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윗 사진의 옷 같은 걸 영어로 타이다이라고 하고 보통 나염이라고 하는데 원래 나염은 밑사진처럼 저런 일반적인 프린트가 나염(날염)이라서 위사진 같은 옷을 보고 나염이라고 하는 건 틀린 말이야. 홀치기염 혹은 교염이 맞는 말 근데 요샌 하도 잘못 쓰여서 나염, 날염 둘 다 쳤을때 전부 홀치기염한 옷만 주르륵 뜨더라...
사람마다 자기에게 적절한 수면시간이 있는 거...사회가 평균 수면시간을 두고서 그에 맞춰 살아가게끔 되어있지만 ㅠ 누군가는 쇼트슬리퍼라고 2~3시간만 자도 세포나 장기들이 회복을 다 하기도 해...물론 돌연변이라고 정의된다지만, 아무튼 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은 다르다는 거~!!!
사람마다 바이오 생채리듬이 달라서 오전에 자야 하는 사람, 오후에 자야 하는 사람, 밤에 자야 하는 사람 다 각기 다른데 사회적으로 낮에 일을 하기 때문에 밤에 자게 하는 거래. 나도 새벽 늦게 잠들어서 정오 쯤 일어나야 오후에 몸이 가벼운 편! 이거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논문 어쩌고 본 거 같은데 출처가 기억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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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걔가 프랑켄슈타인이 아니었다니
헐 지금까지 잘못알고살았누...
헐충격
헐 괴물이 프랑켄인 줄
빅터 프랑켄슈타인=과학자=괴물 창조주
나도 알려주고싶은데 아는게 없노..
헉 신기해
스타벅스의 스타는 별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갈대 개울을 뜻하는 스토벡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됨. 굳이 한글화를 시키면 별다방이 아니라 갈대다방이 되는것..!
요새 윗 사진의 옷 같은 걸 영어로 타이다이라고 하고 보통 나염이라고 하는데 원래 나염은 밑사진처럼 저런 일반적인 프린트가 나염(날염)이라서 위사진 같은 옷을 보고 나염이라고 하는 건 틀린 말이야. 홀치기염 혹은 교염이 맞는 말 근데 요샌 하도 잘못 쓰여서 나염, 날염 둘 다 쳤을때 전부 홀치기염한 옷만 주르륵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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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맞아맞아 잘결혼항
감자탕의 감자가 🥔이 감자가 아니래,,,,,
뭐라고 나만 몰랐다고! 😭
소리들린다 ㅋㅋㅋ
샹그리아 아니고 상그리아 입니다~!
스페인어로 Sangría라고 쓰고 ‘피’라는 뜻의 ‘sangre’에서 따온 이름임. 샹그리아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흰색 동글동글한 새 사진은 '흰머리오목눈이'이고 실제 뱁새는 '붉은머리오목눈이'래!
'호랑이'가 한자고 '범'이 순 우리말인거!
아 생각해보니까 '호랑이 범'자가 아니라 범 호 자에 늑대 랑 이구나
알로에 주스는 청포도 향인거...
알로에는 실제로 무향에 가까워서 특별한 맛이 없고
알로에(초록색)와 청포도(연두~연한초록)의 색상에서 떠오르는 이미지가 비슷하기 때문에 청포도향을 주입시킨것
똥 쌀 때 오줌 나오면 그건 똥 끊고 일어나야한다는 신호래
그니까 쉬가 나오면 한텀은 끝난거지. 무리해서 싸면 치루 치핵같은 치질에 걸린댕
헐랭 나 똥쌀 때 무조건 쉬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일어나는데!! 왠지 쉬까지 나와야 똥도 깔끔하게 클리어 한 느낌이 들거든!! 여시 글이랑 의도?는 좀 다르지만 원리는 이거였네 신기하다 ㅋㅋㅋ
헐.......전혀 몰랐던 사실.....응가 할 때 쉬도 함께 나오는 건 논외겠지..?
똥싸기 전에 쉬가 먼저 나온다면..?
메로나는 참외맛이야
그리고 누구누구가 노래를 잘한다 mr제거 이런거 의미없음. 마이크 채널별로 다 가져온거아닌이상 라이브형식ar깔고하면 모름ㅋㅋㅋ 합본을 목소리만 따로 나오는 채널도 없는데 어떻게 해체해.. 볼때마다 제일 답답한것중에 하나임.
문제를 ‘맞추다’ (X) ‘맞히다’ (O)
이거 ‘맞춰봐’ (X) ‘맞혀봐’ (O)
내 평생 이 맞춤법 맞게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ㅠㅠ
나는 이거 빠삭하게 익혔어~~!! 맞추다는 과녘이나 퍼즐~맞지~~~!!
그럼 문제를 맞혀보자
문제 맞혔어 이렇게 발음하는것도 맞아??
@아수라강쥐 오 표기가 저거구나 고마워!
@자몽 허니 블랙 티 헐 충격쓰,,,,,,그렇구나 다시 배워갑니더ㅠㅠㅠ
@부자가될거얔 정답을 틀리지 않게 하려는 뜻으로 사용할 거면 맞히다(ex 문제를 맞히다), 둘을 서로 비교해 보려는 뜻으로 사용할 거면 맞추다(ex 답과 문제를 맞춰 보다)가 맞아
사람마다 자기에게 적절한 수면시간이 있는 거...사회가 평균 수면시간을 두고서 그에 맞춰 살아가게끔 되어있지만 ㅠ 누군가는 쇼트슬리퍼라고 2~3시간만 자도 세포나 장기들이 회복을 다 하기도 해...물론 돌연변이라고 정의된다지만, 아무튼 사람마다 적정 수면시간은 다르다는 거~!!!
@58999 그건 모르겠어ㅠㅠ 심리학도인데 대학다닐 때 교수님께 들은 거라,,,!
사람마다 바이오 생채리듬이 달라서 오전에 자야 하는 사람, 오후에 자야 하는 사람, 밤에 자야 하는 사람 다 각기 다른데 사회적으로 낮에 일을 하기 때문에 밤에 자게 하는 거래. 나도 새벽 늦게 잠들어서 정오 쯤 일어나야 오후에 몸이 가벼운 편! 이거 예전에 어떤 기사에서 논문 어쩌고 본 거 같은데 출처가 기억 안 난다.
스틸레토힐- 앞코 뾰족한 구두 말하는거 아니고 얇고 높은 굽의 하이힐을 말하는거임
디카페인 커피에도 카페인이 조금은 있다는 사실
맞아 10% 있댔어
된장이나 고추장국물 탄수화물인지 모르는 사람많더라구 요즘 장 만들때 밀가루 오지게 넣습니다 그래서 탄수피할때 쌀같은거말고 국물이나 양념피하는게 더 상책
렘수면은 깊게잔게아니라 얕은수면
Msg 몸에 안나쁨, 끼치는 영향없음. 평생먹어도됨
붓기 빠지게 하는 호박즙의 호박은 채소 호박이 아님 나무 수액이 굳어서 만들어지는 호박 말하는 건데 시중에 잘못 퍼져서 죄다 채소 호박으로 만드는 거임 고로 호박즙 백날 먹어 봤자 붓기 안 빠짐
와 대박....충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지금까지 해골물을 마셨네
경계선 인격장애 아니고 경계'성'
엇??
내가 새로운걸 알아가네....고마워!!
경계'선'이 더 맞는 말이지 않아..?!
영어로도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인 것,,!
ㅈㄴㄱㄷ 오잉 나도 경계성이라고 배웠는데!?!
원래는 경계선이 맞는데 ‘경계’에 의미 두고 경계성으로도 사용하나 봐