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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미술/음악 감상실 윤형주 - 우리들의 이야기
명전 추천 0 조회 208 20.03.30 00:0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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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30 09:42

    첫댓글 명전님 덕분에 답답한 요즘 좋은 노래 들으며 옛날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03 10:15

    많이도 지루하고 힘든 요즘의 사회분위기 ~
    음악이 힐링의 키워드가 될 수 있다면 더 없이 좋은 일이겠죠 ^^
    감사합니다 ♬

  • 20.03.30 10:28

    윤형주님의 젊은 목소리가 LP판에서 흘러 나오던 그 옛날, 수없이 불러 노랫말이 입에서 술술~~~
    지금 들어도 내 학창시절 젊은 날의 추억이 ~~~ㅎㅎ

    명전님 덕분에 즐감하며 젊은 날을 떠 올려보는 아침이네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04.03 10:17

    음악이란 늘 추억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도 좋은 것 같습니다 ^^
    코로나에 위축되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

  • 20.03.30 11:47

    집콕하는 날이 길어지는 요즈음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지루함을 덜어 낼 수 있어서 좋으네요. 젊은 시절에 많이 불러 본 노래, 그 시절이 그리워요.^^

  • 작성자 20.04.03 10:20

    많이 들으면 들을수록 많이 부르면 부를수록 늘 추억과 회상이란 선물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음악이란 녀석은 참으로 좋은 친구인 듯 싶습니다 ♬

  • 20.03.30 12:04

    윤형주 노래 좋아요
    코맹맹이느낌도 아주 살짝있고요^^
    그리워요 그시절~

  • 작성자 20.04.03 10:28

    윤형주의 음악은 언제나 따스함과 설레임이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
    따스함과 설레임 ~ 우리 모두의 마음을 관통하는 키워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 20.03.31 09:23

    젊은날의 우리들의 이야기!!!
    아!!! 옛날이여~~~

  • 작성자 20.04.03 10:32

    성실함과 창의적인 에너지가 가득하신 비욘드 사무총장님의
    젊은 날 역시 따스한 추억이 한아름 담겨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

  • 20.03.31 09:41

    어느덧 까마득한 추억이 ~~ 밤하늘의별조차도 아득한세월

  • 작성자 20.04.03 10:35

    세월이 가면 갈 수록 그 시절에 대한 그리움은 늘 우리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죠 ^^
    오늘도 시간이 지나가면 그 시절의 추억이 될 소중한 시간을 우리들의 마음에
    담아주시려 애쓰시는 대장님 ^^ 감사합니다 ♬

  • 20.03.31 14:44

    트윈폴리오의 젊은모습 목소리도젊네요~
    명전님의 음악실은 그옛날 다방(?)한구석에서
    쪽지에 신청곡적어내고 노래나오길 기다리던추억도
    떠오르게하네요^^*~

  • 작성자 20.04.03 10:40

    7-80년대 음악다방 DJ들이 추억의 멘트와 함께 전해주던 신청곡들의 기억들 ~
    그 시절의 느낌은 따스함과 그리움이라고나 할까요 ^^
    함께 하는 음악이란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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