡이 역할을 한다 이런 뜻이기도 해여.
아 그렇게 말하자면 어두운 세상에 지팡이 역할을 해서 길을 찾아 나가는 그런 모습이기도 하다.
하는 것이 유상(有想)이라 하는 의미여. 아주 이상적이다.
이상적인 것을 갖게 된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상당히 쌍무지개 환상이다 하는 데다 그 사람은 운명을 그릇을 더한다면 그렇게 좋게 나온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이건 뭐 내가 누구를 위하여 선입견을 갖고서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대로만 그냥 여기서 말하자면은 역상에서 말해주는 걸 그대로 말씀해 올리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무당이 잡아준 시각수 말하자면 을유(乙酉)일 자시(子時)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역시 거기서도 이렇게 뭐라고 말을 하느냐 하면은 안개를 안개 발을 그 연막전술이지 안개발을 걷고 푸른 하늘을 보게 된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나쁜 건 아니지 안개 발 친 것을 걷어내고서 푸른 하늘을 내다 보게 된다.
그러니까 나쁜 건 아니야. 그 말하자면 무당이 잡아준 날짜의 자시를 본다 하더라도 그럼 양력 4월은 음력 3월 달인데 아직 달이 말하자면 빨리 감으로 인해 하늘의 달이 빨리 감으로 인해서 그 월건(月建) 세우는 것은 아직 음력 2월달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거 절기 기묘(己卯)월이 된다. 월건 세우는 것은 하늘에 달이 빨리 감으로 인해서 그래서 실상은 이제 이걸 세우고 기묘(己卯)월(月)로 세우지만 조금 있으면 경진(庚辰)월이 되는 것이지 말하자면 경진월을 그렇게 여기 월건을 기묘월로 세우는 것으로 표현해 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그러니까 음력 3월 초 하루가 그렇다면 따지고 보면 양력 달 4월달이 되는 것 아니야 그렇게 되어 돌아간다.
여기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음력 3월달은 2140으로서 말하자 꾸미는 괘(卦) 의 분괘=비괘(賁卦)의 사효동으로서 허여멀쑥한 사람이 날개 달린 말하자면은 유니콘 말을 타고 말하자면 온다.
이것은 땅을 얻기 위함이다. 남이 잘 갖고 있는 땅 나도 그럼 너희들만 그 땅을 차지해 가지고 짝짓기 하고 반려할 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나도 그럼 그걸 한번 차지해 보겠다.
그렇게 해서 오는 모습이요. 그러니까 그 유니콘 마가 지금으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 자전거가 자전거 양쪽 말하자면 핸들이 그 날개 달린 거 아니야 그것이 발전을 본 것이 요즘 뭐여 대중교통화되거나 자가용화된 거 좋은 거 세단이나 비행기나 항모 배 이런 것으로도 다 상징해 볼 수가 있는 것이지.
그런 말하자면 4월달 운세인데 거기다 이 양반의 운세 구천이월 개창운 만리풍은 기장도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이렇게 좋게 나오기도 하고 일편 좋기도 하지만 일편 나쁘기도 하다 이런 뜻이지 말하자면은 양력 4월달에 선거를 하게 되면 가을 바람은 버들가지를 쇠잔시키는 데 있지만은 찬 이슬은 오히려 과거 급제하는데 좋더라.
찬이슬은 소리가 없더라도 오히려 과거 급제하는 어사화(御史花) 꼽는 데는 좋다 하더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나쁜 뜻은 아니지. 그러니까 뭔가를 그렇게 과거 급제식으로 어사화(御史花) 임금님께서 내려주시는 한림학사(翰林學士) 되었다고 과거장에서 말하자면 장원 방안 탐화까지 이렇게 어사화(御史花)를 꼽아주시잖아.
그런 과거 급제의 달이기도 하더라. 이런 뜻이여.
그럼 그다음 그 무당이 잡아줬다 하는 그 자시를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거는 좋지 못한 것을 말하는 거야.
헤어졌다 만났다.
다시 뭔가를 이뤘다가 필경은 다 깨뜨리게 될 것이니 입으로 말하자면 그렇게 낭비되는 걸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입으로 말해 주는 것만도 못하구나 그렇게 된다고 하는 것을 이런 식으로 여기서 말해주는 것이야.
그러니까 무당이 잡아준 것은 썩 좋지 못하게 시리 여기서는 말해준다.
