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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22년 1월 8일) 천일국 9년 천력 12월 6일(양 2022. 1. 8.) HJ글로벌뉴스 [오프닝]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 뉴스입니다.... www.ipeacetv.com 천일국 9년 천력 12월 6일(양 2022. 1. 8.) HJ글로벌뉴스
[오프닝] 식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일국의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리는 HJ 글로벌 뉴스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2022년 새해를 출발을 신한국 목회자들과 함께 하시며 ‘2022 전국 목회자 총회 및 신년 하례회’를 주관해주셨습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에서는 2022년 신통일한국 안착의 청사진이 발표된 ‘2022 하늘부모님성회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와 ‘참부모님 특별집회 및 2022 신년하례회’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동정
- 2022 하늘부모님성회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 천일국 9년 천력 12월 5일~6일 (양 1. 7.~8.) 천원궁 천원교회 대성전
천력 12월 5일, 비전 2027 승리와 신통일한국 안착 승리를 위한 ‘2022 하늘부모님성회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 총회’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 신한국특별대륙의 가정연합 전국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참부보님을 대신해 윤영호 세계본부장이 지난 2021년 우수한 실적을 거둬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영광을 올려드린 우수 지구와 우수 교구에 시상을 하고 ‘비전 2027 승리와 신통일한국 안착 승리’라는 목표 아래, 신한국 지도자들은 지구별로 2022 전략발표를 하며,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을 공유했습니다. 임종혁 목회처장은 목회자들의 인사제도를 정립한 천성직제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고, 윤영호 세계본부장은 말씀 및 전략발표 시간을 통해 목회자를 중심으로 신통일한국 한반도평화 서밋과 2022 승리를 견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윤영호 세계본부장 “하늘부모님이 치리할 수 있는 환경을 2022년에 만들고 싶다.” “만들어라.”가 아니고 “만들고 싶다.” 그 어머님의 간절함을 우리가 믿고 대신자, 대역자, 대사자 대신해서 죽는 우리 공직자와 목회자가 한마음으로 간다면 참어머님께서 저희들을 붙들고 가고 계시기 때문에 하늘부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역사하신다고 정말 믿습니다. 그래서 이 한반도 평화 서밋을 중심으로 3월이든 6월이든 2022년 전체가 신통일한국 안착의 기반 조성이 반드시 이루어 질것이라 믿고 그 한날을 위해서 저는 사생결단으로 걸어가겠습니다. 같이 가시자고요. 정말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전략 발표 이후 목회자들은 찬양역사와 천심원 특별정성을 통해 새해 계획하고 결심한 내용들을 결의하며 신한국가정연합목회자 총회를 하늘앞에 봉헌해 올렸습니다.
- 참부모님 특별집회 및 2022 신년하례회 천일국 9년 천력 12월 6일 (양 1. 8.) 천원궁 천원교회 대성전
이튿날에는 ‘참부모님 특별집회 및 2022 신년하례회’가 참부모님을 실체로 모신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2021년 한해 수고한 신한국 목회자들을 불러 모아 격려해주시고 새해를 맞아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특별집회를 직접 주관해주신 참부모님.
신한국 목회자들의 박수와 함성 속에 참부모님께서 입장하시고 참가정과 전 세계 축복가정 모두를 대표해 참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모아 꽃다발을 봉정해 드렸습니다. 케이크 커팅을 하며 2022년 임인년 새해 신년하례회를 하게 됨을 함께 축하했고, 축복가정의 정성을 모아 신한국 공동대륙회장이 예물을 봉정했습니다. 주진태 신한국 가정연합 공동회장의 보고기도와 정원주 총재비서실장의 말씀훈독이 이어졌습니다.
정원주 총재비서실장 여러분은 지금 종점에 와 있고, 이제 독생녀 참어머니와 하나 되는 것만이 여러분과 여러분 나라와 백성들이 사는 길임을 명심해 주기를 바랍니다.
