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m.blog.naver.com/quantum8/223003870876"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m.blog.naver.com/quantum8/223003870876"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blog.naver.com/quantum8/223003870876</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발도르프 학교의 색깔들" data-og-description="발도르프 학교는 말 그대로 다채롭습니다. 배움의 일상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쓰는 노트, 교실의 색깔이 다..."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m.blog.naver.com/quantum8/223003870876" data-og-url="https://blog.naver.com/quantum8/22300387087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mQ828/hyRERcO0N4/gWQlQaSjKKDBr6OJWLt9k1/img.jpg?width=743&height=362&face=0_0_743_362"><a href="https://m.blog.naver.com/quantum8/223003870876"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blog.naver.com/quantum8/223003870876"><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mQ828/hyRERcO0N4/gWQlQaSjKKDBr6OJWLt9k1/img.jpg?width=743&height=362&face=0_0_743_36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발도르프 학교의 색깔들</p><p class="og-desc">발도르프 학교는 말 그대로 다채롭습니다. 배움의 일상도 그렇지만 아이들이 쓰는 노트, 교실의 색깔이 다...</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만든지 얼마되었다고 <br><br>늘상 곁에 있어 <br><br>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잊게되는 우리공간을<br><br>외부인의 시선으로 적어 주셨네요.<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Wu/80e804a4eb279a2c3e3ee49cc053c2979cf48aa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QmWu/80e804a4eb279a2c3e3ee49cc053c2979cf48aa4" data-origin-width="707" data-origin-height="351"></div><p style="text-align: left;"><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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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우리학교를 향한 그 분 시선이 예술이네요^^
그르게요. 이제 색은 안보이고 바닥에 먼지만 보여요ㅋㅋ 대청소의 시절이 돌아왔지요^^
저도 그랬는데...ㅋㅋ
우리 너무 겸손하기만 했나봐요. 고개를 숙이고..
고개를 좀 들고 다녀보아요~~ㅋㅋ
우와! 빛 들어온 우리 학교 현관 사진 정말 멋지네요. 글도 정말 잘 쓰셔서 블로그 이웃맺기 했습니다.
심포니커님의 현관사진이 화려하고 따뜻함을 담았다면 저의 사진은 차분함을.^^
제가 본 학교 현관!
택배 아저씨가 택배 놓고 가시며, 저 안은 참 따뜻한! 공간일 거 같다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한 장 찰칵...
비발디 사계 겨울 2악장의 느낌이. . .
문득 보면 참 좋은 곳에서 살고 있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멋진 목소리로 테너 하시던 선생님, 이렇게 학교 곳곳의 멋진 순간들을 발견하시는 눈도 가지셨다니..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