말하자면 양력 4월달의 논리를 이런 뜻이여. 그런데 그 말하자면 병술시 무당이 잡아준 병술시로 본다 한다 할 것 같은 이제 겨우 말하자면은 재물이 걸릴 정도더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썩 좋은 모습을 그리는 건 아니야. 이제 글 글씨를 잘 쓰게 되니 그 문장 실력을 갖고서 말하자면 길바닥에 나와서 뭔가 서예를 써 가지고 팔려고 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겨우 어떤 사람들이 지나가서 그 깨나 잘 쓰는구먼 그 글자 내가 좀 사가지고 갔다가 편액을 만들어서 걸어놔 볼까 이런 정도는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썩 좋은 말씀은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그 양력 5월달 음력 4월달을 가서 보기로 합니다.
그 달에는 그렇게 누가 혹 나를 도와준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주 크게 도와줘서 그동안 재고품으로서 잘 팔려나가지도 않던 그런 상품조차 다 팔아먹게 되더라.
그래서 큰 돈을 벌게 되더라. 그런 논리 체계여. 이것을 여기서 전문 용어를 동원해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말하면은 좋겠지만 이 기계가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전문 용어 하나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이 강사 오가 오타진걸 발쿠려면 몇 시간씩 걸려.
그래서 그렇게 말하지 않고 쉽게 이렇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갖고 하는 거야.
그러니까 아주 좋은 달이지 이 달은 말하잠 음력 4월달 양력 5월달이 되면은 그렇게 달이 흘러가는데 이분 그렇게 60번째를 더하여 준다면은 말을 조심하고 행실을 관찰하려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마주한 손바닥을 탁 쳐서 열어 보이는 것을 본다 하니 만승천자 태양이 걸렸더라 이런 뜻이여.
그런데 그게 이제 좋게 풀으면 이렇지만 이(離) 양(陽), 태양 상징 이지만 떨어질 이(離) 자(字) 양(陽) 그러울 양(陽)자(字)가 돼서 그것이 떨어질 이자(離字)로 해석을 하면 헤어지는 거고,... 해를 상징하면 태양 천자가 되지만 아니면 헤어진다 이별이 온다 이런 뜻이 되거든.
그러니까 말하자면 말 조심해서 실행에 옮기지만은 운세 좋은 사람은 만승 천자가 될 수가 있을런지 모르지만 운세 나쁜 사람은 이별을 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코에 걸은 코골이 귀에 걸은 귀거리다 이런 뜻이기도 하여 그래서 이제 이 달이 그렇게 좋아 가지고서 이 달을 그렇게 한 나무가 큰 크게 하늘을 떠받치는 그런 달이라고 그랬어.
아주 상당히 말하잠. 힘을 가진 그런 달인 데다가 그렇게 병술시 을유(乙酉)일 병술(丙戌)시를 더하면은 좋지 못하게 나와 부평초 같은 인생이 말하자면 꿈만 같으니 그렇게 크게 걸탐을 쓰지 않는다 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오래도록 즐거웁고 능히 그 말하자 참지 못한 것을 못할 것이라도 참아내어서 안락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아 너무 걸탐만 안 내면 그냥 저냥 쓸 만한 운이더라.
병술(丙戌)시라 하더라도 태어난 운이.. 그런 말씀이여. 그리고 그 그 날짜에 그렇게 자시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썩 좋지 못한 모습을 그려 놓는다.
이것이 뭐 봄철에 그렇게 말하자면 능수벚꽃 처럼 핀 것을 상징하기도 해여.
그러니까 커다란 버드나무가 거꾸러짐을 자랑하는 것을 본다.
한 것은 할 것이면 또는 큰 버드나무가 넘어져 베어진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아주 붉게 탐이 있구나.
그러니까 능수벚꽃이 이렇게 넘어져서 가지가 축축 늘어져서 꽃을 화사 하게 피운 것이 아주 붉게 불이 타오르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한다.
좋게 풀으면 그렇지만 그냥 나쁘게 풀으면 마른 등을 버드나무가 꽃만 피우는 형국이 된 것이지 그렇게 되면 그게 뿌리 없는 것이 얼마나 가지 가겠어 얼마나 가지 못한다.
그런 뜻도 되고 그런 거야.
그러니까 어떻게 우리가 이 관점을 잘 볼 것이냐 여기에 따라서 좋고 나쁨이 말하자면 판결된다.
