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의 확장된 개념으로 많이 언급하는 웰다잉 (Well-Dying)은 말 그대로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한다는 뜻입니다.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한다는 웰빙이 모든 현대인의 지상 명제가 되었지만, 어찌보면 웰빙도 웰다잉을 목표로 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은 흔히 웰다잉의 한가지 방편으로 오해받고 있는 안락사와 웰다잉의 차이에 대한 생각과 많은 분들이 웰다잉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언급하는 10가지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단순히 그 과정에서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 뿐만이 아닙니다.
그 이유로는 자아의 상식, 죽음이라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한 두려움, 고통과 괴로움, 소중한 사람들과의 이별,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두려움, 관계의 단절에 대한 두려움 등이 있다고 합니다.
웰다잉은 이러한 두려움과 괴로움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좋은 죽음,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웰다잉 10계명이란 것이 있습니다.
많은 기관과 문서에서 언급되는 것들로 10가지 항목들을 하나하나 미리 준비해두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하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죽음을 맞이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럼 하나씩 소개해 보겠습니다.
1. 자서전 준비하기
2. 건강 체크하기
3. 버킷리스트 작성하기
4. 죽음을 위한 명상
5. 마음의 빚 청산
6. 고독사 예방하기
7. 사전의료의향서 준비
8. 유언장 작성하기
9. 추억 물품 보관하기
10. 장례계획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