뜨거운 박수 속에 단에 오르신 참부모님께서는 새해 덕담과 함께 하늘앞에 효자 충신이 될 수 있는 하늘의 별, 목회자에 대한 희망으로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참부모님 말씀
임인년은 하늘의 권세가 드러나야 하는 해입니다. 엊그제 일본 지도자로부터 서신을 받았는데, ‘임’ 자가 임신한 여인을 상징한답니다. 임인년은 여인을 상징한대요. 그게 뭐겠어요? 독생녀입니다. (박수)
독생녀의 권세가 60년 전에도 앞으로 20여 일 이후 맞게 되는 임인년에 드러나야 되겠나요? 안 드러나야 되겠나요? 이제는 말입니다. 대놓고 교육해요. 주저할 게 뭐 있어요? 우린 자랑할 게 너무도 많잖아요. 그런 점에서 임인년을 맞는 여러분들은 약동하는 하늘의 축복을 크게 널리 펼칠 수 있는 해를 맞는 준비를 다하는 여러분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수)
나는 말했어요. 나와 함께 숨 쉬고 있는 이 현실, 역사에 있어서 여러분 인생에 있어서 황금기라 얘기했어요. 여러분만이 여러분의 노력과 결실로 하늘 앞에 자랑할 수 있는 이 기가 막힌 축복받은 이 자리를 수확기를 수확을 할 수 없는 목자는 불쌍하잖아요. 많은 열매를 거두어야 되잖아요. 그래야지 미래가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천일국 시대의 천일국 안착하는 이 시점에서 나는 여러분 모두가 퇴직은 없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생의 황금기에 커다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여러분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박수)
그래서 임인년은 약동하는 검은 호랑이, 용맹한 호랑이, 지혜로운 호랑이, 동물의 왕국에서도 최고지만은 인류 앞에 있어서도 대적할 사람이 없으니 당당하게 참부모를 독생녀 참어머니가 지상에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이 계절에, 이 해에 다 동참해서 축복을 받는 이 민족, 신통일한국, 신통일세계를 만드는 데 있어서 최고점에 도달하기를 바랍니다.
말씀 이후 참어머님께서 올해 수립해주신 조직개편과 3대 강화 혁신 정책, 목회혁신에 대해서 윤영호 세계본부장이 발표했습니다. 신한국이 섭리의 조국으로서 실질적 성장과 함께 사명들을 완수하기 위해 첫째, 대교구 강화, 둘째, 신통일한국 국민연합 원로회 강화, 셋째, 미래세대 공직자 강화를 할 것이며, 5개 지구 16개 대교구로 재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개 지구 16개 대교구 승격 본부특별교구 / 1지구 서울북부, 서울남부, 인천 2지구 경기북부, 경기남부, 강원 / 3지구 충남, 충북, 대전 4지구 전북, 광주전남, 해양제주 / 5지구 부산울산, 경남, 대구경북
이어 ‘비전2027 승리와 신통일한국 안착 승리’를 위한 결의식으로 실체적으로 열매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을 다짐한 목회자들.
신한국 공동대륙회장들과 신한국 목회자의 결의가 담긴 억만세가 울려 퍼지고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한반도 평화 서밋과 2022년 승리를 향해 출정했습니다.
2. 세계뉴스
■ 신종족메시아 활동
- 태국, 신종족메시아 사명 완수를 위한 ‘효정 리더십 훈련 세미나’ 천일국 9년 천력 11월 6일~8일 (양 12. 9.~11.) HJ천주천보수련원 신아시아태평양 분원
태국에서는 “진정한 지도자와 모범이 되는 축복가정이 지역사회의 평화를 발전시킨다”라는 주제로 ‘효정 리더십 훈련 세미나’를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태국의 축복가정과 48쌍의 국제가정이 430쌍의 축복이라는 신종족메시아의 사명 완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천보가정 43가정 실세화 하라는 참부모님의 지시에 따라 430쌍의 부부를 교육하고 관리할 코디네이터와 리더를 우선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국협회의 교육으로 참가자 대부분은 깊은 영감을 받아 430가정 중 43가정이 홈그룹 리더가 되기 위해 좋은 관계, 좋은 교육, 코칭을 통해 자신의 종족을 돌보는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 평화운동
- 신미국,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 창립 2주년 기념 웨비나 천일국 9년 천력 11월 26일 (양 12. 29.) 온라인 비대면
신미국에서는 2019년에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WCLC)가 창립된 이래 2주년을 기념하여 웨비나가 열렸습니다.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는 세계본부의 지원으로 참어머님의 비전에 하나 되어 꾸준하게 활동해 섭리의 일익을 담당하며 천일국섭리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2000명의 지도자들이 생방송에 동참했으며, 계속하여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대가족’을 꿈꾸는 세계기독교성직자협의회가 앞으로도 더 많이 발전하여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청년활동
- 케냐, 제9회 세계통일무도연맹 케냐 몸바사 국제대회 천일국 9년 천력 11월 8일~19일 (양 12. 11.~22.) 몸바사
신아프리카 케냐에서는 통일무도연맹과 케냐 스포츠 관광부, 세계평화무도연합 후원으로 제9회 세계통일무도연맹 케냐 몸바사 국제대회가 진행됐습니다. 케냐 정부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아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16개국,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고, 대회기간 중에는 통일무도 국제수련회가 진행되어 통일무도의 철학과 통일사상 강의, 해안수련 등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는 케냐 방송국, 신문사 등 15여 언론을 통해 전국에 뉴스로 보도됐고, 세계평화무도연합을 통해 인종, 종교, 문화를 넘어 화합의 장, 평화를 꿈꾸던 참부모님의 평화 의지가 담겨져 있는 대회가 됐습니다.