그 달은 상당히 힘 있는 달이다. 한 나무가 되어서 하늘을 저 큰 하늘을 버티기려 하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하늘을 꿰뚫은 자 하늘 천(天)자(字)를 꿰뚫은 것이 지아비 부(夫)자(字) 사내 부(夫)자(字)가 되기도 하잖아 그러니까 그런 것도 한번 감안해서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 이제 음력 5월은 양력 6월달이 될 것이라고 여기 이렇게 명리 체계가 쭉 세워져 있으니 여러분들도 이걸 말이야 동영상을 세워서 잘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니까 임신(壬申)태(胎) 을사년 신사(辛巳)월 병신(丙申)일 무자(戊子)원단(元旦)이 바로 음력 5월 초하루 삭(朔)인데 그렇다면 양력으론 6월달이다.
양력 6월달에 이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되느냐 그날은 바로 지뢰복괘(地雷復卦)가 돼 가지고 오효동이 돼서 상당히 좋은 말이여 지임(知臨)라 지혜로 임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대군이 되는 거 그러니까 임금이 된다 할 수가 있겠지 대군이 적당하다 할 것이다.
이렇게 이제 좋게 풀으면 그렇게 되는데 지혜로운 지자(知字) 알 지자(知字)는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드렸어.
강론 드렸습니다만은... 바로 총구(銃口) 포구(砲口) 말하자 총알이 나가는 거 포알이 나가는 거 화기(火器) 무기가 나가는 거 그런 것을 상징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뭐 국군 통수권자 이렇게 된다 하고 좋게 풀으면 그렇게도 풀리겠지만은 그리고 그 뒤에서 나오는 말이 그걸 말하자면 그런 총알 포알 이런 걸로 상징해서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총구 포구 이런 걸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저격하는 성향도 나와 대군(大君)을 쏴 죽인다 이런 식으로 대군 지의이니라 하는 걸 본다면 그 마땅 의자가 갓머리 아래 용저 하는 거 또 차(且)자.
六五. 知臨. 大君之宜. 吉. 象曰. 大君之宜 行中之謂也.
옛날 용저 장군이 있잖아 그 초한지에 보면은 그 글자가 돼서 그것이 말하자면은 갓머리는 요철(凹凸)하는 넉 사자형(四字形) 건위천괘(乾爲天卦)라고 이런 거 못 알아듣는다고 여기서 그 기계에서 4월 달 그러니까 하늘을 상징하는 역상(易象)인데 하늘을 그렇게 총알을 대고서 밑에서 하극상(下剋上) 하듯이 쏴 죽이려 하는 모습을 그린다.
쉽게 말하자면은 그런 모습도 그려놓는 것이기도 하여 그 글자 파자(破字) 해서 풀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또 차자(且字)가 달 감자(甘字)는 총알이 아래로 나오는 모습이지만은 탄피에서 또 차자(且字)는 총알이 위로 나가는 모습이요.
탄피에서 그렇게 그 탄피만 그려놔서 보여주는 거 아니야 또 차자(且字)가 탄알만 탄피가 아니라 탄피 끝부분에서 탄알이 나와 있는 모습만 그려놓는 것이 바로 달 감자(甘字)나 또 차자(且字) 형국이다.
이런 것도 감안해서 생각해 봐야 된다. 그러니까 좋다고만 할 것이 아니여.
그것이 이제 복괘(復卦)가 말하자면 절괘(節卦)로 되어 가는 모습이 그렇게 그려졌고 그 절괘(節卦)에서는 또 역시 감절(甘節)이라 그래서 달콤한 마디라 그래 가지고서 달 감자(甘字)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래로 그렇게 탄알 탄피에서 탄알이 나와져 보이는 모습을 그리는 마디다.
이렇게도 비춰져 보인다. 이렇게 이제 이 강사 눈에는 비춰져 보이는데 이거 썩 좋은 말 아니잖아.
그렇게 되면 그러니까 그러니까 이런 식으로 풀리지 않을 수도 있어.아니기가 쉬워.
왜냐하면 이 강사가 이렇게 억측 지레 짐작을 해놓으면 그런 거 너 말 맞지 않는 것이다라 말해 주기 위해서 귀신 놈들이 달리 길을 트게 된다.
그래야지만 좋을 거 아니여 이 강사는 그러니까 말하자면 방정맞은 말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지.
