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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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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빚지고는 못 살아 / 백현
백현 추천 0 조회 70 24.05.12 23:5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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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3 00:17

    첫댓글 재밌네요. 선생님 성격이 고스란히 그려집니다.

  • 24.05.13 05:55

    글이 재밌습니다.

  • 24.05.13 06:38

    문학기행 때 뵌 명쾌하신 선생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 24.05.13 10:28

    여중(생)이 많은 곳에서 무림 고수로 등극하셨군요. 무협지 한 편을 읽은 듯합니다. 뭐니뭐니 해도 혀에서 나오는 기운은 이길 수 없지요.

  • 24.05.13 08:39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루종일 선생님 글만 생각날 것 같아요.

  • 24.05.13 11:25

    제가 선생님으로 빙의한 듯 응원하며 읽었습니다.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 선생님께 미주알고주알 이르지 않았다는 게 압권이네요.
    야무지게 한방 날린 선생님이 멋져요.

  • 24.05.13 11:53

    하하하하, 백현 선생님이 그렇게 뒤끝이 있는 줄 몰랐네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 24.05.13 14:20

    너무 재밌고, 매력적이예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격이예요. 대리만족!

  • 24.05.13 14:24

    읽으면서 몇 번이나 웃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성격 장난 아니네요. 하하.

  • 24.05.13 18:08

    선생님이? 놀라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몰입도 최상입니다. 하하.

  • 24.05.14 09:05

    백 선생님에게 그런면이 있었네요.. 머리채 안 잡히려면 앞으로 조심해야 겠어요.. 재밌습니다.

  • 24.05.14 16:37

    와, 백현 선생님 당찬 성품 대단합니다.
    글을 읽으며 저절로 선생님 응원하게 되네요.
    눈에 보이게 잘 써서 마치 제가 그 시절로 돌아간 듯이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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