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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C조 [8번] 7월 11일 일기.. 애덜은 솔직혀....ㅠㅠ
돼지해 돼지에서 탈출 추천 0 조회 45 07.07.12 10: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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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2 10:26

    첫댓글 하하하..너무 행복해보이는 가정이 눈에 훤한걸요? 며칠전에 저도 나시를 입고 보여줬드랬죠.. 시윤이는 엄마 이뻐이뻐~ 하고 따라오는데.. 울신랑 딱 한마디합디다."그거입고 어디갈 생각하지마!"-_- 나쁜눔..두고보자~ ㅋㅋㅋㅋ

  • 작성자 07.07.12 10:32

    수영복 같은 스탈로 원피스 사달라니깐.. 그것 입고 어델 갈려고..어느놈 만날려고...이러다..의처증 생기는것 아닌지 몰려..글타고 제가 이쁜건 결코 아닙니다...지눈에 안경.알죠...ㅎㅎㅎ

  • 면허증 발급받으신거 축하드려욧~ 제가 요즘 비키니 수영복에 자꾸만 눈이 가는거 있죠?? 꼭'한번 입어보고 싶은데... 용기가 안난답니다.

  • 작성자 07.07.12 10:34

    전 비키니엔......아적도 멀었네요..........그래도 언제간 입을 날이 오겠죠.울 열심히해서.... 꼭 입어봐요......홧팅!!!

  • 07.07.12 10:55

    수영복 입어보면서 다이어트 의지를 더욱 더 다지셨겠네요. 살빼니까 역시 좋긴 좋죠? 올여름 휴가는 근사한 곳으로 다녀오셔야겠어요. 더욱더 화이팅요^^

  • 07.07.12 11:23

    저는 언제 수영복을 장만해서 입어볼까요..애들크면 수영장가자고 난리칠텐데..애들아 엄마가 뚱뚱해서..수영복못입어...이말을 어떻게...어떻게한단말인가요..부럽습니다...

  • 07.07.12 12:32

    ㅋㅋㅋ 저두 어서 살빼서 신랑 눈돌아가게 만들어야겠네요.ㅋㅋ 비키니.신혼여행때 입고는 쳐박힌지.언...ㅋㅋㅋ 해외에서는 다 용서가 되는데 왜 우리나라에서는 참...거시기한지...

  • 07.07.12 13:12

    ㅋㅋㅋㅋ 넘 재미나게 사신다 저두 오늘은 비키니란놈을 하나 사서 런닝머신앞에 걸어 놓고 파워워킹 할까 합니다

  • 07.07.12 13:47

    ^^ 이쁜원피스입고 휴가 갈일만 남았네요..부럽습니다....하체비만으로인해,,,,입을수나 있을까나..ㅠ

  • 07.07.12 22:28

    수영복 입은 모습이 매우 알흠다우셨나 봅니다..에구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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