그것을 막아 제키기 위해서 험한 상황을 막아 재키기 위해서 그런 논리도 된다.
이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말씀드려 보는 것입니다.
여기는 이제 그렇게 역시 유상(有想)이라 하는 거야. 이것을 풀어보면은 앞서 제일 먼저 이야기했지 예 말씀드렸지 아주 이상적(理想的)이다.
그러니까 이달 음력 6월달에 오면 아주 이상적인 달이 되더라.
이런 뜻이여. 음력 양력 6월달이에여.
오면은 음력 5월달이니까 그런 달인 데다가 재명이라 하는 60번째 과를 보탠다 하면 145라고 하는 과목이 나와서 아주 조심성 있게 행동하거라 이렇게 나와 촌보(寸步)난행(難行)이라고 그래서 아주 말하자면 걸음걸이를 아주 발걸음을 돌다리도 두들기고 걷는다 하는 심정을 갖고 말하자면 이달을 지네거라 이런 뜻이 나와 그러니까 촌보난행이다.
촌(寸) 마디의 걸음이라도 행하기를 어려워하게 생각하거라 이런 뜻이여.
그 조심성이 있어야 된다. 조심성 없으면 그것이 말하자면 말하자면 무슨 들떠 있다든가 저기 말이야 주위 환경 운세가 좋아졌다고 그러다 보면 다치는 수가 있잖아.
이 강사가 강론하는 것에 뭐 이렇게 나쁘게만 생각할 것 아니여 조심할 것은 조심하는 것이 상책 아니여 그래야 될 것 아니야.
트럼프도 그 말하자면 저격을 받아서 옆에 말하자면 탄피가 그래도 용하에도 이렇게 스쳐가서 약간 피만 나오고 말았지만 그런 식으로 조심할 건 조심해서 말하잠 행동 해야 된다.
함부로 나서서 무슨 연설한다 뭐 한다 이럴 게 아니라 그렇게 말하자면 방탄 유리 같은 걸로도 제대로 잘 갖추고 난 다음에 무언가 행동할 것을 행하거라 이런 뜻이기도 해.
그러니까 여기 강사가 강론하는 데 대하여서 아주 정신 차리고 들어야 될 것이다.[지금 이강사가 말하는 것 월담(越談)으로서 말하는 나 자신을 법이 저촉 되겟끔 스스로를 망추는 말일수도 있지만은 말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는거다 요즘 얼마나 살벌해 인터넷에 무슨 극우 성향 가진 애들이 에스엔에 무슨 규합을 한다고들 오늘 뉴스에 나오는 것 같아 그런 것 조심해야한다 이런 뜻이기도하다 ]
그런데 여기 이제 그렇게 병술시를 갖다가 또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을유(乙酉)일 그래 마른 가지가 부러지는 형국이라 이런 말씀이여.
딱 하고 부러진다. 그러니까 역시 그것도 좋지 못하면 좋지 못하게 생각하지만 좋은 거는 그렇게 딱 부러지는 일을 한다.
사람이 뭔가 그 사람이 아주 쾌하게시리 일을 결단을 내는 걸 보고서 딱 부러지는 사람이다.
아주 이렇게 되잖아 아주 치켜세워주는 말을 말이 되기도 하잖아.
그 사람은 아주 좋은 사람이야. 아주 딱 부러지는 사람이여.
이렇게 말들도 할 수가 있다. 그렇지만 그 의미상으로 세력이 그렇게 마른 가지가 탁 부러진다 하는 것이 그게 좋은 모습만 그려놓는가 이렇게도 한번 생각해 볼 수도 있다.
마른 가지가 딱 부러지듯 한다. 뭐 나무 들이 그렇게도 사는 나무를 보면 말이야 좀 그렇게 물기가 있어가지고서 말하자면 생명을 유지하고 그런데 썩은 나무처럼 나무가 뭔가 못 먹어가지고 나무가 말라 비틀어져 있는데 그것이 너무 햇볕이 바짝 마르다가 보니까 조금만 건드려도 딱 부러진다 하면 좋아 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이런 거 저런 거 깊이 생각해 볼 문제다 이런 뜻이여.
그리고 여기서 이렇게 그날 말하자면 무당이 잡아 준 날짜에 자신을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감히 좋다고 말할 수 없구나. 불감호설(不敢好說)[ 구태여 유세(誘說) 하길 좋아하지를 말라][정치인이 대중 앞에 서서선 연설하는 것을 유세 한다고 한다]
무당이 잡아준 날짜로 이 사람 운명 말하자면 양력 6월달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그렇게 좋다고 할 수가 없구나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 무당이 잡아준 날짜에 너무 신봉할 것 아니여.