■ 주요단신
- 신한국 1지구, 하늘부모님성회 신경인국 원단기도회 천일국 9년 천력 11월 29일 (양 1. 1.) 본부교구 천복궁교회 대성전
신한국 1지구에서는 신경인국 2022 원단기도회가 목회공직자 60명과 양방향, 온라인 6,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됐습니다. 주진태 신경인국 회장은 신경인국의 2022년 슬로건을 “천보 43가정 실세화로 신통일한국 안착을 이루자”로 정하고, 참어머님과 심정일치, 목적일치, 전략일치해서 행동일치 시키면 수도권 복귀는 반드시 이뤄진다고 결의했습니다. 이후 0시를 맞아 이기성 천심원장의 축도로 원단기도회가 진행됐고 식구의 소망을 담은 효정봉헌서를 봉헌했습니다. 가정연합을 중심한 각 기관 지도자들은 송구영신 효정덕담을 통해 식구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신경인국의 목회자와 식구들은 2022년의 승리를 향해 새 출발의 보고를 올리며 힘차게 결의했습니다.
- 신한국 2지구, 비전2027 승리와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신경원국 송구영신 특별집회 천일국 9년 천력 11월 28일 (양 12. 31.) 경기북부교구 구리가정교회 대성전
신한국 2지구에서도 ‘비전2027 승리와 신통일세계 안착을 향한 신경원국 송구영신 특별집회’를 열었습니다. 황보국 회장 및 신경원국의 목회자부부 및 중심식구가 현장참석 150명, 온라인 줌 200가정, 유튜브 1500여 가정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신한국 2지구 지도자들은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며 신년메시지를 전했고, 황보국 신경원국 회장은 변화와 행동의 때임을 알리며 가정교회를 이룩하자는 말씀으로 가정을 사랑으로 완성시켜 나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신경원국의 모든 지도자와 식구들은 황보국 회장의 0시 축도로 2022년 임인년을 맞으며 ‘신년 떡케이크 절단식’에 동참해 은혜로운 송구영신의 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신일본, 2021년 ‘2세권 심방 프로젝트’ 활동보고
신일본 가정연합은 2021년 ‘2세권 심방 프로젝트’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사정으로 인해 교회에 나올 수 없었던 2세들을 한 사람 한 사람 가정 방문하고 그들을 교회와 다시 연결하는 활동을 본부와 현장의 목회자와 성화부장들을 총동원하여 전면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방상일 대륙회장과 다케우치 히로아키 부대륙회장은 전국을 순회하며 현재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고 ‘모든 2세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복귀해야 한다.’는 참어머님의 심정을 전하며 목회자와 함께 출발했습니다. 지속적인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지난해 13,000건 이상 2세권을 위한 심방이 진행됐고 천운 속에 조금씩 교회로 돌아오는 2세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2세권을 위한 심방 프로젝트와 활동은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클로징] ‘비전 2027 승리와 신통일한국 안착 승리’라는 목표를 세워주시며 신한국 전국의 목회자들에게 대신자 대사자 대역사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워주신 참부모님. 언제나 우리에게 길을 잃지 말고 따라오길 바라는 부모의 심정으로 섭리의 일선에서 직접 진두지휘하시며, 우리들을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섭리의 황금기에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참부모님과 하나 되어 전진하여 하늘부모님의 꿈을 이루는 용사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이번 주 HJ 글로벌 뉴스는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