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믿고 맡기는 평온장묘개발 대표
장례master 염쟁이강씨
인사 올려요
염쟁이강씨의 포스팅은
100% 현장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극적인 이미지는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있어요.
솔직한 감정과 일과를 일기 형식으로
후기를 올리고 있으니
묘지 개장 예정이시라면?
참고하세요.
염쟁이강씨는 원스톱을 추구해요.
염쟁이강씨의 원스톱!!!
분묘 상담 > 현장 답사 > 묘지 견적서(내역서, 일정표)
> 개장 신고 > 화장 예약 대행
묘지 개장 > 유골 수습 > 유골 운구 > 화장장 접수
> 분골 수골 > 마무리까지...
원스톱으로!!! 개장 절차를 진행시켜드리고 있습니다.
포스팅 시작해 볼게요
2025년 윤달이 시작되었어요.
(7월 25일~8월 22일)
윤달은 ‘썩은 달’이라 하여 “
하늘과 땅의 신(神)이
사람들에 대한 감시를 쉬는 기간으로
불경스러운 행동도
신의 벌을 피할 수 있다"라고
알려졌는데요
이러한 연유로 윤달에는
송장(시신)을 거꾸로 매달아도
탈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민족의
다신문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여요.
암튼
너도 나도 묘지 개장을
꼭 윤달에만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오늘
파묘를 진행할 곳은 용미리 제2묘지
파묘 후
화장이 오후 19시 10분이라;;
묘주님이 강력히!
오후 13시에 파묘를 진행하자고 하네요;
요즘같이 날씨가 더운 날에는
오전 6시에서~7시에 진행을 한답니다.
사실 오전 일찍 파고 싶었지만
묘주님의 뜻을 맞추고자 참았답니다.ㅎㅎㅎ;;;
정말이지 더워 죽어요 ㅋ
보시다시피 이글이글 도로가 타고
주위는 습으로 가득 촤있어요.
도착 후
묘주님과 미팅 후 묘역으로 이동을
작업 시작
오후 13시 온도는 36도;;;
단장으로
묘주님의 아버님이세요.
작고하신지는 43년
매장 방식은 관장이세요.
제사 진행에 앞서
벌초를 해드리고 싶었지만
묘주님이 한사코
날도 더우니 술 한 잔만 올리신다고 하네요;;;
진짜 성격이 남다르시다는;;;
서둘러서
준비해 간 그늘용 천막을 쳐요
천막이 없으면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난다는;;;
제사 후
어르신 놀라지 마시라고
아드님이 첫삽을 올리십니다.
파묘요~파묘요~~파묘요~~~
내가 누굴까요?
저도 고집이라면 지지 않는
안, 강, 최 중 강 씨랍니다 ㅋㅋㅋ
야 막내야!!! 낫 가져~~와
벌초하고 파묘할란다.
묘역에서만큼은
묘주님이 아닌 내가 리딩을 해요.
와~~우 덥다 더워!!!!
교대 교대로 파 내려가요...
평상시 면?
1 시간에서 시간 반이면 개장이 끝나요.
체력 안배를 해가며 천천히 파 내려가요
흙 재질은 황토+습이 있어요.
음;;;
갈수록 물기가 많이 비추네요...
어제도 미 육탈이 나왔지만
관장은 물이 차면 골치가 아파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냄새가 안 올라 오네요.
경험상으로 볼 때 미 육탈은 안 나오시고
아마? 관안에 물이 좀 차 있을듯
횡대는 녹아 삭았고 관 또한
주저앉아 있네요.
묘주님이
참관하시는 가운데 개관을 해요.
역시
유골은 물이랑 흙이랑 곤죽이 되어있고
제 예상대로 물이 차 있네요.
다행히 육탈 진행은 잘 되셨어요
수습 진행해요
수습해서 모신 어르신의 유골은?
깨끗한 물로 씻겨 드리고요
잔뼈 유실 방지를 위해
채반을
병행해가며 뼈와 이물질을 구분해가며
선별을 해요
수습 한 유골은?
종이박스가 아닌
유골전용 오동나무 개장관에 모시고요.
서울 시립공원 묘지는?
(용미리 1.2묘지. 내곡리, 벽제리)
개장 후
석물(비석)은 파낸 그 자리에 매립을 하며
매립한 사진 1장
평토 후
표지석 세우고 마무리한 사진 1장을
관리 사무실에 보여준 후
개장신고 필증을 발급받아요.
아까와는 달리
묘주님이 꼼꼼하고 일 잘한다고
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재차 하시네요^^
자 이제 출발~~~
어디로?
화장 예약이
잡혀 있는 원지동 추모공원이에요.
벽제화장이 가깝지만?
묘주님들이 사시는 곳이 원지동이시기에
묘주님의 편의를 위해
서울 추모공원으로 예약을 했답니다.
물론 같은 관내 적용이에요.
원지동 서울 추모공원은?
1구당 개장 비용이 관내 적용 6만 원이에요
관외는? 40만 원이에요.
국가 유공자는? 무료이세요
화로까지 잘 모신 후
묘주님께 인사를 드려요.
오늘 고생들 많으셨어요.
복귀를 하니 20시 35분
몸은 피곤하지만?
제 일기는
써야 하기에 사무실에 앉아 글을 올려요.
내일은?
역시
서울 시립공원
묘지 중 하나인 내곡리 묘지에요.
내일 작업 시간은 오전 07시
내일 다시 뵐게요^^
오늘도
무사한 감사한 보람찬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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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쟁이강씨 바로 호출!!!
성실히 답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