숭상할 것 아니고 이 강사가 공인 기록상에 처음 나온 말 공인 기록이 그렇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는 거예여.
그 공인 기록상에 나온 그 날짜 64년 12월 8일 말하자면 갑진 병자 을사 병자라야만의 큰 인물이고 말하자면 거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말해준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1995 이 사람 거물이라 하는 그 을사일 병자시 원단과 8월 8월달이 아니지 금년 양력 6월달 것을 보탠다 한다 할 것 같은 3800이라는 숫자가 나와 3800은 무엇이냐 모든 자들을 의지하게 한다는 비교하게 한다.
의탁하게 한다는 바로 싸움이 끝난 말하자면 수지비괘(水地比卦) 재건(再建)하는 모습이더라.
전쟁이 끝나고서 모든 사람들을 서로 의지하게 해서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려고 하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야.
그런데 지금까지 강론한 것이 말짱 헛 말일 수도 있는 것이 만약상 지금 ‘헌재’에서 파면 안 시키고 뭔가 잡음이 나게시리 그런 일 처리가 된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이렇게 굴러가겠느냐 이런 것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이렇게 장미 대선이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이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이해를 해야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합니다.
생각해 봐. 그렇지 않은가 매우 시끄럽게 되기도 쉽다.
그러고 또 이재명이가 반드시 뭐 대통령 후보가 된다는 보장도 없고 대법원 판결이 선거를 치르기 전에 나온다 한다 할 것 같으면은 633 원칙에 의거해서 그 안에도 2개월 안에도 판결을 내릴 수 있다고 하면은 내리게 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선거법 확정 판결을 받아서 죄 받는다 한다 할 것 같으면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로 나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잘못하면은 말하자면 대통령 후보도 없게 하는 그런 선거를 또 치르게 되기도 쉽다.
그러니까 이것 그전에 항소심 판결에서 대통령 후보 안 되게끔 징역 판결 또 1심 판결과 같이 나오게 된다면은 후보 교체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재명이 말고 다른 이재명이를 절대적으로 신임하고 지지하는 인물을 세워서 후보 교체하는 것도 좋다.
그래서 선거에 승리할 생각을 해도 좋고 그다음은 이재명이를 말하자면 그 다음 민주당에서 대통령 된 사람이 대통령 하자마자 즉시 특별사면을 내려가지고서 말하자면 사면을 하게 되면은 그리고 복권을 하게 되면은 사뭇 그런 식으로 정치가 운영된 것 아니여 무슨 정치인이 거물이 뭐 몇 년 받고 몇 년 받고 그런 건 다 그냥 숫자에 불과한 것은 아니야.
여지껏 지내온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럼 금방 다시 말하자면 사면 복권 받으니 다음 대선이든지 아니면 그렇게 여야가 합의를 봐서 개헌을 하게 된다면 다음 대통령이 된다든지 금방 다시 나와서 아니면 그렇게 의원 내각제 이런 식으로 된다 한다 면 다시 그렇게 그 수장(首長)이 되어 가지고 나라의 권한을 정권을 쥘 수도 있다.
꼭 한 가지 코스로만 생각할 것 아니다. 멀리 내다보고 긴 안목을 갖고서 다시 그렇게 말하자면 복권 사면 받아서 정권을 잡을 수도 있다는 것.
이 러시아 푸틴이 계속 해먹는 그런 논리도 있잖아.
그런 식으로도 얼마든지 정치를 잘 운영하면 그렇게 해도 된다.
물론 상대방에서도 그렇게 못하게 하도록 말하자면 방해를 놓겠지.
그렇지만은 지금 이 강사 생각도 그런 식 이 강사가 강론한 식으로도 얼마든지 그렇게 사면 복권 다시 받아서 금새 되돌아서 다시 해 먹을 방법도 있고 그런 연구도 해 봐야 된다.
이것을 이렇게 끝으로 이렇게 강론에서 말씀드려보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올해 장미대선에서 어떻게 되어 돌아갈 것인가에 대해서 주제를 걸고서 강론을 여러분들에게 펼쳐봤습니다.
상당히 긴 내용일세. 이것이....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