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교의 살아 숨 쉬는 고장!
안동
임진왜란 때 조선을 구한 징비록(懲毖錄)의 저자 서애 유성룡(西涯 柳成龍) 선생님의 고향인 풍산에서
전교생 대상으로 인권에 관련된 강의 의뢰가 들어와서 내려가게 되었다.
안동 풍산고 전경
안동 풍산고등학교에 대하여 쳇 GPT에 질문을 해 보았다.
쳇 GPT에서 제공한 정보
풍산고등학교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에 위치한 개방형 자율학교로 이미 소문이 난
지방 명문고 이름을 날리고 있는
신흥 명문고 학교이다.
풍산고 소강단 전교생 교육 현장
전국에서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이곳 풍산고에 모인 학생들 강의 시간 내내
집중하면서 질문과 답변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이들로 인해서 밝을 거란 확신을 가져봅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개인 PC를 통해 기록하고, 질문하는 모습이 왠지 예전에
나의 학창 시절 결과는 비교되는 모습이 낯설다 ㅋㅋ
전교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다 보니 각자 지켜야 할 예절과 준수해야 규칙들이
이미 몸에 익숙한 모습이 보인다.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과 상대방을 이해하는 모습이 일반고 학생들이랑 좀 다름을 느끼게
한다.
공부만 잘하는 학생들이 아니라 서로에 대한 이해와 예절을 지키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이번 교육을 위해서 친구인 전대성 교수에게 함께 가자고 부탁해서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한 친구 고맙네 ^^
학생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어른들은 곁에서 지켜봐 주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이번 강좌를 잘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교장선생님 이하 많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풍산고 학생 여러분!
열공해서 자신의 꿈을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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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생하셨습니다. 학생들에게 인권감수성은 정말 중요한데, 좋은일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